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공고 3개월 9건" 보안 강화 LG유플…리스크 해결될까 작성일 02-2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U4GQOc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aed4c2d8429deb2ffd837b10b85b9fe002bb90ea020fd31468fca4430a7ee1" dmcf-pid="52u8HxIk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3개월 LG유플러스 보안 인력 공고/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oneytoday/20260228063157312lkjd.jpg" data-org-width="620" dmcf-mid="XuStEpiP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oneytoday/20260228063157312lk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3개월 LG유플러스 보안 인력 공고/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5341fa4e38d84c3e7affbceed3ab03d6025936c3782442ddff141e9772559b" dmcf-pid="1V76XMCEYP" dmcf-ptype="general"><br>LG유플러스가 보안 인력을 끌어모은다. 4년째 계속되는 '보안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해킹 사고 관련 경찰조사와 ISMS-P(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갱신 등 보안 리스크 현안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a96383ab8aef108f3371d3c9610c919457d10c6ba7fff4a49d7ff4e62fe9ae8" dmcf-pid="tfzPZRhD16"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 3개월간 총 9건의 보안 관련 채용 공고를 냈다. 지난 2월 25일 마감된 △단말 보안 관리·신기술 도입 경력 채용을 포함해 △정보보안센터 경력사원 대규모 채용 △정보보안센터 2월 신입 채용 △보안 위협 실시간 대응·관제 경력 채용 △모의해킹·취약점 점검 개선 관리 경력 채용 △보안솔루션 구축·운영 엔지니어 경력 채용 △보안솔루션 운영·네트워크 보안 경력 채용 △단말 보안 관리·신기술 도입 경력 채용 △개인정보보호정책팀장 경력 채용 등이다.</p> <p contents-hash="61693a7d74964f0a5b4d2670e6e2c288bf02c0b8ab74b3631614321b98dcca13" dmcf-pid="F4qQ5elw58" dmcf-ptype="general">회사의 '보안 리스크'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내부 서버 접근제어 시스템(APPM) 해킹 사태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이다. 또 지난해 7월 신청한 ISMS-P 인증 갱신 심사가 8개월째 보류돼 있다. 개인정보위는 경찰 조사 종료 후 갱신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갱신심사 완료 전까지 이전 인증이 유효한 것으로 간주하지만 통상 3개월이면 끝나는 갱신 심사가 길어지면서 불확실성이 증가했다. ISMS-P는 국가 통합망 구축 사업 등 공공사업 입찰에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53ebdd6e61fc3e70167c0cfabec841060acd646a9edf2e1e787782ad92003c49" dmcf-pid="3rNIMSKpX4" dmcf-ptype="general">회사는 채용 공고에 '정부 조사·점검 등 대외 협력 및 규제 기관 대응', '정보보호 관리체계 컨설팅', '규제대응·정보보호 관련 인증심사 대응' 등을 수행업무와 필요 경험으로 내걸어 관련 인력을 모집했다.</p> <p contents-hash="ad2f55a826cf81c80a9de491689661df6e2b973085a924ebea9f8774a3bb8187" dmcf-pid="0mjCRv9UGf" dmcf-ptype="general">채용 공고는 2023년 해킹 사고 이후 내건 '보안 혁신' 기조의 일환이다. 당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 분석 결과 총 29만7117건(중복제거 시)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항목은 휴대전화번호·성명·주소·생년월일·유심(USIM)고유번호 등 26개 항목이었다. 이에 회사는 연간 정보보호 투자액을 기존 3배 수준인 1000억원으로 증액하고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와 CPO(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를 별도 선임해 CEO(최고경영자) 직속 조직으로 격상하는 등 개선책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55efe75b2e6928329410128cc227c87993cec9636113f9cc9e3d70eda2b11fc" dmcf-pid="psAheT2u1V" dmcf-ptype="general">덕분에 2023년 157명에 불과했던 LG유플러스의 정보보호 인력은 이듬해 293명으로 약 86.6%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정보보호 투자액 역시 632억원에서 828억원으로 31.0% 증가했다. 이에 더해 지난해 LG유플러스는 향후 5년간 정보보호에 7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연간 인력·투자액은 오는 6월30일까지 공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9930c142c5532a274f2de6b1f294ed6ec243653371591eceb488422535643b5" dmcf-pid="UOcldyV7Z2"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목표는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뜻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완성하고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선도하는 것이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수학적 난제를 기반으로 설계된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회사는 3월 2~5일 열리는 'MWC26'에서 PQC 광전송장비 등 보안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2a1dd583fe54f859dba948cb0e1f764325b83c420dee1d3d9efc09acc1d2a90" dmcf-pid="uIkSJWfzH9"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정보보호 영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관련 역량 강화와 투자를 지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45238764f39ed1512c1408893d618a5ef9c05a50ad4c28f64777154e75e78c" dmcf-pid="7CEviY4qtK"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가은 트로트’ 박군 소감 02-28 다음 [AI 세계속으로]마틴루서킹이 "MAGA"…고인 모욕하는 AI 기술에 규제 목소리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