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편집 결정"…'운명전쟁49', '고인 모독' 논란 부분 지운다 [전문] 작성일 02-2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MsRxIk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5b5c5861ffd8668c7177f2bc3b8d2fe96ed14b32248c0e4333bb078fe701b3" dmcf-pid="4xROeMCE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운명전쟁4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84131759denj.jpg" data-org-width="658" dmcf-mid="VHZ85XPK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84131759de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운명전쟁49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bf344d838c9d679ed1e205158b7bcb14501ad9318621ff3492858fb2af2c35" dmcf-pid="8MeIdRhDv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운명전쟁49'가 순직한 소방관, 경찰관을 두고 고인 모독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재차 사과에 나서며 영상을 재편집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bddb9ae5054b2e594520e3ebb60869c0a2e152b129ad06112835a67c30d6cb" dmcf-pid="6RdCJelwhz"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습니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22e5662364846ae12951018cb14a6e937cfafe57c0604a4926ada9269aee48" dmcf-pid="PeJhidSrv7"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과정을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덧붙이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f292eea794bff7bed8e0935de86afe6071aae2eafb67b182ef8247803363ef6c" dmcf-pid="QdilnJvmhu"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철홍 소방교, 2004년 서울 마포구에서 범인을 검거하다 순직한 故 이재현 경장 등의 얼굴, 생년월일 등이 공개돼 출연자들이 고인의 사인을 추정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한 무속인이 故 이재현 경장 사인을 추론하던 중 '칼빵'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MC 전현무도 그의 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제복 입은 사람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죠?"라고 말해 논란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3624fe7abbb0762abdf8c91a8881697de75c30dcc3b322f434c151031df96be7" dmcf-pid="xJnSLiTsSU" dmcf-ptype="general">영상이 공개된 이후 논란이 불거졌고,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ca2136258c36c5a1f073734277981dc92fa181477484d426904a4182126d5a" dmcf-pid="yX561ZQ9Wp" dmcf-ptype="general">여기에 故 김철홍 소방교 유족 역시 "충분한 검토와 상황 설명, 사전 동의를 구했다고 했지만 '대외비라 자세한 설명은 못 드린다'라고 하지 않았다. 위험을 알면서도 망설임 없이 화마 속으로 뛰어든 소방관의 죽음을 두고 '뜨겁다', '깔렸다', '압사' 등 자극적 표현으로 방송하는 걸 보고 숭고한 희생을 기리겠다는 말은 찾을 수 없었다"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ccaabfd1e37f10613cbb436fc4e58796e5046188636f51e269255753b7e7ad1" dmcf-pid="WZ1Pt5x2h0"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 제작진은 두 차례에 걸쳐 유족들과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전했고, 결국 재편집까지 결정을 내리게 됐다.</p> <p contents-hash="f73aa0470851603795a6425afef3570a92d83094be30e3a3e7f516abe5bcae74" dmcf-pid="Y5tQF1MVW3"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운명전쟁49' 제작진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4efa17b870f1f1bd06f4bfd5b90ee65639e4e4ce13316397e645e4415e8c5af4" dmcf-pid="G1Fx3tRflF"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운명전쟁49' 제작진입니다.</p> <p contents-hash="52b227bb8256df9b40321d61a98f996a30caae7df48df6a0409189758260c53e" dmcf-pid="H7qLBzgRlt" dmcf-ptype="general">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7313e59f02bb8db6cbe9d8946956ea75c2baee6d0602c4d1c74868eeb36d4eab" dmcf-pid="XzBobqaeh1"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습니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b5898420a79462036e776a8e00fdeeea05e0151f58fbc44b92163094a55cac40" dmcf-pid="ZqbgKBNdW5" dmcf-ptype="general">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ea4897999609cdf9283f9ebbb904bb9f4d82a19228647c36b7b2f408deb53523" dmcf-pid="5BKa9bjJlZ"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ca9aa461e1974346874447e1cdaa4aa91abde9c975425d121b5067b9cdc0cb9d" dmcf-pid="1b9N2KAiC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디즈니+]</p> <p contents-hash="dbadc68d8546eae208e021c7c4a45d0abe25f070c4274c092b550cc995bdeef4" dmcf-pid="tK2jV9cnT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운명전쟁49</span> </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F9VAf2kLv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02-27 다음 ‘10cm의 쓰담쓰담’ 내달 종영, “후속 논의 중” [공식입장]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