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발언! '432억 손실 예상' UFC, 맥그리거-존 존스 총출동설 번지고 있는 백악관 이벤트 앞두고 "돈 벌 생각 없다" 선언...진짜 속내는? 작성일 02-28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8/0002243016_001_20260228000011040.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UFC가 백악관에서 사상 초유의 이벤트를 준비 중인 가운데, 흥행 대박 대신 '천문학적 손실'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무대인 만큼, 수익보다는 투자 성격이 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27일(한국시간) "'UFC 백악관 이벤트'는 개최까지 약 4개월이 남았지만, 총비용이 최종적으로 6,000만 달러(약 864억 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br><br>UFC는 내년 6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초대형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백악관 남쪽 잔디에 옥타곤을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등, 규모 면에서도 전례 없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8/0002243016_002_20260228000011100.jpg" alt="" /></span></div><br><br>라인업 역시 초호화 구성이 예상된다. 코너 맥그리거, 존 존스, 알렉스 페레이라 등 슈퍼스타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br><br>이렇듯 당초 상징성과 화제성을 감안하면 막대한 수익이 예상됐지만, 오히려 큰 손실이 따를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에 따르면 UFC의 모기업 TKO 그룹 홀딩스의 마크 샤피로 CO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백악관 대회 비용은 6,000만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며 "파이터 출전료와 팬 페스트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줄어들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8/0002243016_003_20260228000011139.png" alt="" /></span></div><br><br>다만 스폰서십과 기업 파트너십을 통해 최소 절반 수준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샤피로는 "현재 6,000만 달러 중 약 3,000만 달러(약 432억 원)를 회수하는 구조를 그리고 있다"며 "기존 및 잠재적 파트너들이 다년 계약을 추진 중이고, 그 안에 백악관 이벤트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br><br>앞서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도 이번 대회가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열린 UFC 306을 뛰어넘는, 회사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br><br>그럼에도 UFC 측은 이를 단기 수익 사업으로 보지 않는다. 샤피로는 "백악관 이벤트로 직접적인 수익을 남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미국 건국 250주년 행사에서 돈을 벌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br><br>이어 "이번 행사는 장기적 투자다. 막대한 미디어 노출과 신규 팬 유입, 상징적인 무대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시청률을 확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br><br>사진=토크 스포츠, 해피 펀치,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도입 후 화이트칼라 되레 증가…이유는 ‘들쭉날쭉 기술’ 02-28 다음 안세영, 최고 권위 대회 '韓 최초 역사' 쓴다... 전영오픈 사상 첫 2연패 도전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