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법원 '해킹' 막는다…사법부 전용망 구축 작성일 02-2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법부 망구축 1분류 사업자에 LG유플러스 선정<br>2분류 사업자도 구인…무중단 전용회선 운영 목적<br>핵심 사업에 해킹 예방 급부상…24시간 모니터링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tweWfzoR"> <div contents-hash="c5cadc4a5cf9720aa2313a5de84f31cea7f624619507aa51bc43c966bf29e54e" dmcf-pid="zgFrdY4qcM" dmcf-ptype="general"> <br> LG유플러스가 사법부 정보통신망 전용회선을 구축하고 디도스(DDos) 등 사이버 공격 대응에 나선다. 사법부 정보통신망 서비스 제공의 안정성·연속성을 확보하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다. </div> <p contents-hash="c4af7469eb484e1e37781a3546a83a8bc285d368b2a8b70ae64aeb38641ad482" dmcf-pid="qa3mJG8Bax" dmcf-ptype="general">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발주처인 대법원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 1분류 서비스 공급자로 LG유플러스를 선정했다. 총 사업예산은 304억1750만원으로 LG유플러스가 따낸 1분류 계약금은 60억8289만원이다. </p> <p contents-hash="8caca664ca5f3029ac1d4d0fcd3b4d1eaa03bf965d58667a7c08317540fbf395" dmcf-pid="BN0siH6bkQ" dmcf-ptype="general">나머지 2분류 담당 사업자도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망에 오르내리는 곳은 KT다. 대개 사법부는 무중단 전용회선 운영을 위해 복수 사업자를 선정한다. 지난 2021~2025년 해당 사업을 맡은 업체는 KT와 LG유플러스였다. </p> <p contents-hash="7c536a6620b20f96478c7d2649d38ce68192a2aa37cbdc94d94c9e6495d9394d" dmcf-pid="bjpOnXPKjP" dmcf-ptype="general">사업은 대법원·법원행정처·사법연수원·법원공무원교육원·법원도서관·법원행정처 등 전산 정보센터와 각급 법원, 등기국, 유관 기관을 망라한다. 사업을 맡은 LG유플러스는 이들 사법부 전용 통신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bd6dacff21314152751a0374e4261d748767e1166891ca135b33a3ea7e238ac0" dmcf-pid="KAUILZQ9j6"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선로를 이중화하고 국사를 이원화해 사법부 안정성 확보에 주력한다. 사법부 전용회선은 전국 1950개 회선이 필요하며, 1분류 사업자인 LG유플러스는 절반인 975개 회선 구축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834af38c9a0d2ba179e1faca16d1d6d12fe66f2d85a1614f37d05850d197b9f8" dmcf-pid="9cuCo5x2c8" dmcf-ptype="general">차세대 전자 소송·형사 전자 소송·미래 등기 시스템 등 사법부 클라우드 시스템의 유지관리·운영을 위한 24시간 무중단 통신서비스도 지원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d79f2754b9073900d19f0e1c9522b3843b878c1702cc792c7326597258a24d7b" dmcf-pid="2otweWfzc4" dmcf-ptype="general">사법부 정보통신망 모든 구간 회선 및 네트워크 장비 등 노후 시설도 교체한다. 정보통신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송망·통신 장비·운용 관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유지보수도 도맡는다. </p> <p contents-hash="f308493031dfec108922872fa1177db66f479acd62771f229d90181862b612e2" dmcf-pid="VgFrdY4qjf" dmcf-ptype="general">전문인력을 상주시켜 전송장비와 전송선로에 대한 장애도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장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다. </p> <p contents-hash="cfbd3d9f39b193ed737ee2cd9f854ca11d4206371d029371eebb7804f0c7feda" dmcf-pid="fa3mJG8BoV" dmcf-ptype="general">최근 이슈로 부상한 해킹 및 침해 사고와 관련해 대응 체계도 갖춘다. 인터넷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도스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을 예방,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5699cf7b7326760cc0f6568855479c56f9d5e0f6930fa360f76263d1bab64afc" dmcf-pid="4N0siH6bj2" dmcf-ptype="general">대법원은 이를 통해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통신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실시간 통신상황 모니터링 및 장애대응처리 등 통합 통신망관리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사법부 정보통신망의 운영관리 효율성과 안정성 확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19b874e5111a899cdebad4f51296af78202668e150f251d150e615bcf3158946" dmcf-pid="8jpOnXPKo9"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용망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만큼 사법부의 방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고, 무결점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발휘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4a28534f2935f4ac6b2acd47dcd5dc24ffa1062977f5f6985c78128304bd415" dmcf-pid="6AUILZQ9aK"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 권성준·정지선, 계급장 떼고 이탈리아·중국 行..막내로 위장취업 (종합) [단독] 02-28 다음 델, 실적 호조에 주가 22% 급등…AI 서버 매출 2027년 약 67조원 전망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