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보기' 후 '연속 샷 이글'…'냉탕 온탕' 작성일 02-27 44 목록 미국 PGA 투어에서 말그대로 냉탕 온탕을 오간 장면이 화제입니다.<br> <br> 데이빗 포드 선수가 한 홀에서만 4타를 잃었다가 행운의 연속 이글로 웃었습니다.<br> <br> 코그니전트 클래식 1라운드, 파3 홀에서 포드의 티샷이 빗나가 물에 살짝 잠겼는데요.<br> <br> 여기서 한쪽 발을 물에 담그고 예전 박세리 선수처럼 '맨발 샷'을 시도했지만, 공이 그린에 못 올라가고 다시 내려왔습니다.<br> <br> 이어서 다시 샷을 시도했는데, 이게 뭔가요.<br> <br> 다시 굴러 내려옵니다.<br> <br> 결국 포드는 이 홀에서만 4타를 잃고 쿼드러플 보기를 범했는데, 이후 대반전이 시작됐습니다.<br> <br> 파4 홀, 131m 거리에서 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빨려 들어가 샷 이글이 되더니, 다음 홀에서는 27m 어프로치 샷이 또 이글로 연결됐습니다.<br> <br> 두 홀 연속 샷 이글.<br> <br> 행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br> <br> 그다음 홀에서는 그린 옆 벙커에서 친 샷이 그대로 들어가 파를 지켰습니다.<br> <br> 정말 제대로 '냉탕과 온탕'을 오갔네요. 관련자료 이전 우승 상금 4억·숭례문 트로피·챔피언백…세계 최고 대회답게 부상도 특별하네 02-27 다음 한대음 올해의 앨범은 추다혜차지스…"대중음악이 도달한 자랑스러운 기준"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