“경우의 수 무산” 한국, 세계3쿠션팀선수권 예선 탈락…미국 스페인 8강 진출 작성일 02-28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8/0005643408_001_20260228102706774.jp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조명우 최완영으로 이뤄진 한국당구대표팀이 28일 새벽(한국시간)독일 비어슨에서 열린 제38회 세계3쿠션팀선수권 D조 예선 마지막날 이집트와 무승부를 거두며 2무1패(승점2)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8일 세계3쿠션팀선수권 D조 예선,<br>이집트와 무승부, 2무1패 승점2로 고배,<br>미국과 스페인 D조 1, 2위로 8강 진출</div><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네덜란드, 스웨덴, 튀르키예 8강행 확정</div></strong>한국당구대표팀이 3쿠션 국가대항전인 세계팀선수권에서 일찌감치 대회를 마감했다.<br><br>한국당구대표팀(조명우 최완영)은 28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비어슨에서 열린 제38회 세계3쿠션팀선수권 조별예선 D조 최종전에서 이집트(사메 시돔, 마흐무드 아이만)와 무승부를 기록했다.<br><br>이에 따라 한국은 승점2에 그치며 조3위로 탈락했다. D조에선 미국와 스페인이 조 1, 2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1무1패(승점1)를 기록해 자력으로 예선통과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한국이 반드시 이집트를 물리치고 스페인이 미국을 꺾어주어야 극적인 8강행을 기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이 이집트와 무승부를 거두며 8강행이 무산됐다.<br><br>한국은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가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사메 시돔을 40:29(18이닝)로 제압했으나, 최완영(광주)이 마흐무드 아이만에게 38:40(35이닝), 2점차로 패하면서 무승부(1승1패)를 기록, 승점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총점은 2점이었다.<br><br>게다가 다른 테이블에서 열린 경기에서 미국이 스페인을 꺾고 1승2무(승점4)가 되면서 한국의 탈락이 확정됐다. 미국과 스페인(2승1패)은 승점3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애버리지(미국 1.422-스페인 1.409)차로 미국이 조1위, 스페인이 2위가 됐다. 한국과 이집트(2무1패, 승점3)는 조3, 4위로 고배를 마셨다.<br><br>한국은 D조에서 애버리지가 가장 높았음에도(1.482) 첫날 스페인에게 당한 패배가 발목을 잡았다.<br><br>한편 다른 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네덜란드(딕 야스퍼스, 글렌 호프만)와 팀선수권 최다 우승국 스웨덴(토브욘 블롬달, 다비드 페노르)이 C조에서 2승1무(승점5)를 기록하며 나란히 8강 진출을 확정했고, 벨기에(에디 멕스, 로니 브란츠)는 1승2패(승점2)로 탈락했다.<br><br>최근 다섯 차례 대회(2019~2023년) 사이 3연패를 달성한 강호 튀르키예(타이푼 타스데미르, 버카이 카라쿠르트)는 A조에서 2승(승점4)으로 1위를 달리며 마지막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I토피아’ 장항배, AI 보안 02-28 다음 '40억 FA' 3루수 공백 두산, 안재석이 적임자 될까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