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보 엇갈린 통신사 수장 [MWC 2026] 작성일 02-2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재헌 SKT 대표는 세계무대 데뷔, 홍범식 LG U+ 대표는 기조연설 <br>김영섭 KT 대표는 불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cruaHlMS"> <div contents-hash="1e75362330b97f58725352b96ea0cfaaacf4bca0ca5576fc97fda3a80ab1733d" dmcf-pid="pykm7NXSLl" dmcf-ptype="general">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대표의 MWC 2026 행보가 엇갈린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세계 무대에 처음 서고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김영섭 KT 대표는 내부 혼란 속에 불참을 택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49abc757ddd3d50e4cafeb7035d160af24811dddcbd82934283b88ca5adde2" data-idxno="437831" data-type="photo" dmcf-pid="UWEszjZv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3월 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가 폐막일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810-SDi8XcZ/20260228060008689sgga.jpg" data-org-width="600" dmcf-mid="3o1pLH6b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810-SDi8XcZ/20260228060008689sg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3월 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가 폐막일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c2a8a13291180db4a83bba7fc39609cbcfe8ffa58e6406c91517de813c6034" dmcf-pid="uYDOqA5TJC" dmcf-ptype="general">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 대표가 총출동했던 예년과 달리 3월 2일(현지시각) 개막하는 MWC 2026에는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만 참석한다.</p> <p contents-hash="dac8979c269d9f66bf5530140926b170b4663944077344eb23649ba5688408be" dmcf-pid="7GwIBc1yJI"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선임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이번 MWC가 세계 무대 데뷔전이다. 법조인 출신인 그는 2020년 SK텔레콤에 법무그룹장으로 합류했다. 2021년 SK스퀘어 설립 당시 창립 멤버로 투자지원센터장을 맡으며 전략·법무·재무 등 주요 부서를 총괄했다. MWC 방문객 상당수가 글로벌 IT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의사결정권자인 만큼 정 대표는 이들과 만나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알릴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55ece4c0f6d6fdb75a72c90736ad90eab92eb9db845fa3f45e2d52345ec7a0f" dmcf-pid="zg4xh9cndO" dmcf-ptype="general">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LG그룹 경영자로는 최초로 3월 2일 MWC 공식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통신사 CEO 중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MWC에 참석하는 홍 대표는 '사람 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AI 콜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가 음성 통화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7e36124703af1e3f47dfc4c50f229b92cef353f7b9ca22a3557fd061bb3e70cc" dmcf-pid="qa8Ml2kLJs"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MWC 2026 개막 전 열리는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만찬에도 참석한다. 스페인 국왕은 매년 GSMA 회원사 중 MWC 기조연설 CEO들을 초청해 만찬을 연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통신사 CEO들에게 한국 AI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4572304bfa0b86f844406898856342d45813d91a6cf1faebef64034fe27f271" dmcf-pid="BN6RSVEoim" dmcf-ptype="general">반면 KT는 3월 임기 종료를 앞둔 김 대표 대신 다른 임원이 참석한다. KT는 지난해 12월 선임된 박윤영 신임 대표와 김 대표 간 인사 조율 문제가 얽히며 조직개편·임원 인사가 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특정 사외이사의 인사·계약 청탁과 이해충돌 의혹까지 불거지며 내부가 어수선한 상황이다. KT는 이런 상황에서도 혁신 기술과 K-컬처를 접목한 테마 공간을 꾸려 AI 기술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1011e3ebfa74f589a41a3cd59f5f5a0c904cee4fbc4c264c789d5ec689d24a7" dmcf-pid="bjPevfDger" dmcf-ptype="general">김광연 기자<br>fun3503@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태문 아닌 최원준…갤럭시 언팩 ‘피날레’ 인물 바뀐 이유는 02-28 다음 [브라보 모먼트] “그저 좋은 하루보다는 기억에 남을 날을 보내요”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