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반느' 문상민 "방황했던 25살, 고민·혼란 진정시켜준 작품" 작성일 02-2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문상민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hDUNXS7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e34aea5df26b77493512326c438ecd2bc17145063dc3a5519498ef0b753af6" dmcf-pid="u6lwujZv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JTBC/20260228085006717hdja.jpg" data-org-width="559" dmcf-mid="pUpXMT2u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JTBC/20260228085006717hd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5cc990e617cdc1d88e9a7c52ce0406d6acd39f3103bb7d89ed0460d3ed7629" dmcf-pid="7PSr7A5TU3" dmcf-ptype="general"> '파반느'로 영원히 기억되고 기록 될 배우 문상민의 생애 첫 영화 필모그래피와 의미. 배우도 관객도 이토록 만족스러울 수 없다. </div> <p contents-hash="1db99ee0dc846425a699c286be0c26b00921667bc14a00ee08ae7a627a40bf71" dmcf-pid="zQvmzc1yzF"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파반느(이종필 감독)'를 통해 첫 영화 데뷔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문상민은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보통의 배우들은 첫 영화로 큰 액션이나 장르물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든데, 그보다는 조금 정적인 영화에 마음 크게 끌린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일단 영화의 분위기는 정적이지만, 저는 '경록이가 정적이다'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127b3707a840ea8cdef38105fecac9011eafb8153445365be9a2dfffb33fe538" dmcf-pid="qxTsqktW0t"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제가 경록이를 봤을 땐, 굉장히 요동치는 인물이라 생각했다. 말 수는 없지만, 미정을 향한 마음이나 다가가는 과정은 거칠고 스펙타클하다 생각했다. 시나리오를 읽을 때도 그런 부분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더라. '내가 하면 이렇게 하겠는데?'라는 것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실제로 대본을 읽다가 일어나서 직접 연기를 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d1df9b24f39e8292a3ad7b42862c8d3a0ee969b2acf620ac120e0fa9681011e" dmcf-pid="BMyOBEFYF1" dmcf-ptype="general">그는 "버스정류장 신을 혼자 해봤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소리를 질렀다. '미정!' 하면서. 너무 이상한데, 경록이라면 진짜 왠지 그렇게 할 것 같더라. '괜찮은거지!' 하면서는 그런 말을 내지르고 있는 '지금 내 모습이 너무 괜찮다' 생각했다"며 내심 뿌듯해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게 그냥 웃기려고 드린 말은 아니다"라고 함께 미소 지으며 강조한 문상민은 "툭 튀어 나오는 저의 솔직함과 그냥 내질러지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발성도 너무 이상하고 그렇지만 '왠지 괜찮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었고 잔잔하지만 잔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어필했다. </p> <p contents-hash="e135fc5ed8c134f0ea57ae11be9fa6c008d5ca85ac3ea425b1fdc83051edbc81" dmcf-pid="bRWIbD3Gp5"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문상민은 작품과 캐릭터에 공감한 지점에 대해서도 "저는 25~26살이 되면 제 생각이 확고해지고 성숙해질 줄 알았다. 근데 혼란이 더 많아지고, 마음적으로 방황을 많이 하게 되고, 생각도 많아지는 나이더라. 실제 개인적으로도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였다"며 "그래서 경록이가 '고민있어요' 할 때, '나도 그런 고민 있는데. 나랑 너무 비슷하잖아?'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c4afca8c7784f87271bd7aabedfee0645c17e3bf7a4fc94e9d2920cc530f6af" dmcf-pid="K1nQhVEo0Z" dmcf-ptype="general">또 "작품이 공개되고 나서 조금 되게 좋았던 반응 중 하나가, 친한 지인이 '혹시 대사를 네 말투와 말 맛에 따라 바꾼거야?' 라고 물어봤을 때였다. 바꾸지 않았으니까. 바꾸지 않았는데 그렇게 들렸다는게 너무 좋았고, 그만큼 제 고민과 혼란들을 진정시켜준 것이 경록이어서 좋았다"고 남다를 수 밖에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abfe4a731180504cae6ccabfb2c5461ac7071aae93b3b20044bb8f65cca7fda" dmcf-pid="9tLxlfDg7X"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공개 돼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미정(고아성), 요한(변요한), 경록(문상민)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p> <p contents-hash="e33c0813e01f2c6f6561097a284e02bb3180ff1654878c4e810eb590577e743d" dmcf-pid="2FoMS4waFH"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록으로 분해, 매사 무심한 태도로 살아가던 중 요한과 미정을 만나면서 빛과 사랑을 찾아가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 어디에서도 보인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내비친다. </p>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V3gRv8rN3G"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반느' 문상민 "인터뷰 위해 의상 구매…지난 사랑도 되돌아봐" 02-28 다음 미혼 아나운서 연애프로그램...'49세' 전현무도 포함 "진짜 짝 찾을 수 있어"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