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대통령 때문에 집도 못 들어갔다..."경호원 막아서 아빠 호출" 작성일 02-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1ZEuLx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73d0e9eacbd8e722e5903194433ffd1c3463d1694eefa671f64e24b131aef6" dmcf-pid="VaF1wzgR7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Chosun/20260228065834048krgz.jpg" data-org-width="647" dmcf-mid="bUsrxv9U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Chosun/20260228065834048krg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4d31094e825e976f4936214179e0cc1378649f7900361932eda504bddbb8a7" dmcf-pid="fN3trqaez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남보라가 과거 대통령 연말 행사로 집 출입이 막혔던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a303e7ac29f51a4f526c276804d8648fe9251e3acfcc73a5be405f764dc3e07" dmcf-pid="4fIsRyV7uK"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젠더리빌파티가 열렸다. </p> <p contents-hash="f5ca1b5ae10d4faf26ff59d9bcb9316c7e1df89b96cc225dbb27a8f6b4af56f7" dmcf-pid="84COeWfzzb" dmcf-ptype="general">곧 출산을 앞둔 남보라는 이제 곧 아기 이름도 지어야 했다. "이씨니까 어울리는 이름이 많다"라는 말에 엄마는 "너네는 남씨라서 이름 짓기가 어려웠다. 막 이름을 짓다 보니까 '남보라' 하니까 잘 어울려서 지었다"라고 쿨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0626ff3cb23297b9e21d972c2ec4d401bdf5920c09b49fe2c663850f9d435da8" dmcf-pid="68hIdY4q3B" dmcf-ptype="general">"13막내 영일이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줬다"는 말에 엄마는 "우리 가게에 대통령이 참석하는 송년 모임을 한다는 거다"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133607c748e852bfdbbeefbd2686c34f6c14d548e1aa164fd172464d1d8bbfa" dmcf-pid="P6lCJG8BFq" dmcf-ptype="general">하필 그날은 막내 영일이의 출산 예정일이었다. 연말이라 교통체증으로 행사가 지연되고 설상가상 진통이 오기 시작한 것. 엄마는 "오자마자 기념사진 찍고 악수하고 그랬다. 진통하는 와중에 다 했다. 인사를 마치고 나는 산부인과로 갔다"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69f588ca597b96a992fa4343f6c4abbcfd362dcc929c29d8f3a62262e7bc4f" dmcf-pid="QPShiH6b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Chosun/20260228065834296pauk.jpg" data-org-width="1200" dmcf-mid="KMyvo5x2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Chosun/20260228065834296pau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298285caa67c7eaf17f74dbbf9fe90544276475987343340b4a478e5b9e155" dmcf-pid="xQvlnXPK07" dmcf-ptype="general"> 당시 엄마는 진통 중에도 환하게 웃었지만 얼굴은 하얗게 질려있었다. 엄마는 "선물을 진짜 많이 받았는데 미역을 엄청 많이 받았다. 전국의 좋은 미역은 다 먹었다. 막내아들 덕분에 호강했다"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a1a19cffce3f2c6858fe2e9ec2117d34858ba2a8930c2cd88f5a487d358bd538" dmcf-pid="yTP85Jvm0u" dmcf-ptype="general">남보라는 "그날 하교 후 가게에 갔다. 배고프니까 밥 먹으러 갔는데 가게 앞을 대통령 경호원이 막고 있는 거다. '저 들어가야 해요' 했는데 리스트에 없어서 못 들어간다는 거다. 딸이라고 얘기해도 못들어가게 하더라. 결국 1층에서 '아빠!'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아빠가 내려와서 데리고 갔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650d6f4b20d684b9f5814b3c088ad2819d431ad06c19e5505862a3cf6e6c05c0" dmcf-pid="WyQ61iTs0U" dmcf-ptype="general">엄마는 "그때 대통령 음식을 준비하는데 어떤 사람이 007 가방을 맡기는 거다. 자기가 달라할 때 주면 된다더라. 아무한테도 주면 안된다 하더라. 그 안에 대통령이 쓰는 그릇, 수저, 물티슈가 있더라"라 회상했다. 그때 식사하고 놓고 간 식기들은 아직도 남보라의 집에 있다고. </p> <p contents-hash="f4cf1e88e40ecda735920ac49cdcf486e53a8c857037be481c2ae77025f32f6e" dmcf-pid="YWxPtnyO3p" dmcf-ptype="general">엄마는 "기미상궁도 있다. 따로 대통령이 먹기 전에 먹어보더라. 주방 점검까지 하고 나갔다"라며 신기한 경험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2131ae50f659e5db7ea0517dd3be30ec74e670c6e65436d90e608b918238b79" dmcf-pid="GYMQFLWIF0"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혜선 "자기애 강하다고, 연기 못한다고 부정 당해..반항심으로 내 갈 길만 갔다"(세바시) 02-28 다음 '50세' 야노시호, 관리 비결 뭐길래...20년전 리즈 재현 "기미 관리 집중"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