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가정사 털어놨다…"엄마라는 단어 사용한 적 없어" (편스토랑)[전일야화] 작성일 02-2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lOPlb0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164430dd83846c81425e9aa9994d77524742b5efe7d5bf2195c18a0a4f4455" dmcf-pid="6MSIQSKp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예, KBS2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xportsnews/20260228071704408mtny.jpg" data-org-width="1062" dmcf-mid="q6oumBNd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xportsnews/20260228071704408mt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예, KBS2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69c51ce4ae211be54aa3205e6fa16f329ed0a1d3802e71ebea53bafe95406f" dmcf-pid="PRvCxv9U5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원더걸스 선예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889e3cb76bb0ea79b4dd4dcffea88a5c408778c51841c191cbda7fcf89fea8d" dmcf-pid="QeThMT2u1n"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선예가 편셰프로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5a1a285e489da3552e163c3e7263f6bcb9c199644d15b7661b401689a47e7a2b" dmcf-pid="xbkNqktWGi" dmcf-ptype="general">선예는 태어나자마자 할머니 손에서 자랐으며, 이에 할머니 음식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가수 꿈을 이루게 해준 것도 할머니라고.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가장 많이 교류하고 있다는 고모, 고모부를 만난 그는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a43b25378266d2061c2b8f97aaa875dc5c190af777ed29d2090a42329fe7b90" dmcf-pid="yr70D7oMZJ" dmcf-ptype="general">그는 "아직도 기억 나는 게 학교 갔다왔는데 그 (오디션) 광고가 나왔다. 할머니한테 데려다 달라고 했더니 '얼마나 날고 기는 애들이 많은지 봐라'라는 마음으로 데리고 간 거다"라며 "애들이 막 길거리에 서서 연습하고 있는데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이러니까. 난 진짜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했는데 할머니가 표 받아서 된 것"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07ed6e0b60769059e92d590f6795071233992164ea198160a120bed1f81b5" dmcf-pid="WmzpwzgR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xportsnews/20260228071705676rvpe.jpg" data-org-width="1062" dmcf-mid="fWhs6hB3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xportsnews/20260228071705676rv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41e96ffb6c32ae91ded791989c7401a94be3e07f282919b75704c4fec4a44d" dmcf-pid="YsqUrqaeYe" dmcf-ptype="general">당시 13살이었던 선예는 오디션 방송에서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잘 안 나온다. 제 꿈 이룰 수 있게 밀어주신 것 너무 고맙고 앞으로는 할머니 말씀 잘 듣고 꼭 성공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cc7413fa0c400007a6c7adf07d84529c554c69a05dc495f26d06226f80329a4" dmcf-pid="GOBumBNdtR" dmcf-ptype="general">선예의 아버지는 데뷔 후 세상을 떠났다. 선예는 "저희 아빠가 폐 기능이 거의 없는 상태로 20살 때부터 20년을 살다가 모든 장기가 무너져내리는 상황이 되다 보니 몸이 견디지 못하고 그렇게 되신 것"이라며 "그렇게 됐을 때 미국에 있어서 급하게 한국에 들어오긴 했는데 그러고 나서도 코마 상태로 6개월 있다가 돌아가셨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df0054c60baacbc4b725c8a067700191cb349dc1cc6d0eb03272071020f78740" dmcf-pid="HIb7sbjJYM" dmcf-ptype="general">이에 고모는 "이런 말 처음 하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많이 아플 때 고모한테 이런 말을 했다. 이런 말 하면 눈물 날 것 같은데 '누나라면 나는 선예를 맡기고 갈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9f6c6ab8714d3419ca97d0a4e2d955a25b0f633580c805443cf06ae0aa9aa4" dmcf-pid="XCKzOKAi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xportsnews/20260228071707134bpmw.jpg" data-org-width="1062" dmcf-mid="4JiR1iTs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xportsnews/20260228071707134bp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532a20cfa15a88dc0091c1182147e2df38dd792b2a97d31170005cd3e6fa21" dmcf-pid="Zh9qI9cnYQ" dmcf-ptype="general">게다가 선예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 할아버지까지 세상을 떠났다고. 그는 "그것과 동시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빠보다 먼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부러울만한 인생을 살고 있을 시기에 죽음이 현실로 두 번이나 다가오니까. 한 사람이 한 줌의 재가 돼서 나온 걸 볼 때 느낌이 '참 누구나 이렇게 결국 한 줌의 재가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너무 가슴 벅찬 일을 하고 살면서도 생각이 쏟아지는 시기에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192db7bf6bc6e56f70f489c54c97f9a6d23d61d6dbac80d804a4d9bdc5bd19f" dmcf-pid="5l2BC2kL5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세 딸에 대해 "애들 보면 너무 선물 같다. 음식 하는 거나 어렵고 새로운 일들 많지만 한 생명을 키워내고 이 아이들과 부딪히면서 친밀함 안에서 살아가는 게 너무 큰 행복이더라"며 "그래서 할머니가 존경스럽다고 생각하는 게 누워 있는 아들을 6개월간 간호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라고 말해 먹먹함을 안기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6df5e7ea02c1c6cdf9d3e4a4ec5f14388e9728545aa44946e129abb39ccf4d0" dmcf-pid="1SVbhVEoX6" dmcf-ptype="general">사진 = KBS2 방송화면</p> <p contents-hash="a1e067ff807c872b2de4dc5c9ec72caa96ec419f14b933a389e67b0a17364cda" dmcf-pid="t7NLUNXSY8"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완전체 컴백…블랙핑크가 선언한 '최고의 순간들' [N초점]① 02-28 다음 56세 미혼 김혜수, 갓난 아기 손발 조물락조물락…“큰 소리 주의” 경고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