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 팔자 아냐"… 고소영, '파묘' 무당 조언에 눈물 작성일 02-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파묘' 자문 무당 고춘자 만난 고소영<br>"재물은 많지만 허무", 속내 짚자 말 잇지 못해<br>"올해 대운 들어온다", 활동 재개 강한 권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8FYxIk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74cb1bd82de61c123479209e7d4a5ff06ec2dc83fe502b0b5bab9eeb11ed66" dmcf-pid="br63GMCE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소영이 무속인 고춘자를 만났다. 고소영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hankooki/20260228090336058awjf.png" data-org-width="640" dmcf-mid="z5TjJG8B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hankooki/20260228090336058awj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소영이 무속인 고춘자를 만났다. 고소영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c9008885f4bf00ea101555c0687019543975353a0927ddbc5fb2980da845e0" dmcf-pid="KmP0HRhDdV" dmcf-ptype="general">배우 고소영이 무속인의 직설적인 조언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는 결혼 후 성격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5982324235b56d4551413fa7bf68fc0cda4b5904b818f1e1271c07074abd27a" dmcf-pid="9sQpXelwR2"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맞이 고춘자 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고소영은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당 고춘자를 찾았다. 초반부터 분위기는 예사롭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f96c16183ed49859b30408c1d8614276f345839170b9f0ce8b5199676f179ccb" dmcf-pid="2ldqFLWIJ9" dmcf-ptype="general">1972년 3월 7일생인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 함께 이른바 ‘장고부부’로 불리며 오랜 시간 톱스타 부부의 상징처럼 소비돼 왔다. 고춘자는 “장씨 대주는 한 나라를 지배해야 하는 남자다. 고소영 씨가 긍정적으로 잘 보필해왔다”고 말하면서도, “남이 볼 때는 아무 걱정 없는 여인이지만 내가 봤을 땐 자제하는 게 너무 많다. 화려하게 비치는 만큼 가슴에 묻은 게 많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c31acbf04c5d5fd8244b52a6c78b30a16305e9997819b2907bafa50569fdb4f" dmcf-pid="VSJB3oYCdK" dmcf-ptype="general">또 “올해 대운이 들어섰다. 작품을 고사하지 말고 활동을 시작하라. 너무 오래 쉬었다. 쉴 팔자가 아니다. 그대는 가정부인 팔자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고 재차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1293e9f01a06733a035743c87fc34d86879c249dbf1330cb0086a467b256ca" dmcf-pid="fvib0gGh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소영이 무속인을 만나 눈물을 보였다. 고소영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hankooki/20260228090337468dhnh.png" data-org-width="640" dmcf-mid="quJB3oYC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hankooki/20260228090337468dhn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소영이 무속인을 만나 눈물을 보였다. 고소영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6cc763552b89f8984f6bed424154d0ceea57ade17d0c531cee88ece9631a16" dmcf-pid="4TnKpaHlJB" dmcf-ptype="general">더불어 고춘자는 “겉은 화려하지만 가슴에 묻은 기가 많다. 강한 척하지만 한 번씩 지치는 사람”이라며 고소영의 내면을 짚었고, “자기 사주를 묻어놓고 살다 보면 병 난다”는 말까지 더했다.</p> <p contents-hash="53db3ce23d8f9b15f7f2b866f471c98da4d117ff51fd6f5952fabc3d8faf91fd" dmcf-pid="8yL9UNXSMq" dmcf-ptype="general">이어 “잘난 여자는 잘난 짓을 해야 한다. 숨지 말고 빛나라”며 “재물은 무지 들어오는데 돈만 있어서 행복한 게 아니다. 소리 안 나는 눈물을 너무 많이 흘린다. 맥박이 너무 많이 뛴다. 빛 좋은 개살구다.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모르는 허무가 있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fd4f103f887f6689292fa8511a0504d5ff1a11ffbc053f6ef5b37b03f6f63e72" dmcf-pid="6Wo2ujZvRz" dmcf-ptype="general">이에 고소영은 말을 잇지 못했다. 중간중간 고개를 숙였고, 결국 눈물을 훔쳤다. 그러다 “결혼하고 나서 성격이 바뀌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춘자는 “못하는 건 못한다고 인정하라. 자신감을 가져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4c83c8e63617ab130e0c15371b61c149500a827112a646eb235ddfec2edfb7d" dmcf-pid="PYgV7A5TM7"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고춘자가 영화 ‘파묘’ 자문을 맡았던 일화도 언급됐다. 그는 굿을 할 때 현장에서 실제로 쓰는 소품과 경문 등을 활용해 동일한 환경에서 촬영했다며 “(김)고은씨한테 미쳐야 그 장면이 나온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고은이 반복적인 연습과 경문 암기에 매진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5a7553a99e9cf0c583f7c034b3b2c66fb5b1c565a547782b62f6908084dae40" dmcf-pid="QGafzc1yRu"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쫀쿠 충격 비주얼에 눈 질끈, 최고의 1분 등극 (나 혼자 산다) 02-28 다음 ‘미스터트롯3’ TOP7,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영예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