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아프리카 동물학대 의혹’ 해명···“사자 약에 취한 것 아냐, 낮잠 시간” 작성일 02-2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I8lfDg7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c99b85755d73d5aefd527733882c97d9c49e7154b036bf2a1bb4d4335e042" dmcf-pid="PnFjpaHlp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홍철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90503619gdte.jpg" data-org-width="537" dmcf-mid="8A7wBEFY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90503619gd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홍철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79e2c312bcd542ebeede12dc5dff451c2498fc3ed75fc34c7989d67ac20784" dmcf-pid="QL3AUNXSpu" dmcf-ptype="general">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 중 찍은 사진으로 불거진 ‘동물학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083c8e0f5821f8ce2c1dbaeb0fda27fafdaba9ed141115613b6d2d47bf4a797" dmcf-pid="xo0cujZvzU" dmcf-ptype="general">노홍철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행에 미친 노홍철도 처음 봤다는 아프리카 야생 숙소 내부는? (1박 150만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951c94ad7a27168d2f3c356f829bf5ae00f95a33775e89d04cc20f9276dd710" dmcf-pid="ytNucpiPUp" dmcf-ptype="general">그는 이 영상에서 “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어떤 분이 ‘사자에게 약물을 투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저도 놀라서 숙소 측에 확인을 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7d0f251a248638e27a2dbe997740ddb3836514641e094401e1fcade6b377a8" dmcf-pid="WFj7kUnQ00" dmcf-ptype="general">노홍철은 “수면제나 이런 약물은 유통 자체가 어렵다고 하더라”며 “약 때문에 사자가 잔 게 아니라 당시 사자가 낮잠 자는 시간이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노홍철이 공개한 숙소 측 답변에는 “사자에게 약물을 먹인다는 건 잘못된 정보”라며 “탄자니아에서는 동물용 약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담겼다. 숙소 측은 “동물 중 한 마리가 다쳐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도, 우리는 그 약을 정부로부터 구입한다”며 “사자들은 아침과 저녁에만 활발히 활동하고 오후에는 대부분 잠을 잔다. 야생에서도 오후에 관찰하면 잠자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4ec087b39b2f3dcc73e1af1568327b05069395a40f155fdf0e1e1b1b90ea302" dmcf-pid="Y3AzEuLx33" dmcf-ptype="general">노홍철은 “실제로 약물을 먹인 거였다면 큰일 날 행동이지 않겠느냐”며 “처음 의혹을 제기한 분도 동물과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러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6da232d4afbe73ccdc686da57d023006ebbccc45fee1b15cd4b876b05e216e" dmcf-pid="G0cqD7oM7F" dmcf-ptype="general">노홍철은 지난달 30일 SNS에 아프리카 탄자니아 야생동물 체험형 숙소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었다. 사진에는 노홍철이 나무 위에서 졸고 있는 사자 배를 만지는 모습, 잔디에 누워 있는 사자를 쓰다듬는 모습 등이 담겼다.</p> <p contents-hash="fea842869f84dcb743e488268205362001774fdbdcaca13300272d01d790783a" dmcf-pid="HpkBwzgRu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는 동물 학대 의혹을 제기 한 바 있다. 이 여행사는 “사자가 졸린 눈으로 옆에서 걷고, 사자를 만질 수 있고, 사자의 배를 쳐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자에게 약을 주입했기 때문”이라며 “이 끔찍한 진실은 인스타에 올리기 부끄러운 기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73e443671f65eae4c0ceaec3d3589b30a39e8aa063870e1b4095337765eff43" dmcf-pid="XUEbrqae01" dmcf-ptype="general">논란이 이어지자 노홍철은 지난 15일 SNS에 자신이 다녀온 숙소 안내문을 공유하며, 어린 시절 어미에게 버려진 사자를 돌본 후 자연 서식지에 방사한다는 설명을 보고 방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탄자니아 정부, 치료와 회복, 자연 방사 등의 키워드를 보고 학대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귀한 의견이 있다면 당연히 함께 고민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여행사 측이 이에 대해 “그들은 절대 말하지 않는다”며 약물 주입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p> <p contents-hash="6771243a96eca18a3abe8283f855ea1424f3364e74751b76fe5388c5194f1c37" dmcf-pid="ZxGiZdSr75" dmcf-ptype="general">의혹을 제기했던을 여행사는 노홍철과의 소통 사실을 밝히고 일부 입장을 정정했다. 여행사는 “홍철 님이 받지 않아도 될 비난을 받게 되어 마음이 무거웠다”며 논란이 됐던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842dfa9188bbe415771567792c1c0b5efee0a756f40ba40f9660f6bcfbcf12e" dmcf-pid="5MHn5Jvm7Z"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킹덤, 오늘(28일) 데뷔 5주년 팬콘서트 개최 02-28 다음 박신혜, 숙소에 괴한 침입...한밤중 대소동(언더커버 미쓰홍)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