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금만 6억 원 ‘대박'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8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8/0005484675_001_2026022800022203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실제 연인이 올림픽에 함께 출전해 금메달과 사랑까지 모두 잡았다. <br><br>일본의 미우라 리쿠(25)와 기하라 류이치(34)는 2월 26일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세계 최고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 페어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실제 커플로 알려져 인기를 더 누리고 있다. 커플의 사랑스런 연기에 매혹된 팬들이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인상적인 일본 커플로 꼽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8/0005484675_002_2026022800022205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금메달과 사랑에 돈까지 모두 잡았다. 일본 매체 ‘프라임’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골든슬램’을 달성한 공로로 두 선수는 소속사로부터 각각 2000만 엔(약 1억 8496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br><br>여기에 일본올림픽위원회와 일본스케이트연맹이 지급하는 포상금도 더해진다. 금메달 포상금 500만 엔(약 4623만 원), 단체전 은메달 포상금 200만 엔(약 1850만 원)이 각각 지급돼 선수 1인당 1400만 엔(약 1억 3천만 원), 두 명 합산 2800만 엔(2억 6천만 원)이다. 소속사 보너스를 포함하면 총 6800만 엔(약 6억 3천만 원) 규모다.<br><br>거액의 포상금 사용 계획을 묻는 질문에 미우라는 “우선은 가족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했다. 기하라는 “부모님께 고생을 많이 끼쳤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8/0005484675_003_2026022800022206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실제 연인은 두 사람은 은색 커플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팬들은 “함께 같은 시계를 차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br><br>일본방송에 출연한 커플은 “캐나다로 돌아가 천천히 훈련을 재개하겠다. 빨리 빙판에 서고 싶은 마음과 조금 더 쉬고 싶은 마음이 반반이다. 캐나다가 일정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어 오히려 일상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br><br>단숨에 일본최고의 커플로 주목을 받는 ‘리쿠류 커플’은 거액의 광고협찬까지 들어오며 부와 명예를 모두 잡게 됐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진도 보석김’ 동양씨푸드, 국내 3쿠션 간판 김행직 후원 02-28 다음 시차적응은 한 거야? 이해인-신지아, 동반 金메달 보이긴 하는데…'동계체전 쇼트프로그램' 출전→여자 일반+여자 U-18 나란히 1위 [2026 밀라노]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