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면 대장암 안 걸린다더니…“발병률 훨씬 높다” 충격 결과 작성일 02-2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A29BNd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3d735f459a3aeb5387d578e70263c4bce8375d6ad2fdf1496b037a72141fc1" dmcf-pid="f3rP6fDg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식주의자 식단 [아이클릭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dt/20260227182705307xmvj.jpg" data-org-width="640" dmcf-mid="2oqlhO71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dt/20260227182705307xm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식주의자 식단 [아이클릭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889b1e515068b3b68fcf730eb490883eb0361c7f769f7ed550dbc716884da0" dmcf-pid="40mQP4wavI" dmcf-ptype="general"><br> 채식 또는 비건 위주의 식단이 대장암 발병 위험성을 더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다만, 채식은 대장암 외의 다른 5가지 주요 암의 발병률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22a005a3522c2b525a35c2e6e8c4cf05d62e107ec11970cdda9281975aa10ed" dmcf-pid="8psxQ8rNyO" dmcf-ptype="general">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팀 키 교수 연구팀은 육식주의자로부터 비건까지 5만 27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에 따라 5가지 그룹으로 나눠 17가지 암의 위험도 분포를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9b7b717a3985dc5ffc750c10b767ef86acf4ee56a0f8d5e831a92d63054e688" dmcf-pid="6UOMx6mjhs" dmcf-ptype="general">그 결과 고기를 잘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가 암에 잘 걸리지 않는 것을 밝혀냈다. 반면, 그 동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채식주의자가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더 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3aa3b60fd64e099884164b566effd30b18dec8d4fe4db14284903c761a58145" dmcf-pid="PuIRMPsAvm"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에 따르면 채식주의자는 췌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신장암 발병률이 낮았다. 또한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발병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85aff2c3a173b8ee410875537ea9c0c6ec20398f6d4c203a7f90c19d0df7743" dmcf-pid="Q7CeRQOcvr" dmcf-ptype="general">히지만, 채식주의자의 대장암 발병률은 육식주의자에 비해 40% 더 높게 나타났다. 또 식도암 발병률도 거의 두 배나 높았다.</p> <p contents-hash="afa896861a29b40bba43102a52f8612ec24e02b48a5b9209e3a0e6eedc718f73" dmcf-pid="xzhdexIkCw"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과 영국 암 전문 학술지를 통해 발표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가공육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면서 베이컨과 소시지를 담배, 술, 석면과 동일한 범주의 발암물질에 포함시킨 지 10년 만에 나온 것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b02753bb7131653ae9c08cae0956755adf7e19ee7a4cd6a70f9f4b96414f1e2d" dmcf-pid="yE4HGyV7TD"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채식주의자의 대장암 위험어 더 높은 것은 캄슘 섭취 부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캄슘 섭취 부족은 이미 알려진 대장암 위험 요인 중의 하나다.</p> <p contents-hash="5294087bcbcec65bd5496f0ce3f940cb67187352c6322e3c9c254425077b1f01" dmcf-pid="WD8XHWfzlE"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모든 그룹을 통틀어 채식주의자들은 섭유질 섭취량이 가장 많고, 알코올 섭취량이 가장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캴슘 섭취량이 가장 적었다”면서 “육류 섭취를 줄이는 게 암 예방에 이로울 수는 있어도, 그렇다고 채식주의가 암에 걸릴 위험성이 전혀 없애는 건 아니라는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345c7907848bff49156e48db4a3b770dc308eb91ac353d2fb567a671b2dc25e" dmcf-pid="Yw6ZXY4qCk" dmcf-ptype="general">연구의 공동저자이자 식이요법과 암 전문가인 킴 키 교수는 “겉으로 보기에는 우리 연구 결과가 모순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가공육과 대장암 사이의 기존 연관성과 상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7d9932b758a688ed43fa97ae9b90718faf33db8648580ace5e51638299bad7" dmcf-pid="GrP5ZG8Byc" dmcf-ptype="general">키 교수는 “전반적으로 채식주의자 그룹 사람들은 다른 그룹에 비해 상당히 낙관적이지만, 이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제나 강화식품을 통해 보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75720068499c28bc6b0fb8f5f35f7d12e748f941dc7211fad3810793d4678d" dmcf-pid="H2WgoiTsWA"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킹스 칼리지 런던의 영양 전문가인 톰 샌더스 교수는 “연구 결과가 중요하다”고 전제, 연구 대상이 된 육식주의자들의 고기 섭취량이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a6debe5dcf15469b65d9860950da1d8405515827f221ef0ed3301ccbcd71810a" dmcf-pid="XVYagnyOvj" dmcf-ptype="general">박양수 기자 yspar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관광으로 연 4조" vs "비용으로 연 15조"… 메기 구글 등장에 긴장하는 국내 맵테크 [팩플] 02-27 다음 체육회, 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 위한 선거인단 확대 '보류'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