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팬들 많아져 감사" 원 오크 록, 열정으로 채운 2년만 내한공연 [ST리뷰] 작성일 02-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uGJG8B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56d047d48963758c3df4e6ab8e069bc79bff2cc36a6982eeb6eaa6fc682008" dmcf-pid="pQ7HiH6b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원 오크 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today/20260228080249363jgsk.jpg" data-org-width="600" dmcf-mid="30INUNXS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today/20260228080249363jg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원 오크 록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4b98c83e4a8eee62eda12779bac33c1ab12133a8a3e4dc7a98eff151fe203a" dmcf-pid="UQ7HiH6bv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년 만에 돌아온 일본의 인기 록 밴드 원 오크 록(ONE OK ROCK)이 열정의 내한공연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5bccebc6203d5d42d51297c0b11e17c89423438d7235356fa86096381dd554bb" dmcf-pid="uxzXnXPKCv" dmcf-ptype="general">27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원 오크 록 내한공연 (ONE OK ROCK DETOX Asia Tour 2026 in Korea)이 개최됐다.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으로 원 오크 록은 양일 각각 8400명을 동원한다.</p> <p contents-hash="721a92f7496bf5310e7e744fc2d6f00666275399ebd2b6af57230e1114793a74" dmcf-pid="7MqZLZQ9TS" dmcf-ptype="general">타카(TAKA, 보컬), 토루(TORU, 기타), 료타(RYOTA, 베이스), 토모야(TOMOYA, 드럼)로 구성된 원 오크 록은 2007년 데뷔 이후 이모(Emo), 얼터너티브 록, 포스트 하드코어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와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393269d85bef0b4c929f88965e426881da0ce796496252496dbd57d523b58f0a" dmcf-pid="zRB5o5x2Sl" dmcf-ptype="general">소규모 라이브 하우스와 여름 페스티벌에서 시작된 이들의 무대는 일본의 상징적인 공연장인 부도칸을 거쳐 일본 전역의 스타디움과 아레나, 그리고 돔 투어까지 빠르게 규모를 키워갔다. 이어 2012년 첫 아시아 투어로 성장세를 이어가던 이들은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해 유럽과 북미를 포함한 월드 투어를 연이어 전석 매진시키며 세계적인 록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p> <p contents-hash="4765248a5c26da5ff8e7ae3246df425fee40a069f42e2104ef0da73d906c66c1" dmcf-pid="qeb1g1MVyh" dmcf-ptype="general">한국에는 2011년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처음 왔다. 이후 진행된 단독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의 내한공연은 2023년 12월 공연 이후 약 2년 만이다.</p> <p contents-hash="466cce7813c8ebf657df13640ec12d5e02975df9433a0709c40d08ebf38424c6" dmcf-pid="BdKtatRfvC" dmcf-ptype="general">원 오크 록은 'Puppets Can’t Control You' 'The Beginning' 'Save Yourself'로 오프닝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3c2b699bf8a7cc5ed8e91df749d34f1bb66d0c7e3ef915e21626575a286c34d3" dmcf-pid="bJ9FNFe4WI" dmcf-ptype="general">타카는 공연 시작부터 무대 이곳저곳을 누비고 눈을 부라리며 공연장을 사로잡았다. 타카의 탁 트인 시원한 가창력과 멤버들의 열정적인 연주는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50774b37bc0b3bb7a12847f71bcde6a5d790d3948f3d21996bd2efc301b2f597" dmcf-pid="Ki23j3d8SO" dmcf-ptype="general">관객들 역시 커다란 함성과 떼창 세례, 플래시 이벤트로 멤버들을 감동시켰다.</p> <p contents-hash="7fd8a4b862f0a69e16d98ce52a869e8bec66fa26719d7f7fbb63f0ffd737c28c" dmcf-pid="9nV0A0J6Ws" dmcf-ptype="general">원 오크 록은 세트리스트 대부분을 지난해 2월 발표한 11번째 정규 앨범 'DETOX'에 수록된 곡들로 꾸렸다. 'NASTY' 'Party’s Over' 'Tiny Pieces' 'Delusion:All' 'C.U.R.I.O.S.I.T.Y.' 'Dystopia' 'Tropical Therapy' 'The Pilot' '+Matter' 등이 대거 포함됐다.</p> <p contents-hash="77a326056a18eea01096e4dfac52fccc2b4ac2f95af464cb0b72299eabbab2a5" dmcf-pid="2LfpcpiPym"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Renegades' 'Wherever you are' 'Make It Out Alive' 'Stand Out Fit In' 'キミシダイ列車 (Kimishidai Ressha)' 'We Are'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64e893a500d206dc8783649c9c4d0816609c0c13b96ffd3ff33b564aa8284ca" dmcf-pid="Vo4UkUnQTr"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무대 내내 팔을 앞뒤로 흔들고 떼창을 덧대며 공연을 만끽했다. 무대 사이사이 원 오크 록을 향한 애정의 샤우팅도 잇따랐다.</p> <p contents-hash="c438d730f921b98658c2073fb8949a2fd7f591d7584ee255e48f5912a3012101" dmcf-pid="fGrLFLWIWw"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열광적인 객석의 분위기에 고마움을 전했다. 토루는 "잘 있었냐. 여러분들을 너무 기다렸다"며 "항상 우리를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오늘, 내일 공연 다 매진됐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ec933ad4e743468092816b0dd9c83d84e500dba1c079aaa1dfb9fe2abea1f88" dmcf-pid="4Hmo3oYCSD"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들의 한국어 인사도 눈길을 끌었다. "감사합니다"를 비롯해 토모야는 "다시 오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간장게장 좋아. 계란찜도 좋아. 그리고 여러분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준비됐어? 가자!"라고 외쳐 큰 환호를 받았다.</p> <p contents-hash="97f7fe94b64afcc79bb52fb44b43a48f52566d3cffd6ef2881cac5e7a0cdec44" dmcf-pid="8Xsg0gGhWE" dmcf-ptype="general">현장에는 일본인 관객도 다수 자리했다. 타카는 "영어가 편하냐. 일본어가 편하냐"고 물었고, 일본어가 편하다는 쪽의 함성이 더 컸다. 타카는 대부분의 멘트를 일본어로 하며 관객과 잦은 소통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c14a54ec60a1b5c1bfab1cc58a9bc4f409896493a7e56b7ffac9f0c3530db6d" dmcf-pid="6ZOapaHlWk" dmcf-ptype="general">공연 말미, 공연장은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타카는 관객들을 일으켜 세운 뒤 더 뜨거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뛰면서 열정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fff6d262f191f006a255cda2dc360a5c5249f3888cbc09cfd57e4959eb2d1d32" dmcf-pid="P5INUNXShc" dmcf-ptype="general">타카는 "매번 관객들이 많아지고 한국에서도 팬분들이 이렇게 많아지는 걸 보면서 저도 10년 정도 됐지만 꾸준히 활동을 하는 중요성을 느낀다.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기며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p> <p contents-hash="a901f2d031990ce2ca97f895e3d0557bef74a720098ad8c014e5ab2043d7759c" dmcf-pid="Q1CjujZvv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진아, 핫핑크 슈트+화이트 스카프…‘가시여인아’ 무대 장악 02-28 다음 이준혁·박지훈, 박진영에 '남친 비주얼' 타이틀 뺏기나 [이슈in]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