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작성일 02-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3VN2KAi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fa061e32846acd84796c567decb8d03b5edf3d3a1ce48896de8ff7a874add" dmcf-pid="Vnr1wEFY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운명전쟁49'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yonhap/20260227184126045wzlr.jpg" data-org-width="500" dmcf-mid="9UH2GWfz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yonhap/20260227184126045wz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운명전쟁49'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1280b853c33ea5f1be79b964de47b34b76c12004716149aaf792fe5050bd8a" dmcf-pid="fLmtrD3GXs"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순직 경찰과 소방관을 모독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방송 회차를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266b8cc64efbc5c96f9710df184266a1be655c28b75bd8f5a2c8e6576ddfc4e2" dmcf-pid="4osFmw0H5m"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 측은 27일 낸 입장문에서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며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32ea74cf6ec0c0d25542a03186a95edc75c621c0c1a8d6bb4b07c44b82eca0" dmcf-pid="8gO3srpX5r"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진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의 의견들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bbce112185ecffc8e06d3542bb78a9287d41879d010cd26559b1960eebd927b" dmcf-pid="6aI0OmUZXw" dmcf-ptype="general">다만 재편집 범위에 대해선 "현재 편집이 진행 중인 관계로 구체적인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기존 공개분은 편집된 버전으로 교체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faa87a6c64d758f4b9b360931bb5f253c201a0acc63c95a478a46f00f501314" dmcf-pid="PNCpIsu5YD"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 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652e6a178ed2a249962a3d3d4b3d9b5e20eacd7cea61b8f21e53840e31a8204d" dmcf-pid="QjhUCO71YE" dmcf-ptype="general">논란이 된 방송은 지난 11일 공개된 2화의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이었다. </p> <p contents-hash="873d9882826b994cc9a053017a1d1c8415c060bd49968808e82e936dfef5538d" dmcf-pid="xAluhIztXk" dmcf-ptype="general">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 검거 도중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과정에서 한 무속인이 "칼 맞는 것을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라고 발언하자 패널들이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a81e2139f47a2ebd5a8b4077731efee7bec71b35437b3d7cf1462b311f7570af" dmcf-pid="yU8c4VEoYc" dmcf-ptype="general">또한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장의 사인을 두고 출연진들이 화재나 붕괴, 압사 가능성을 추측하는 장면도 방영됐다.</p> <p contents-hash="19fbe46054c3d952a94b134cff0d67a8414575503226db016fb4b6ab3df0c46f" dmcf-pid="WHzJ7UnQYA" dmcf-ptype="general">이에 유가족과 경찰·소방 단체 등에서 연이어 비판이 터져 나오자 당초 초상 사용에 대한 유족의 동의를 얻었다고 대응하던 '운명전쟁49' 제작진은 뒤늦게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e3435dad8db44df24fc697fcce132893d4b607dcbc3b01b10a6ce5e5b82784f6" dmcf-pid="YXqizuLxHj" dmcf-ptype="general">yunnie@yna.co.kr</p> <p contents-hash="bfbc832ab345f6a3001fe4e5de319caca0b15fa9cb02498edd9f50a63600f9ea" dmcf-pid="H5bLBzgR1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도전쟁은 전초전”…네카오, 글로벌 빅테크들과 ‘무한 경쟁’ 02-27 다음 "재편집 결정"…'운명전쟁49', '고인 모독' 논란 부분 지운다 [전문]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