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믿어달라" 린샤오쥔 전격 한국행→세게선수권 불참 가능성에 中 난리…"올림픽 성적 처참, 기량 증명 기회 잃나" 작성일 02-2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79892_001_2026022808281677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한국으로 떠나자 논란이 발생했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린샤오쥔은 한국으로 출국했으며,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br><br>오는 3월13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센터로 복귀해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79892_002_20260228082816835.jpg" alt="" /></span><br><br>그러나 린샤오쥔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한국 공항에서 목격되면서 그가 대회에 불참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br><br>매체는 "린샤오쥔은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갔으며, 이는 3월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할 것이라는 소문과 일치하다"라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린샤오쥔은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며, 명예 회복의 기회를 놓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주장했다.<br><br>린샤오쥔은 중국 귀화 후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 무대인 밀라노 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그는 개인전 세 종목(남자 500m, 1000m, 1500m)과 단체전 두 종목(남자 5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 모두 입상에 실패하면서 메달 없이 올림픽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79892_003_20260228082816902.jpg" alt="" /></span><br><br>부진한 결과를 얻었음에도 린샤오쥔은 중국 중앙TV(CCTV)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출전이 한 번 더 가능할 것 같다. 한 번 더 출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또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나를 믿어달라"라며 팬들에게 호소했다.<br><br>그러나 몇몇 중국 팬들은 밀라노 올림픽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린샤오쥔에게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br><br>매체도 "쇼트트랙 슈퍼스타로 큰 기대를 모았던 린샤오쥔은 올림픽 개인전에서 처참한 성적을 거뒀디"라며 "그는 2030년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대회에서의 부진한 성적은 이미 외부로부터 많은 비판을 불러일으켰다"라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린샤오쥔이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면, 동계올림픽 이후 자신의 기량을 빠르게 증명할 기회를 완전히 잃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1호 金' 최가온, 오메가 올림픽 에디션 시계 수령 02-28 다음 [Y터뷰]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승우 "첫 사극, 사랑받아 감사…다음 목표는 로코킹"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