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사죄”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운명전쟁49’ 재편집 결정 [종합] [공식] 작성일 02-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8Ye2VEo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d869ccef758dfdd0537ebf5e1953166cecd6be523a17b683b4dd6a0fb15f43" dmcf-pid="16GdVfDg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poctan/20260228000555629sfyy.jpg" data-org-width="530" dmcf-mid="ZSeHICqF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poctan/20260228000555629sfy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19f571b98bee9d6e49577f916db15b56e941d7575c38e2ff42f71cf48b22ed" dmcf-pid="tPHJf4waC9"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순직 경찰과 소방관을 상대로 고인 모독 논란이 불거졌던 ‘운명전쟁49’가 결국 유족의 뜻을 받아들여 재편집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eebcd2e9540d4052cd4822f672a9d4cf01d9133938ec15a2a5720db78810ae78" dmcf-pid="FQXi48rNCK" dmcf-ptype="general">27일 디즈니+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내고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d21162fd6b7bf5388ec20383b3c11f22b27bec5adbe1ae98186cbc60ab902b" dmcf-pid="3xZn86mjyb" dmcf-ptype="general">앞서 ‘운명전쟁49’는 지난 11일 공개된 2회에서 운명술사들에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을 진행했고, 해당 망자 중에는 김철홍 소방관과 이재현 경장의 모습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ea9878b3eb826bef1645ca1a6fab5dd1be7d4ea36a5178ebd6bea9886d7356dd" dmcf-pid="0qIfUuLxyB" dmcf-ptype="general">당시 제작진은 유족의 동의를 얻어 얼굴과 이름,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를 공개했으나, 유족들에 사전 공지된 내용과 달리 방송에서는 자극적인 단어와 표현이 등장해 논란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2d71403a60ffeee00ee43ea78acf64a27092ed1123351742a63f8c02e46b049" dmcf-pid="pBC4u7oMyq" dmcf-ptype="general">특히 김철홍 소방교의 유족은 방송 직후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는 설명과 달리 자극적인 표현만 오갔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족이 나서자 ‘운명전쟁49’ 제작진을 향한 강한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p> <p contents-hash="e3828b08d99a646cb2d3674c7eb8eead1e6ff126a12b3a2c118279354cfaf1ba" dmcf-pid="Ubh87zgRCz" dmcf-ptype="general">경찰청 역시 범인을 검거하다가 순직한 이재현 경장에 대한 고인 모독 논란이 불거지자 ‘운명전쟁49’ 측에 문제회차 삭제 및 사과 요청, 방심위 심의 요청 등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0799e36ddb357f5558d8bcd743051ba3eb732ae65e8b8af044f944e385dec5f" dmcf-pid="uKl6zqaeT7"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운명전쟁49’측은 해당 내용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고, 제작진은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6e92e15a7843c3c671a6fa5f3caee8a16f4ece55af5ad2ed86a94f10ca9737b3" dmcf-pid="79SPqBNdhu"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3148738c496c7ab28a31d43b00997f986d2db164f71ff5e370c77252893b9829" dmcf-pid="z2vQBbjJWU" dmcf-ptype="general">[사진] 디즈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인터뷰] 고아성, 아껴둔 첫 멜로·오래 기다렸던 '파반느' 02-28 다음 디디에 두보X고윤정, 26 SS ‘시그니처 디’ 라인 신제품 공개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