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하우스,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방문 작성일 02-27 37 목록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2026년 2월 5일(목)부터 22일(일)까지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겨울종합경기대회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온라인 사전 예약 조기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div></strong>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 총 3만2656명이 방문했으며,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찾았다.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온라인 사전 예약(1일 1700명 규모)이 마감되었으며, 이에 따라 이후 일일 예약 인원을 2,000명으로 확대 운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7/0001114156_001_20260227233813124.png" alt="" /><em class="img_desc"> 코리아하우스 외부. 사진=대한체육회</em></span>방문객의 약 75%는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 비율이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높은 참여가 돋보였다. 또한, 응답자의 약 90%가 코리아하우스 프로그램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올림픽 계기 스포츠 외교 거점이자 선수단 지원 기능 수행</div></strong>코리아하우스는 스포츠 외교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역대 코리아하우스 개관 행사 중 처음으로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집행위원 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13명이 참석했다.<br><br>이후에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부위원장 등 IOC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아울러 국제경기연맹(IF)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선수단 등 국제 스포츠 주요 인사들의 방문으로 교류와 협력의 기반이 마련되었다.<br><br>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위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등 주요 공식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 활동을 뒷받침했다. 원윤종 IOC 선수위원은 당선 이후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스포츠 외교의 접점을 넓혔다.<br><br>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지원하는 거점 기능도 충실히 수행했다. 쇼트트랙(3회), 컬링(1회) 경기 시 총 4차례의 단체 응원전을 열어 코리아하우스를 중심으로 응원 열기를 모으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였다.<br><br>스노보드 최가온 유승은 선수와 쇼트트랙 대표팀의 메달 획득 후 기자회견을 지원하고, 선수단 대상 코리아하우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운영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선수단 해단식을 열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팀코리아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 콘텐츠 확산</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7/0001114156_002_20260227233813212.png" alt="" /><em class="img_desc"> 한복패션쇼. 사진=대한체육회</em></span>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상징하는 ‘팀코리아’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br><br>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제작한 팀코리아 굿즈(13종)는 대회 기간 한정 판매 상품으로 운영되며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호랑이 키링 ▲모자 ▲조끼 등 대표 상품은 빠르게 소진되며 현장 파급력을 보여주었다.<br><br>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 상품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착안한 △까치호랑이 배지 △갓 △자개 관련 제품 등 전통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도 관심을 모았다. 이는 팀코리아 브랜드를 매개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7/0001114156_003_20260227233813271.png" alt="" /><em class="img_desc"> 한복체험.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7/0001114156_004_20260227233813328.png" alt="" /><em class="img_desc"> 뷰티체험.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7/0001114156_005_20260227233813381.png" alt="" /><em class="img_desc"> 전통놀이.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7/0001114156_006_20260227233813430.png" alt="" /><em class="img_desc"> 케이팝커버댄스클래스. 사진=대한체육회</em></span>한국관광공사와 CJ는 협업을 통해 한국인의 일상을 체험형으로 소개하는 ‘K-데일리케이션’ 콘셉트의 한국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아이돌 메이크업·헤어 연출과 퍼스널 컬러 상담으로 구성된 K-뷰티 체험과 K-팝 커버댄스 체험 프로그램은 현지 방문객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br><br>아울러 ▲호떡 ▲어묵 ▲떡볶이 등 한국식 길거리 음식이 현장에서 꾸준히 판매되며 한국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렸다. 유승민 회장은 주요 국제 스포츠 인사들과 함께 K-푸드를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7/0001114156_007_20260227233813497.png" alt="" /><em class="img_desc"> K-푸드존. 사진=대한체육회</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박정환, 기선전 초대 챔피언 등극...메이저 세계대회 통산 6승, 우승 상금 4억원 02-27 다음 ‘왕과 사는 남자’ 700만 돌파…‘단종오빠’ 열풍에 천만 기대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