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제작진 재편집 결정···“제작진의 부족과 불찰, 사죄”(전문) 작성일 02-2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WrC2kL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08ca2252e76ef18a51ed151eb17b7828f1ed24a0681c2a7e7d8307eeb33aaa" dmcf-pid="ZO5hyPsA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95402191plpo.jpg" data-org-width="640" dmcf-mid="HNINEuLx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95402191pl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f61538f841b5469f45418d83d3f714b307cd170e72188e3b154bdee3b05a5d" dmcf-pid="5I1lWQOcuY" dmcf-ptype="general">순직 소방관·경찰관 모독으로 파문에 휩싸인 OTT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제작진이 문제 부분을 재편집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e3dff89ad8973a4cd3c4439cd1c35096a07c4678f38d3a7d390e51683e452a0" dmcf-pid="1CtSYxIk7W"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 측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 왔다”며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d942053859eac479e32b174397e8a50ecd98285fcea9b1bfc5f8a961277b6e" dmcf-pid="thFvGMCEuy" dmcf-ptype="general">또 “제작진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의 의견들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ebd4887939749d31127cdb82f2a57cb5d68804854d01e3bf0231ab68acfbd6" dmcf-pid="Fl3THRhDUT" dmcf-ptype="general">재편집에 대해선 “현재 편집이 진행 중인 관계로 구체적인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기존 공개분은 편집된 버전으로 교체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8f86d54a5da1c0030e92eb6e950b112ae49d6fb0c3eb49c80eaca82be9dc5a9" dmcf-pid="3S0yXelwUv"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지난 11일 공개가 된 2화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에서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장면에서 한 무속인이 “칼 맞는 것을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라고 말하자 패널들이 “칼빵”이라고 재차 언급하는 모습도 방송됐다. 또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장의 사인을 두고 출연진들이 화재, 붕괴, 압사 가능성 등을 추측하는 장면도 방송이 됐다.</p> <p contents-hash="492dd6b620063630a9f07be6d0050ea2d9e4dd5f2b62719bd8cdc27d94330682" dmcf-pid="0vpWZdSrFS" dmcf-ptype="general">이후 유가족과 경찰·소방 단체 등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초상 사용에 대해 유족 동의를 받았다고 설명했으나,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사과하고 재편집 방침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ce147be244ab32078c0c7e6b409b56f0557fe185293cab1a80f8304f00a0b44" dmcf-pid="pTUY5Jvm7l" dmcf-ptype="general">소방노조 측은 순직 소방관의 죽음을 예능 소재로 희화화했다며 사자 명예훼손 등을 근거로 한 법적 소송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여 해당 프로그램에 법정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려달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7eb1a9477f967fda8e45ed7edc68f2598bbeb3c5ea8b4ffff1d6c0bd7e971f3" dmcf-pid="UREJg1MVzh" dmcf-ptype="general">논란이 이어지자 순직 경찰관에 대해 ‘칼빵’ 발언을 한 점에 대해 출연자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지난 23일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사과했다. ‘운명전쟁 49’ 제작진 또한 지난 24일 부적절했던 언어와 묘사를 인정하며 “향후 방송 제작 전반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내부 검토 및 제작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29157c539417a500c412aa6f26b11f796b0fd9d4274590d8c51da0c7bbe22af" dmcf-pid="ueDiatRf0C"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운명전쟁49’ 제작진 입장문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14d1f4f352f4fcb99ad783930f7e09bf07257f122540f3c14a2cf4206d7c7d3" dmcf-pid="7dwnNFe4uI"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운명전쟁49> 제작진입니다.</p> <p contents-hash="737a0997124322d4032475b9cdbe4681608ba12958f0eecc03da1701f3725394" dmcf-pid="zJrLj3d8zO" dmcf-ptype="general">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3e88e29c3ca8561943398221e3624ba16f5545c148933fc4a77cfaf225b4ff4f" dmcf-pid="qimoA0J6ps"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습니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b3185d927c3970b086a5d9dd860f5a3995d909a9a25db4602c516ee1c2c24640" dmcf-pid="BnsgcpiP3m" dmcf-ptype="general">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148405221d2ffdcb6f0453a5c881107a6ccfa9ea2b9cdf94596dff3e372fa586" dmcf-pid="bLOakUnQur"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ab5c5987f984424817f4c72d6eb2248e81c34339b2d41d193e06e60be6effcd6" dmcf-pid="KoINEuLxUw"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블랙핑크, 하루만에 146만장 판매고…K팝 걸그룹 최고 02-28 다음 ‘아너’ 이나영X정은채X이청아, 불법 성매매 어플 추격기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