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난임 극복’ 초아, 위기 넘기고 쌍둥이 순산 “너무 멀쩡” 작성일 02-2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OYhVEoM8"> <p contents-hash="0d072113036d11c16f29fd612c2d975abfc9051aad006d7c16ed305d5e8acbf8" dmcf-pid="83IGlfDgd4" dmcf-ptype="general">단순한 연예인의 출산 소식이 아니다. 암 선고의 절망과 기약 없는 난임의 고통, 그리고 고위험 산모로서 겪어야 했던 살얼음판 같던 시간들을 모두 이겨낸 눈물겨운 ‘인간 승리’의 기록이다.</p> <p contents-hash="d243f572d8cd84903580131ff4c1c9e029fda8f9be2b1f19b93e5abdaeaeaeb4" dmcf-pid="60CHS4wadf" dmcf-ptype="general">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초아가 자궁경부암 수술과 험난한 난임의 터널을 지나, 기적처럼 찾아온 남매 쌍둥이를 마침내 건강하게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a755a1df5b0f563dc7646bda601705e74c52655e9d2308fcee6ae44e952bdf99" dmcf-pid="PphXv8rNeV" dmcf-ptype="general">초아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쌍둥이 남매 ‘큐트(2.46kg)’와 ‘하트(2.38kg)’가 무사히 지구별에 도착했음을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c08d841eb641ca6e75cddf09e88b38181565286afbf590ab9f5fbc1b38306" dmcf-pid="QUlZT6mj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초아가 자궁경부암 수술과 험난한 난임의 터널을 지나, 기적처럼 찾아온 남매 쌍둥이를 마침내 건강하게 품에 안았다.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ksports/20260228094202320iwmy.png" data-org-width="640" dmcf-mid="ViHU5Jvm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ksports/20260228094202320iwm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초아가 자궁경부암 수술과 험난한 난임의 터널을 지나, 기적처럼 찾아온 남매 쌍둥이를 마침내 건강하게 품에 안았다.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21ba47f591dbd727736076ed63b5faaf65545c79266c0238db78dafb1998fc" dmcf-pid="xuS5yPsAd9" dmcf-ptype="general"> 당초 3월 5일로 제왕절개 날짜를 잡아두고 고위험 산모 병실에 입원 중이던 그는, 갑작스러운 양수 파열로 인해 긴급 출산에 들어가야만 했다.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이었음에도 쌍둥이는 태어나자마자 우렁찬 울음을 터뜨렸고, 신생아 중환자실(니큐) 신세 없이 곧바로 엄마 아빠의 곁으로 향했다. 초아 역시 “순산을 기원해주신 덕분에 저도 너무 멀쩡하다”며 밝은 안부를 전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div> <p contents-hash="0f45de088e9bee7305771f6dfe294941172729679903cf2e3efab9c25a435c53" dmcf-pid="yhLDatRfRK" dmcf-ptype="general">대중이 초아의 득남·득녀 소식에 유독 뜨거운 축하와 눈시울을 붉히는 이유는, 이 두 생명이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그가 견뎌내야 했던 잔혹한 궤적 때문이다.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6년 차에 접어든 초아는,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찾은 병원 산전 검사에서 청천벽력 같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새 생명을 꿈꾸던 찰나에 마주한 암 선고는 벼랑 끝으로 등 떠밀리는 듯한 절망이었으나, 그는 결코 주저앉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7886e0d63e957f07bfdc8d2d89916e0a1ecf6d76ce0ef8d5032def6daffbe77" dmcf-pid="WlowNFe4nb" dmcf-ptype="general">수술대에 올라 질병과 사투를 벌이는 동시에, 몸을 추스른 후에는 난임이라는 또 다른 벽과 마주해야 했다. 초아는 임신에 좋다는 유명 한의원 ‘오픈런’을 감행하는 등 험난한 난임 극복 과정을 대중에게 숨김없이 공유했다. 자신의 아픔을 감추기보다, 같은 처지에 놓인 수많은 난임 부부들과 연대하며 꿋꿋하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9f6a8d58cf47dd9b77db6a5a8856081a495c197ab038c26e555bc5b0592a1aa" dmcf-pid="YSgrj3d8MB" dmcf-ptype="general">오늘날 수많은 예비 엄마들이 난임과 여성 질환으로 남몰래 눈물을 삼키고 있다. 그렇기에 암이라는 거대한 공포와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심지어 쌍둥이 고위험 산모의 응급 상황까지 무사히 넘겨낸 초아의 서사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보다 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88bc053a941bfc7a1b87c2eb69d79e32053ffcfbc0b68f01e5c8793d237a9cdb" dmcf-pid="GvamA0J6iq" dmcf-ptype="general">질병의 고통과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서도 기어코 생명을 피워낸 초아. 벼랑 끝에서 마침내 두 아이의 엄마로 강인하게 다시 태어난 그의 진짜 인생 2막에 쏟아지는 응원과 축복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따뜻한 이유다.</p> <p contents-hash="460ecac2fcbef786216bc03301391626c05d4b2b56d82cfffa3875fc65df6fcb" dmcf-pid="HTNscpiPez"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XyjOkUnQe7"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종 오빠' 박지훈, 천만 배우 되나…'왕사남' 700만 돌파 02-28 다음 세븐틴, 오늘(28일) 홍콩 최대 스타디움 재입성… 7만 3000석 '올 매진'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