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최두호 복귀전 황당 무산!…'이미 은퇴한' 선수와 대결 발표→계약서도 없었다→10년 만의 '3연승 도전' 물거품 되나 작성일 02-2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7/0001979798_001_2026022718341015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최두호의 복귀전이 공식 발표 직후 무산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br><br>예정 상대였던 개빈 터커가 이미 은퇴한 상태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다.<br><br>당사자인 최두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련 소식을 공유하며 "ㅠㅠ(우는 이모티콘)"라는 짧은 반응을 남겼다.<br><br>최두호로서는 오랜 공백을 딛고 다시 옥타곤에 서려던 시점이었기에 아쉬움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7/0001979798_002_20260227183410207.jpg" alt="" /></span><br><br>UFC는 27일(한국시간) 공식 자료를 통해 "부상에서 돌아온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10년 만에 UFC 3연승에 도전한다"고 전했다.<br><br>최두호는 오는 4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위니펙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터커와 맞붙을 예정이었다.<br><br>UFC 측은 "최두호는 2004년 12월 UFC 310에서 네이트 랜드웨어를 크루시픽스 포지션에서의 엘보 연타로 피니시한 이후 1년 4개월 만에 복귀한다"고 설명했다.<br><br>또 "전시근로역 편입 후 복귀한 최두호(16승 1무 4패)는 8년 만에 2연승을 달렸지만 부상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부상 회복 후 다시 훈련을 시작해 복귀전에 나선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7/0001979798_003_20260227183410253.jpg" alt="" /></span><br><br>이번 경기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의 10년 만의 UFC 3연승 도전 무대로 관심을 모았다.<br><br>최두호는 2014년 UFC 데뷔 이후 2016년까지 3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br><br>이후 기복과 공백이 있었지만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런 만큼 이번 경기는 단순한 복귀전을 넘어, 과거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는 시험대였다.<br><br>특히 두 선수는 2019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어 7년 만의 재대결이 성사되는 듯 했다.<br><br>당시 터커가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했다.<br><br>최두호로서는 설욕의 기회였고, 터커에게는 홈 팬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증명할 무대였다. 리매치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기대도 적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7/0001979798_004_20260227183410294.jpg" alt="" /></span><br><br>그러나 상황이 급반전됐다. 상대의 은퇴 선언으로 이번 계획은 없었던 일이 된 것이다.<br><br>미국 매체 'MMA 마니아'는 해당 발표 직후 "UFC 위니펙에서 열릴 예정이던 최두호와 개빈 터커의 경기가 파이터의 은퇴로 이미 취소됐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7년 뒤 리매치를 기대했던 팬들에게 안타깝게도 이 매치는 이미 취소됐다. 터커가 한동안 은퇴한 상태였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해당 경기는 계약서에 서명도 되지 않은 채 발표됐다"고 덧붙이며 UFC측의 발표 과정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했다.<br><br>유럽 격투기 소식통으로 잘 알려진 마르셀 도르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개빈 터커와 최두호의 경기는 열리지 않는다. UFC가 45분 전에 이를 공식 발표했지만, 터커는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고 이미 은퇴했다"고 전했다.<br><br>터커는 39세로, 최근 5년간 단 두 차례만 출전했고 모두 1라운드 피니시 패배를 기록했다. 통산 전적은 13승 3패, UFC 커리어 통산 전적은 4승 3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7/0001979798_005_20260227183410334.jpg" alt="" /></span><br><br>현재로서는 최두호가 같은 대회에 그대로 출전할지, 혹은 일정이 재조정될지는 불투명하다.<br><br>'MMA 마니아' 역시 "최두호가 UFC 위니펙 카드에 그대로 남을지, 혹은 다른 일정으로 재배치될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br><br>복귀를 준비해온 최두호에게는 예상치 못한 악재다.<br><br>그 역시 해당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며 "ㅠㅠ'라는 짧은 문구로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긴 공백 끝에 옥타곤 복귀를 준비하던 상황에서 상대의 은퇴로 경기가 무산되며, '코리안 슈퍼보이'의 다음 행보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7/0001979798_006_20260227183410372.jpg" alt="" /></span><br><br>한편 최두호는 UFC에서 5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며, 승리한 5경기를 모두 (T)KO로 끝내 100% 피니시율을 유지하고 있다.<br><br>직전 두 경기에서는 빌 알지오를 1라운드 왼손 훅으로, 네이트 랜드웨어를 3라운드 그라운드 엘보로 TKO로 제압했다.<br><br>이번 터커전은 과거 패배 설욕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갈 분수령으로 평가받았기에, 더욱 아쉽다.<br><br>사진=UFC / SNS / 최두호 인스타그램 캡처 관련자료 이전 박정환, 기선전 초대 우승…세계 최고 상금 4억 원 02-27 다음 박정환 9단, 中 왕싱하오 꺾고 세계기선전 초대 우승…'상금 4억원 잭폿'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