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브라질에 져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 작성일 02-27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0-3 완패로 올해 첫 우승 불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7/NISI20260117_0002042808_web_20260117090432_2026022722241728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월드테이브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혼합복식 8강에서 탈락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 (사진=WTT 홈페이지 캡처) 2026.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탁구 혼합 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결승에서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브라질) 조에 게임 점수 0-3(7-11 6-11 11-13)으로 졌다. <br><br>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8강에 머물렀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해 4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br><br>하지만 올해 출전한 2개 대회에서는 빈손으로 마무리하면서 세계 1위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했다.<br><br>지난해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결승과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칼데라노-다카하시 조를 각각 3-0으로 제압했던 임종훈-신유빈은 이번엔 브라질 듀오에 덜미가 잡혔다.<br><br>칼데라노의 날카로운 드라이브와 다카하시의 안정적인 리시브에 고전하며 1게임을 내준 임종훈-신유빈 조는 2게임 6-7에서 연속 4점을 허용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3게임에서 특유의 세밀한 플레이와 임종훈의 백핸드 드라이브가 살아나면서 8-4로 앞섰다.<br><br>그러나 칼데라노의 강력한 공격에 또다시 흔들리며 동점을 헌납했고, 이후 듀스 접전 끝에 패하면서 우승이 무산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혼복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 02-27 다음 6월 출산 남보라, 2세 성별 최초 공개 “아들맘 확정, 남편과 딸 원했다”(편스토랑)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