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중국과 충돌 시 'AI 사이버 공격·정찰' 추진 작성일 02-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4ixPsA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7802fa152b22cc64338ca962d148f8a2b8da639a1c57f83ca3a72b7f6d86e" dmcf-pid="B68nMQOc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etimesi/20260227185527064fswg.jpg" data-org-width="700" dmcf-mid="z0397UnQ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etimesi/20260227185527064fsw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d0ab348ed4dd8ed4736d061b4c32d8e7e8123b8b0aad6729608ecfa84cbdad" dmcf-pid="bP6LRxIkER"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가 중국과 잠재적 군사 충돌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정찰체계 구축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p> <p contents-hash="b08f631c1ccb83305598e8c39ed5c5e8598d7ef8840b1c7e6d7e68ed08b5f653" dmcf-pid="KQPoeMCEsM" dmcf-ptype="general">2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국방부가 주요 AI기업들과 중국 핵심 인프라 전산망을 대상으로 자동화된 정찰을 수행하는 시스템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9b6fe20cfe93b8263410d5b93c3ad8390e9d38719161fc920956ffdd06b9605" dmcf-pid="9xQgdRhDwx" dmcf-ptype="general">중국의 전력망과 공공 인프라, 통신·데이터 네트워크의 취약 지점을 자동 탐지해 유사시 군사 작전 계획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f12b50c0b594735292e173e97a472d0128052562708769fa4b75a35e9c4b670" dmcf-pid="2MxaJelwOQ" dmcf-ptype="general">사실상 AI를 활용해 중국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전쟁 계획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으로 분쟁 발발 시 미군 침투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이미 강력한 사이버 첩보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AI를 접목, 취약점 탐색 속도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54c4b47e757050a91a10f7d55c81ed43306b991516b4a577f2b8dd7bf1dead1" dmcf-pid="VDESsrpXrP" dmcf-ptype="general">데니스 와일더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중국 분석 책임자는 “이 시스템은 마치 밤에 돌아다니는 도둑이 잠기지 않은 집을 찾을 때까지 여러 집의 현관문을 하나하나 열어보는 것과 같다”며 “해킹 효율성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7e66f7737cd1fab514fa239d7fd43ebb4bd4c2fe878697aa7786134e71251f1" dmcf-pid="fwDvOmUZE6"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중국 대상 AI 사이버 공격 구상에 어떤 기업이 어느 범위까지 참여할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088c500396aeaa3150e9e94d5beb0d3295b3da056c95bf47217ccbe86a4234f" dmcf-pid="4rwTIsu5D8" dmcf-ptype="general">앞서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xAI 등 미국 빅테크 AI기업들이 미국 정부와 군사·사이버·안보 분야 협력을 위한 총 2억달러(약 29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2616068acec92ea041e85ccc416aea142bd756b646df632ad81512d85041185d" dmcf-pid="8mryCO71D4" dmcf-ptype="general">미국 국방부가 자국 AI기업에 광범위한 기술 접근권과 운용 재량을 요구하며 갈등도 나타났다.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은 자국민 대상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무기에 자사 모델을 사용해서 안된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p> <p contents-hash="fc12186a60b5fdea0058e72676812c5103ccc89d205b23bbca14935a031d4c57" dmcf-pid="6smWhIztOf" dmcf-ptype="general">미 국방부는 앤트로픽과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클로드를 국방부 업무에서 배제하는 강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157b312ea57fadd9f4a804fcf84d7eb0b004d8e21ac3bc6c9c30e39eb39dc695" dmcf-pid="POsYlCqFrV"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왕과 사는 남자' 엔딩 크레딧, 故 이선균 깜짝 언급 02-27 다음 블랙핑크 지수 "연애 상담 안 해…고민 말 안 하는 편"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