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8개월 여정 '스탠바이'…새 사령탑 각축전 작성일 02-27 36 목록 [앵커]<br><br>K리그가 새로운 시즌으로 팬들을 찾아옵니다.<br><br>28일 치러질 개막전부터 '경인더비'가 열리고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첫선을 보이는 등 풍부한 볼거리로 무장했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개막을 앞둔 K리그1, 12팀 가운데 무려 5팀이 신임 감독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했습니다.<br><br>지난 시즌 중 두 번이나 감독을 교체하는 등 내홍을 겪으며 9위로 추락한 울산도 새 사령탑 김현석 감독 체제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습니다.<br><br>특히 작년은 개막전부터 패하며 삐끗한 만큼 올해는 다른 결과물을 내겠다는 각오입니다.<br><br><김현석 / 울산HD 감독> "개막 경기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원을 개막전에서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br><br>지난 시즌 1부 승격을 이룬 인천과 부천은 판을 흔들 새 얼굴입니다.<br><br>특히 인천이 K리그1에 합류하면서 올 시즌 개막전부터 인천과 FC서울의 '경인더비'가 성사됐습니다.<br><br><윤정환 /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개막전에 경인 더비가 되다 보니까 굉장히 저희 선수들과 저희 팬 여러분들이 굉장히 엔도르핀이 높이 올라가셨을 것 같은데…일단 첫 단추가 제일 중요하고요."<br><br>올 시즌 K리그1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팀은 대전입니다.<br><br>엄원상, 루빅손 등을 영입하며 성공적인 전력 보강을 이뤘다는 평가.<br><br>지난 시즌 준우승을 넘어 창단 첫 우승을 노립니다.<br><br><황선홍 /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모든 팀의 표적이 된다는 건 좋은 일만은 아니고, 감독님들이 친분이 있어서 대전을 많이 응원해 주시는 것 같은데 대전이 우승하겠습니다."<br><br>K리그2에서는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첫선을 보입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취재 권혁준]<br><br>[영상편집 심지미]<br><br>[그래픽 김형서]<br><br>#K리그 #울산 #김현석 #경인더비 #FC서울 #인천 #윤정환 #부천 #대전 #황선홍<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WBC 첫 경기, 오는 5일 체코전…한일전은 7일 19시 02-27 다음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 결승서 브라질 조에 완패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