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서비스 폴트...우승 놓쳤다" '세계1위'임종훈X신유빈조,브라질 톱랭커조에 0대3패...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 작성일 02-27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7/2026022701001748600124222_2026022722071415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7/2026022701001748600124221_2026022722071416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세계 최강 혼복조'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세계 랭킹 1위)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아깝게 올 시즌 첫 우승을 놓쳤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6일(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브라질 톱랭커조' 휴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조(세계랭킹 5위)에 게임스코어 0대3(7-11, 6-11, 11-13)로 물리쳤다.<br><br>파리올림픽 동메달,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임종훈-신유빈조는 준결승에서 '홍콩 에이스조' 웡춘팅-두호이켐을 꺾고 올라온 '강호' 칼데라노-다카하시조를 마주했다. 임종훈-신유빈조를 상대전적 2전패인 브라질 에이스조는 이날 완벽한 준비로 나섰다. 1게임 묵직한 드라이브를 장착한 칼데라노가 초구를 공략하는 강공으로 나섰다. 순식간에 3-7까지 밀렸다. 신유빈의 서브를 칼데라노가 받아내지 못하며 5-7까지 쫓아갔다. 그러나 상대의 강한 서브와 매서운 드라이브에 흔들리며 7-11, 1게임을 내줬다.<br><br>2게임은 서브 폴트가 분위기를 갈랐다. 시작과 함께 신유빈이 서비스 폴트 지적과 함께 1점을 먼저 내줬다. TTR이 가동됐고, 33.1도로 서비스 각도가 30도를 넘겼다는 판정이 나왔다. 그러나 임종훈이 곧바로 득점에 성공하며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1-3으로 밀리던 상황, 이번엔 임종훈의 서비스 폴트가 지적됐고 TTR 결과 33.42도로 또다시 1점을 내줬다. 1-4로 밀렸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임종훈의 백드라이브가 맞아들며 3-4, 다카하시의 서브에 임종훈이 강한 백드라이브로 응수하며 5-6, 신유빈이 포어핸드가 작렬하며 6-7까지 따라붙었지만 상대의 까다로운 서브와 파워풀한 공격에 밀렸다. 6-11로 2게임마저 내줬다. <br><br>3게임 비로소 신-임조의 오른손-왼손 호흡이 살아났다. 4-0으로 앞서나갔다. 랠리를 이어가며 상대 범실을 유도했다. 7-3. 8-4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남자단식 세계 2위 칼데라노가 파괴력 높은 파워 드라이브로 2점을 따라붙었고, 신유빈의 리시브가 네트에 걸리며 8-7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벤치의 윤재영 코치가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그러나 칼데라노의 강력한 푸시가 작렬하며 8-8 동점이 됐다. 칼데라노의 한방이 또다지 맞아들며 8-9로 역전. 그러나 신유빈의 공격이 성공하며 9-9, 임종훈의 백핸드 드라이브로 게임포인트를 잡았다. 그러나 임종훈의 공격이 벗어나며 10-10 듀스 게임에 돌입했다. 다카하시의 포어드라이브, 고공 서브에 흔들리며 11-13으로 3게임마저 내주고 말았다. 상승세의 강호 브라질을 상대로 스매시 첫 우승트로피를 아쉽게 놓쳤다. <br><br>신유빈은 28일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함께하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조를 상대로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계단혁명’ 이젠 엘리베이터 “굿굿바이~” 02-27 다음 랄랄, 중국서 사기 당했나…밥값 179만원에 "불가능한 금액" 댓글 폭발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