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도 구글맵으로 길찾기 가능… 외국인 관광객들 편해지겠네 작성일 02-2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앱은 영문 서비스 다소 미흡<br>자율주행·드론 등 도입 빨라질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1vRelwXz"> <p contents-hash="0f0663bb025907eff4b3b2b758407f3d0dd10ea2634a42804b29a13ccf61217f" dmcf-pid="7stTedSrG7" dmcf-ptype="general">정부가 구글이 요구해온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면서 지도 앱 이용자들 사이에서 ‘지도 갈라파고스(고립화)’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c2fc2aaba2da0fb14e52d986f6908ea85772443b356f42f47f7b54e2443a578d" dmcf-pid="zOFydJvmtu" dmcf-ptype="general">그동안 ‘길 찾기’ 기능 등이 없는 반쪽짜리 앱에 머물렀던 구글 지도 앱에 고정밀 지도가 탑재될 경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방문 문턱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이용자 입장에서도 지도 서비스에 대한 편의성 개선과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에도 모빌리티·자율주행·드론·AR(증강현실) 내비 등 새로운 서비스 도입이 빨라질 수 있어 소비자들은 더 좋은 기능을 더 낮은 비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5a7a347d204114b926f89987f7d084bab8bc9a63d86a5a2a96913c1ca48de05d" dmcf-pid="qI3WJiTs5U"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1850만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 불편 사례로 ‘구글 지도 앱 사용 불편’ 문제가 꾸준히 지적됐다.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구글 지도 앱이 가장 불만족한 앱(30.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구글 지도 앱을 사용할 경우 대중교통을 제외한 도보와 자동차, 자전거 길 찾기 서비스 등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체재로 국내 지도 앱을 사용해 왔지만, 언어 장벽과 영문 검색 기능 미흡으로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p> <p contents-hash="55e759a5212523f866b5c8d1f792cb20fceb34236ddc8406b0070583d50e3c0c" dmcf-pid="BuR2lSKp1p" dmcf-ptype="general">정부의 이번 결정으로 구글 지도 앱의 정확성과 편리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목적지까지 정확한 소요 시간과 경로 등을 알 수 있는 ‘길 찾기’와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등의 기능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정보 부문 부사장은 이날 구글코리아를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번 결정은 중요한 진전이며 구글은 구체적인 서비스 구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IT 업계 관계자는 “안보나 국내 기업 역차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사용자 편의성과 글로벌 기술 표준 도입 측면에서는 분명히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명예교수는 “이번 결정은 현재 전 세계 흐름에서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이동휘 스타일 지적 "품바 아냐?" (나 혼자 산다)[종합] 02-28 다음 KAIST 총장 사상 첫 부결… “정부 눈치 보다 예고된 결말”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