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0개월, 위대한 시간"… 김태균, 입덧·살 트임 겪던 아내 회상 작성일 02-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편이 아내 감정 기복 다 받아줘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Q3HXPKo6"> <p contents-hash="5d19dc1e2fbc02e29331d362eee5ce5e1fc4b09d2fafb6bd51fa3a8edc24b669" dmcf-pid="0Hx0XZQ9g8"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태균이 아내가 임신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임산부들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4ccd96cd984f928e828a806a5ca0908d694651c25af3209203598ca5b26acff" dmcf-pid="pXMpZ5x2o4"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강승윤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634257577a61a273ff772b4bf0599d138922326e7984a8b1908f8b5a05b68cd" dmcf-pid="UZRU51MVAf"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첫 아이를 임신한 뒤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남편이 집안일도 자주 해주고 기분을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데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짜증나’, ‘말도 걸지 마’라는 말을 하루에도 열 번 넘게 한다”며 위로의 노래를 부탁했다.</p> <div contents-hash="a39e5c7250279b86ecfcd722fc0a1acb88b71e3973f3fdcb6b7613d3397e16af" dmcf-pid="u5eu1tRfoV" dmcf-ptype="general"> 이에 김태균은 “첫 임신이면 더 그럴 수 있다. 나도 아내가 임신했을 때 감정 기복이 심한 시기가 있었다”며 “남편은 다 맞춰줘야 한다. 본인도 컨트롤이 안 되니까 받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1d4a951e30cce785589e61009e51001a315a2f3fd77f9f3edc2214546c9fe" dmcf-pid="71d7tFe4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균. 김태균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egye/20260228013027253famf.jpg" data-org-width="1080" dmcf-mid="FvTadJvm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egye/20260228013027253fa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균. 김태균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43557c2213cd04364f44ba3850b1dcee29dda99ee9ad53ecf7407d52212566" dmcf-pid="ztJzF3d8j9" dmcf-ptype="general"> 이어 “몸의 변화도 크고 감정 변화도 생기고, 아파도 약을 쉽게 못 먹지 않나. 10개월은 정말 위대한 시간이다. 엄마가 되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0a91389bad2a1ad5ff1acfe8ed6b5f6052a9dad1fe6cb91a216c72879816642a" dmcf-pid="qFiq30J6cK"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아내가 임신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만삭이 다 되면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살이 터서 크림을 발라야 한다. 9개월쯤인데, 내가 늦게 들어왔는데 (아내가) 혼자 거울을 받쳐놓고 누워서 크림을 바르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서 달려가서 직접 발라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6b038edd57ae355d8bdfb1d4bf11749906c97d3bf5909833c4eecab438c81e" dmcf-pid="B3nB0piPob" dmcf-ptype="general">그는 “입덧이 심하면 냄새에도 예민해진다. 내가 들어오자마자 ‘나가!’라고 한 적도 있었다. 밖에서 여러 냄새를 묻혀 들어왔을 것 아니냐. 엄마들은 진짜 대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5fa0755101f15ccf99c1ef612dbfc20400ac607f05967b7dae5285d8b08ec3f" dmcf-pid="b0LbpUnQAB" dmcf-ptype="general">이날 강승윤은 다비치의 ‘괜찮아 사랑이야’를, 김태균은 조째즈의 ‘모르시나요’ 선곡하며 청취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61e643303222b378d58d148b94a7837279a64827151686c90e5bd3770bdc831" dmcf-pid="KmzvsO71gq"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시동 02-28 다음 성해은, ‘60억 아파트’ 매매설에 억울…“운 좋게 전세로 들어가”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