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징역 3년6개월’ 확정…‘통장 잔고 3380만원’ 남았던 박수홍 “참담하다” 작성일 02-2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840Xelw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e90377aba928497291d182f928f2801c0b7264a89e7dff2e08094f8d7a0e27" dmcf-pid="PSljiH6b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수홍.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SEOUL/20260228094305331mlhn.png" data-org-width="700" dmcf-mid="4Rmnxv9U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SEOUL/20260228094305331mlh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수홍.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668f2bcf7c1c9bb60c341dcf2851a45af890a77c5947a084048c22691f2eaa" dmcf-pid="QvSAnXPKS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박수홍(56)의 친형 박진홍(58) 씨가 수십억 원대 횡령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형을 확정받았다. 박수홍은 “참담하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789556291943a264e769ce39f634fd9e2c1f63efec2b50f84bcf86cfce86cf0" dmcf-pid="xTvcLZQ9yy" dmcf-ptype="general">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진홍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 씨의 아내 이모(55) 씨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p> <p contents-hash="90646c6d284bc85d6902b33a5068dd02fe27d8bee25d6fabfaeacc0f4db5a675" dmcf-pid="yQPu1iTsvT"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판결 직후 스타뉴스를 통해 “저도 부족한데, 제가 뭐라고 언급하기가 그렇다”며 “참담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2575aaa2620d5f2ed66e46dfa8c843d453d5556c3967951b712a42f11a3dc6" dmcf-pid="WxQ7tnyOCv" dmcf-ptype="general">박진홍 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동생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회사 자금을 아파트 관리비, 변호사 선임료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동생의 개인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기소됐다. 아내 이 씨 역시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f52984f7715b974dc0ef08e1feed242a3b0524dabc7efdcb87592e8603a6b1a5" dmcf-pid="YMxzFLWITS" dmcf-ptype="general">1심은 회사 자금 20억 원 횡령 혐의만 일부 인정해 박진홍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지 않았다. 이 씨는 무죄를 받았다. 이에 박수홍은 “너무도 부당하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7191312232f44d49fef6a302dc6a6491eb3196be8056cd10b0b2590034a94b" dmcf-pid="GRMq3oYC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수홍의 친형 진홍(56)씨가 14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2024.2.14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SEOUL/20260228094305699ouwa.jpg" data-org-width="700" dmcf-mid="8qzGlfDg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SEOUL/20260228094305699ou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수홍의 친형 진홍(56)씨가 14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2024.2.14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f97ecaca0055976bf5a4ca6ebdac6339b4aa2cb0c9d9ce4fb29ec17c96c058" dmcf-pid="HeRB0gGhWh" dmcf-ptype="general"><br> 2024년 7월 항소심 공판에 출석한 박수홍은 “제 개인 계좌에서 현금으로 인출한 돈을 더하지 않으면 절대 취득할 수 없는 부동산을 저들의 명의로 취득했다”며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불법횡령금을 지키려고 혈육도 마녀사냥 당하게 한 저들의 엄벌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의 탈을 쓰고 이익만 취하는 이들을 양산하는 판례를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21ae1fc2cdb15f3ce61f909f31b8ecb43967661ca3c3f5754da54d511609d99" dmcf-pid="XdebpaHlWC" dmcf-ptype="general">2심 재판부는 형량을 3년 6개월로 높이고 박진홍 씨를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가족회사로서 내부적 감시체계가 취약한 피해 회사들의 특성 및 형제 관계인 박수홍 씨의 신뢰를 악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씨에 대해서는 법인카드 2600만 원 사적 사용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p> <p contents-hash="9df17efafd621c4f04bfd67ff4875e9b4499b70961c2392e81e0ce6947e31cb3" dmcf-pid="Zsmnxv9UhI" dmcf-ptype="general">박진홍 씨 부부는 형이 무겁다며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업무상 배임죄 성립에 관한 법리 오해가 없다”라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917755423b44d2804dc214c7eba8f76722dc80d57949b70286e865a5df2284aa" dmcf-pid="5OsLMT2uvO" dmcf-ptype="general">재판 과정에서 박수홍은 “무지했던 것도 잘못이지만 뚜껑을 열고 나니까 죽고 싶을 만큼 참혹했다. 너무나도 힘들지만 바로잡기 위해서 나섰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전세 보증금을 낼 돈이 없어 보험까지 해지했다”라며 “제 통장을 보니까 3380만 원이 남아있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929a94fc6ff1d25a19fc293583848b928484d2a3dc2c5dfec79da046ae3f435" dmcf-pid="1IOoRyV7Cs" dmcf-ptype="general">이번 판결로 형사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피해 회복을 위한 민사 절차 등 후속 문제는 남아 있다. 5년 가까이 이어진 가족 간 법정 다툼은 일단락됐다.</p> <p contents-hash="afe1ff9e128a72a867b19c207553ebfbdeee3413d458c5cc4cda33f81c891232" dmcf-pid="tCIgeWfzvm"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크레이지' MV, 2억뷰 돌파..통산 세 번째 [공식] 02-28 다음 ‘2026 더룩오브더이어 스타 어워즈’ 오는 3월 8일 동대문 DDP 개최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