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못 탄다고·무대공포증이라고 조롱"…구혜선, 웃으며 털어놓은 상처 (세바시) 작성일 02-2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nKf2kL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40cecd538cc05f8645e97b71afb15a957348aed0cf6c61af968a6f6e319f28" dmcf-pid="UzL94VEo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혜선, 유튜브 '세바시 강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xportsnews/20260227195705353ofnw.jpg" data-org-width="1225" dmcf-mid="3GCLNgGh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xportsnews/20260227195705353of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혜선, 유튜브 '세바시 강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b4ec8245b669f850125901cbf7e2df6a7da2932004050aadb94f838b968ed3" dmcf-pid="uqo28fDgt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힘든 시간 이후 성장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7ead01defff55762e9f63c27d0599ae5ee4c5801f09a19675a57e6c15f7f2f4" dmcf-pid="7BgV64waG7"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처음 공개하는 이야기, 구혜선이 뛰어내리자마자 들었던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2801d0b3534c4190a327d2411471744432afc8bcc5ab7b8df169448b992b10f3" dmcf-pid="zbafP8rN5u"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구혜선은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들은 뒤 성장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이 겪었지만 저는 사실 가장 믿는 건 역설의 힘이다. 역설의 힘을 믿는데 그중에서도 부정의 힘을 가장 믿는다. 부정 당하는 것"이라면서 "내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경험을 모든 분들이 다 하면서 살아왔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79f04fe098967a6e304025befa73f35a64141a323a7c36624829c0d2270e5575" dmcf-pid="qKN4Q6mj5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배우를 하면서 배우의 일이 내 인생 처음 접하는 일인데 잘 못한다고 부정당하고 스키 이상하게 탔다고 부정 당하고"라며 '꽃보다 남자' 속 자신의 모습을 언급하며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af4428b90a8eecd25d9f2e65cca7a5671535cbabaa057e50054ecfc3f46938" dmcf-pid="B9j8xPsA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xportsnews/20260227195706649cxmd.jpg" data-org-width="1225" dmcf-mid="0eA6MQOc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xportsnews/20260227195706649cxm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7abe9d1d50ef39a82c38f61352f768613993f7bca519578a50e42d6f8394c7" dmcf-pid="b2A6MQOc10" dmcf-ptype="general">이어 "사회초년생이라 말 버벅거린다고 부정당하고, 무대 공포증으로 벌벌 떨었다고 부정 당하고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조롱을 넘어 저라는 사람 자체를 부정당하는 그런 시간을 오래 겪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96a0a5fcc07b2bcf77c46abf40fc3e9c1bcec5a11f29ed99d0c2d2e0690985d" dmcf-pid="K2A6MQOc13"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구혜선에겐 성장의 시간이 됐다고. 그는 "사실 생각해보면 제 작품이 하나가 되게 잘 돼서 인기가 많았던 시절에는 인기가 많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저 자신을 찬양하는 분들이 있었다. 제가 잘한 일이 아닌데 찬양받을 때 죄책감을 느꼈다. 반대로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데 부정 당할 때는 저를 자책했다. 근데 거기서 생기는 원동력이 뭐냐면, 자책하면서 반항심이 생기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f2a72be8b7454d0cc59b97aa44fd604e30e2759f4272e9e3d2a114879995c9e" dmcf-pid="9VcPRxIktF" dmcf-ptype="general">더불어 "'당신이 오해한 대로 살지 않겠어. 어차피 부정당한 거 내 길을 갈 거야', 이렇게 부정이 원동력이 돼서 다른 사람의 소리와 관계 없이 내 속도로 몰입하게 해주더라"며 "저는 그게 꼭 긍정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정의 힘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b4504915961d1085500680d1671b733ec446597edbf6c663b46d2eee1680ae3a" dmcf-pid="2fkQeMCE1t"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세바시 강연'</p> <p contents-hash="24054eca347c8328939306047d9ebd03111c5e55b37d94bcb45002eb6ed07bf5" dmcf-pid="V4ExdRhDZ1"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이커→안유진이 반했던 소설이 영화로…'녹나무의 파수꾼' 3월 18일 개봉 02-27 다음 윤택 "캠핑 마니아인 내게 '자연인' 제안...애벌레 먹는 게 제일 힘들었다" [RE:뷰]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