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UFC 챔피언’ 모레노, ‘고국’ 멕시코서 3년 연속 메인이벤트 장식 작성일 02-28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8/0000736852_001_20260228060218541.jpg" alt="" /></span> </td></tr><tr><td> UFC 파이터 브랜든 모레노.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멕시코 국민들 앞에서 싸우는 건 언제나 특별하다.”<br>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전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멕시코·23승2무9패)가 고국에서 3년 연속으로 대회 메인이벤트를 책임진다.<br> <br> UFC 플라이급 랭킹 6위 모레노는 다음 달 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카바나’ 메인이벤트에서 로니 카바나(잉글랜드·9승1패)와 맞붙는다.<br> <br> 어느덧 3년째다. 모레노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UFC 멕시코 시티 대회의 헤드라이너를 맡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8/0000736852_002_20260228060218600.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커리어 첫 TKO 패배 후 3달 만의 복귀다. 모레노는 지난해 12월 UFC 323에서 타이라 타츠로에게 백마운트 포지션을 헌납하며 펀치 연타에 맞고 쓰러졌다. 강철 같은 내구력을 뽐냈던 그다. 그러나 하위 포지션에 깔려 아무런 저항을 할 수 없어 경기가 중단됐다.<br> <br> 부활을 다짐한다. “우리 (멕시코) 국민들 앞에서 싸우는 건 매번 특별하다”는 게 모레노의 설명이다.<br> <br> 플라이급 신성 로니 카바나가 적진 한복판에 선다. 사실 예정돼 있던 상대는 모레노가 아니었다. 카바나는 이번 대회서 브루노 실바와 맞붙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모레노의 상대였던 랭킹 8위 아수 알마바예프(카자흐스탄)가 손 부상 여파로 대회에서 빠졌고, 이에 대회 24일 전 대타로 투입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8/0000736852_003_20260228060218731.jpg" alt="" /></span> </td></tr><tr><td> UFC 파이터 로니 카바나.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경기를 수락한 배경을 두곤 “모레노는 오랫동안 활동한 레전드지만 챔피언이 되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모레노만큼이나 반등에 대한 각오가 깊다. 생애 첫 KO 패배 후 돌아온다. 앞서 9연승을 달리던 카바나는 지난해 8월 찰스 존슨에게 오른손 훅에 이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를 맞고 KO됐다.<br> <br> 과거를 곱씹으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오직 최고의 파이터가 되는 것만 생각한다”며 “(패배는) 최고의 파이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수업료였다”고 돌아봤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8/0000736852_004_20260228060218776.jpg" alt="" /></span> </td></tr><tr><td> UFC 파이터 브랜든 모레노.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웰라운드 파이터 간의 대결이다. 모레노는 복싱 강국으로 유명한 멕시코에서 복싱팬으로 성장했다. 가까운 체육관에서 12살 때부터 킥복싱과 주짓수를 배우기 시작했다.<br> <br> 178㎝의 긴 리치를 활용한 잽이 날카롭고, 테이크다운 능력도 갖추고 있다. 카바나는 8살 때부터 킥복싱을 수련한 타격가지만 UFC에서 15분당 1.79개의 테이크다운을 기록할 정도로 그래플링 실력도 출중하다.<br> <br> 모레노는 “카바나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할 준비가 됐단 걸 증명하기 위해 완전히 동기부여된 상태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며 경계했다.<br> <br> 첫 피니시 패배 후 홈 관중 앞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압박이 있지만 도리어 “압박은 호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br> <br> 이에 맞서는 카바나는 이번 경기를 향해 “그냥 나답게 싸울 것이다. 항상 그렇듯이 피니시를 노리겠다”고 강조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주인님, 두쫀쿠 구해놨어요" 네이버·쿠팡 대신 찾는 'AI비서' 02-28 다음 모모랜드, 열도 공략 시동…日팬미팅 '해피 화이트 스프링 데이' 개최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