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억 현상금 마약왕 사살···멕시코 공항 점령한 카르텔 ‘피의 보복’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작성일 02-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XcqktW0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3ba1a68526b059d60349b43ef520138bdf781e37b48c87d6e81c2d1f574d39" dmcf-pid="0xZkBEFY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세계는 지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80430184bacg.jpg" data-org-width="800" dmcf-mid="5rQKI9cn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80430184ba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세계는 지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9bca9301f2bb59ce8da4bc704e51a83458b03b0e7c633ca47f1a3e390d9f9b" dmcf-pid="pM5EbD3GzQ"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9시 30분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41회는 ‘213억 현상금 마약왕; 사살에 맞서 멕시코 공항을 점령한 카르텔의 보복, 러시아 위협에 직면한 폴란드가 나토 최고 수준 국방비 지출을 하며 안보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상황 등 지구촌 소식을 전한다.</p> <p contents-hash="256abc131d3d4cc6cd645043958fe8d5db87e268a7d1f2cb74e42824b1835a1d" dmcf-pid="UdFr2mUZzP" dmcf-ptype="general"><strong>■ 마약왕 ‘멘초’ 사살, 잇따른 유혈 보복</strong></p> <p contents-hash="30acb18b873f756ed1924bd49e70bb4db89f0fae49a757e7d23b308b5a869978" dmcf-pid="uJ3mVsu5p6"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멕시코 최대 마약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수장 ‘엘 멘초’가 사살되었다. CJNG는 펜타닐, 코카인 등 마약 밀수부터 헬리콥터‧지뢰‧드론 등으로 무장하고 정부군과 충돌까지 마다하지 않는 악명 높은 마약 조직이다.</p> <p contents-hash="ffec212266837763911a6fd93c3ca8229c15a493cb9dfa3ea3f36e440dea8105" dmcf-pid="7i0sfO7138" dmcf-ptype="general">이 조직의 수장인 엘 멘초에 걸려 있던 현상금은 무려 천5백만 달러(한화 약 213억 원). 그를 제거하기 위해 멕시코군이 벌인 대대적인 군사작전에 총상을 입고 후송 중 사망한 것이다.</p> <p contents-hash="be78d8fdc0199ec057cf842d9c9f54ccc767791368f9ef3a75abfec0e3f2fac2" dmcf-pid="znpO4Izt74" dmcf-ptype="general">그런데 우두머리를 잃은 CJNG의 조직원들은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세력권인 할리스코와 과달라하라는 물론 다른 주까지 혼란에 휩싸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b1261f681efe3cbe4589ca273ac9dbc6245f9eb7659659496ea4393960ae1c" dmcf-pid="qLUI8CqF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세계는 지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80431503qbcy.jpg" data-org-width="800" dmcf-mid="15PbOKAi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80431503qb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세계는 지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7f94dd77c49ef0da59d6a9179bc6ea9f1a94bc18e5e29c768b8fb0ff696055" dmcf-pid="BouC6hB30V" dmcf-ptype="general">고속도로에는 창문이 깨지고 불에 탄 차량이 줄을 지었고 대형마트와 은행도 조직원들의 표적이 되었다. 심지어 일부 조직원들은 공항까지 침입했다. 그들은 총을 쏘며 시민들을 위협했고, SNS에는 아비규환이 된 공항 내부 영상이 공유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4b6b558f8ba0544fb082c8a631e51c3371f5054d759a9344f41f2d0813f17af" dmcf-pid="bg7hPlb0z2" dmcf-ptype="general">이번 군사작전과 폭력 사태로 인한 사망자는 총 70여 명. 점점 격화하는 멕시코 내 폭력 사태에 미국‧호주‧영국 등 여러 나라들은 멕시코에 여행 자제 경보를 내렸다.</p> <p contents-hash="7b9210395052eff28710287c03a9360c87c0e07af6e941fbad9e7d8de8e5cf12" dmcf-pid="KazlQSKp09" dmcf-ptype="general">주요 항공사들은 멕시코 항공편을 잇따라 취소했고 관광객들은 멕시코에 발이 묶였다. 상점과 학교도 문을 닫았고 겁에 질린 사람들은 집 밖을 나오지 않아 거리는 텅텅 비었다.</p> <p contents-hash="1b44454d53a5340f74c62ea5c6df7b0864f35dcdbbbd005a5c5094f34631b4d1" dmcf-pid="9NqSxv9U3K" dmcf-ptype="general">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른바 ‘킹핀 전략’, 카르텔의 수장을 없애 조직을 제거하는 전략을 반대하고 ‘총알 대신 포옹’이라는 유화책을 펼쳐왔다. 오히려 더 큰 유혈사태를 부를 수도 있다는 것. 그런데 대대적인 군사작전으로 엘 멘초 제거에 나섰던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6월,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이뤄진 엘 멘초 사살 작전과 격화하는 폭력 사태를 들여다본다.</p> <p contents-hash="2da4931a7e45597a9d1f1a4f7415e413361b27c2e6f331b62b59887bb0d9dac0" dmcf-pid="2jBvMT2u0b" dmcf-ptype="general"><strong>■ 멈추지 않는 전쟁, 다음 준비하는 폴란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69aa01c123f42663b11797c0c7d01a660c341da3cec3fac864e5bbd5c9ba6a" dmcf-pid="VWnzrqae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4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80432811dudd.jpg" data-org-width="800" dmcf-mid="tCZSxv9U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80432811du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41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9af9db153b7fed6067c92da5e2644114513c3f9fdde7478dc80d3ead289574" dmcf-pid="fYLqmBNduq"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전쟁은 소모전의 늪에 빠졌고 종전 협상도 교착 상태다. 안보 불확실성이 높아진 유럽에서는 스스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1ddad07c9d51813af4f9076547ba585a0ff607d7e1011e9fe3b0b37d33b5747" dmcf-pid="4GoBsbjJFz"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폴란드는 GDP 대비 국방비 지출이 4.8%. 나토 최고 수준까지 늘어났다. 현역 병력 규모도 나토 전체 3위. 제작진은 러시아의 위협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폴란드 현지를 직접 찾았다.</p> <p contents-hash="5ea06b7f56caa9aa9e503f907bc387e4968d668f8a85f95b5f65439f7d8fe659" dmcf-pid="8HgbOKAiz7" dmcf-ptype="general">폴란드는 일반 시민들까지 방위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정규군 외에 자원병으로 구성된 지역방위군도 그중 하나. 이들은 평소에는 생업에 종사하다가 매달 이뤄지는 단기 훈련에 참여한다.</p> <p contents-hash="92a50a5f220f9e81754c08fbf4643ec0be0a17219b1f1ffe630bcb2be30ee0dd" dmcf-pid="6XaKI9cnFu"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만난 지역방위군들은 IT 사무직, 응급구조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실탄 사격부터 로켓포 발사까지 정규군 수준의 훈련을 받는다. 자신을 청소년 직업 훈련사라고 소개한 여성 방위군은 전쟁 이후 책임감이 강해졌다며 최대한 많은 훈련을 받고 준비된 상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4d90c635a03f1f1aaef2dde5173608b3cf4e2a9dbe82182ea600fd7082051" dmcf-pid="PZN9C2kL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4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80434136jgwl.jpg" data-org-width="800" dmcf-mid="Fk9WdY4q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080434136jg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41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985c073a8d0114841bac5da485dc72a3c6ef7b7a785243ed4fbf330ae8b0d3" dmcf-pid="Q5j2hVEo0p" dmcf-ptype="general">시민들의 인식이 변화하면서 뜻밖의 호황을 맞고 있는 곳도 있다. 바로 군용품 판매점.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은 “전쟁 이후 구급상자, 정수 용품, 장기 보존 식량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며 특히 노인과 여성들이 새로운 고객층이 되었다고 했다. 민간 사격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55e2325296f32fe49af065d46706d8d63f75ebfe76fdefb8e9d57cd937b27d30" dmcf-pid="x1AVlfDgp0" dmcf-ptype="general">총기 사용법을 익히고 연습도 할 수 있는 이곳은 지난 3~4년 사이 인기를 끌어 이제는 예약 없이는 이용할 수 없을 정도다. 사격장 주인은 “전쟁 발발 이후 고객 수가 50%는 증가한 것 같다”며 전쟁 이후 높아진 사람들의 관심을 체감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2258893cf476b07fd5872bb9b77c46dff3bb4de6d439016cd76b6f9e873f84" dmcf-pid="yLUI8CqF03"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맞아 안보 홀로서기에 나선 폴란드 현지의 생생한 현장을 통해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는 유럽을 들여다본다.</p> <p contents-hash="ea306ba18952563d48929834640a7dfcef999bd0ec92a5095b131345893729a1" dmcf-pid="WouC6hB33F" dmcf-ptype="general">‘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41회에는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교수(서강대), 오건영 단장(신한은행), 김인한 교수(이화여대)가 출연하며 2월 28일 밤 9시 30분 KBS1에서 생방송 된다.</p> <p contents-hash="409b3e850f57f51517f9be4015bef7d375c03e3ba4eed02cc423ce4f2dbbaec2" dmcf-pid="Yg7hPlb0zt"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 박재범·이센스·VVD 완전체 출동! 02-28 다음 스트레이 키즈, IFPI 2025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2위..K팝 아티스트 최고 순위·통산 7번째 톱 10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