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안세영, 전영오픈 출격… 한국 단식 최초 2연패 도전 작성일 02-28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8/0000736853_001_20260228063112963.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안세영(삼성생명)이 한국 선수 최초로 전영오픈 단식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br> <br>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는 3월3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전영오픈에 출격한다.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br> <br> 1899년 시작해 올해로 116회째를 맞은 전영오픈은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다. 총상금 145만달러(약 21억원)가 걸려 있다. 안세영은 통산 3번째이자 2연패를 노린다. 안세영은 2023년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한국 여자단식 선수로 이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2024년에는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패했지만 지난해에 왕즈이(중국)를 꺾고 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주봉과 정명희, 길영아 등 한국 복식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연패를 달성한 적은 있지만 단식에서는 나온 적이 없었다.<br> <br>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 지난해 안세영은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175달러)을 넘어섰다. 올 시즌도 무적이다.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인도오픈에서 2연패를 이뤘다.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도 정상을 밟으면서 공식전에서 32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br> <br> 이번 대회에서 1번 시드를 받은 안세영이 변수 없이 결승까지 올라가면 2번 시드의 왕즈이를 만나게 된다. 왕즈이를 상대로는 최근 10전 전승의 절대 우세를 달리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8/0000736853_002_20260228063113032.jpg" alt="" /></span> </td></tr><tr><td> 김원호와 서승재.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한국은 이번 대회에 안세영을 포함해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 이연우(삼성생명)-이서진(인천국제공항) 조가 나선다.<br> 관련자료 이전 [AI돋보기] 'AI짤' 조롱이 된 현실…언어에 비친 'AI 동상이몽' 02-28 다음 ‘폭싹’ 최대훈, 반전 과거 사진..곽동연 “시간 거꾸로 가신다” 감탄 (‘보검매직컬’)[순간포착]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