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반느' 문상민 "인터뷰 위해 의상 구매…지난 사랑도 되돌아봐" 작성일 02-2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문상민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ztJG8B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e203c49f14a77e62357c432043ff65a24fd5f5351d1957be300a2ffb7be206" dmcf-pid="GDqFiH6b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JTBC/20260228085004841inlo.jpg" data-org-width="560" dmcf-mid="WTsAFLWI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JTBC/20260228085004841in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a62bbecb1340c001fd72446171c058490e1e18eabd741fa261372109213c05" dmcf-pid="HTQ9D7oMz2" dmcf-ptype="general"> 문상민이 진지함과 유머러스한 입담을 넘나드는 센스로 매력적인 인터뷰 시간을 완성했다. </div> <p contents-hash="92d0b528bf30073b9135d1ce62e118274a01f3e77561fd25eb6ca4a98ffa4ea8" dmcf-pid="Xyx2wzgR09"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파반느(이종필 감독)'를 통해 첫 영화 데뷔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문상민은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 찍고 나서 사랑에 대한 생각이 바뀐 부분도 있냐"는 질문에 "어렵다"고 답하면서 "'사랑이란 뭘까'를 생각했을 때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은 어렵고, 정확한 정의와 답을 내리기 힘든 단어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327088f3fd6d4b638716371c8c44ac44bbeded83a7c6c3494d5101c6cf7e12f" dmcf-pid="ZWMVrqae3K"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파반느'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느꼈던 건, 사랑에 대해 제가 그래도 스스로 조금이나마 정의를 내려보자면, 혼자가 아닌 상대가 있을 때 빛난다는 것이다. '절대 혼자 있을 때 빛날 수 없는 부분을 사랑을 하면 빛날 수 있구나' 싶었다"며 "(고)아성 누나와 연기를 하면서 '미정과 함께 하면, 아성 누나와 함께 하면 내가 빛나는구나!' 여러 번 경험했다. 경록도 미정을 사랑했기 때문에, 문상민이 고아성을 사랑했기 때문에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c682c463a2c604dfc50a9612e01b276ddaa74ac4db5c85fa6dc041300d888c0" dmcf-pid="5YRfmBNd3b" dmcf-ptype="general">"지난 사랑도 되돌아 봤냐"는 장난섞인 질문에는 "사실 어제 저녁에 지난 사랑을 많이 되돌아봐서…"라며 읊조리더니 "인터뷰 전에 여러모로 나름 고민이 많았다. 의상도 고민했다. 지금 입고 있는 옷이 개인 옷인데, 무신사 스탠다드에서 30% 할인 쿠폰을 받아 직접 산 것이다. 영화하는 선배님들을 보면 가죽 점퍼를 많이 입으시더라. 그래서 따라 사봤다. 가죽은 인조 가죽이다"라고 깜짝 TMI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742d204a2fed9966bf29bd7dab890d171a99d78f44f788a4af5cb77c62980a6" dmcf-pid="1Ge4sbjJ0B"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의상까지 체크한 후에 사랑에 대해서도 또 고민을 했는데, '어떤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투박하고 혼란스러운 문상민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생각이 많이 나서… 뭔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며 슬쩍 미소짓더니 "그럼 앞으로의 사랑은 어떨 것 같냐. 잘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묻자 "뭔가 다짐은 하는데 막상 사랑하게 되면 또 경록의 초반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장담은 못하겠다"고 결국 멋쩍은 듯 웃어 취재진을 거듭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d12d599ba0c2d00eeeb6d985a970c869c530ab1aece66fad3f6e815568ef1734" dmcf-pid="tHd8OKAiFq"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공개 돼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미정(고아성), 요한(변요한), 경록(문상민)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p> <p contents-hash="02c50fb793b1764a682b965f87a039c0d2ed401c3587868240de344a1abdcdfe" dmcf-pid="FXJ6I9cn3z"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록으로 분해, 매사 무심한 태도로 살아가던 중 요한과 미정을 만나면서 빛과 사랑을 찾아가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 어디에서도 보인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내비친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3ZiPC2kLp7"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반느'의 문상민, 고아성 덕분에 존재…복 받았다" 02-28 다음 '파반느' 문상민 "방황했던 25살, 고민·혼란 진정시켜준 작품"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