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해 프로축구 K리그 내일 개막 작성일 02-27 27 목록 [앵커] <br>북중미월드컵이 열리는 올해 축구 열기를 더해줄 프로축구 K리그가 내일 시작됩니다.<br><br>디펜딩 챔피언 전북에 대전이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데, 이정효 감독이 부임한 수원 삼성의 1부리그 승격 여부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입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의 전력은 더 강해졌습니다.<br><br>기존의 티아고, 콤파뇨 외에 안양에서 뛰던 모따까지 영입했는데 모따는 슈퍼컵부터 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br><br>전북을 견제할 후보 1순위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꼽힙니다.<br><br>최전방 주민규가 건재하고 울산에서 뛰던 루빅손과 엄원상을 영입하며 우승 DNA까지 주입했습니다.<br><br>다른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우승후보로 대부분 대전과 전북을 꼽았습니다.<br><br>[박태하 / 포항스틸러스 감독 : 특히 저희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앞에 있는 전북이나 대전을 꼭 이겨보고 싶습니다.]<br><br>올해부터 각 구단은 무제한으로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지만 동시에 경기에 뛸 수 있는 선수는 1부리그 5명으로 제한됩니다.<br><br>또 외국인 골키퍼 영입도 28년 만에 가능해집니다.<br><br>2부리그팀 창단이 늘어나면서 내년 시즌 1부리그는 12팀에서 14팀으로 늘어납니다.<br><br>때문에 올해 2부리그에서 최소 세 팀, 최대 네 팀까지 1부리그로 올라갑니다.<br><br>승격의 문이 넓어진 2부리그에서는 이정효 감독이 부임한 수원 삼성의 행보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br><br>[이정효 / 수원 삼성 감독 : 일관성을 가지고 평정심을 가지고 똑같은, 어떤 상황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런 마음으로 우리가 준비한 축구를 이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1부리그에서는 울산과 강원, 인천과 서울의 '경인더비'가 시즌 개막을 알리고, 2부리그 수원 삼성은 서울이랜드와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지수·이종석·윤여정·한소희, 세대 초월 각 분야 스타...여기 다 모였네 02-27 다음 도로공사, 정관장 꺾고 선두 굳히기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