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욕 해본 적 없다' 발언 바로잡았다…"일상 욕은 가능" 너스레 [인터뷰②] 작성일 02-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6x1XPKYE">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2SPMtZQ9tk"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367927da6a1942f708d43e88bf474b65afd6b11b8c34c1ba1a094509dd7cbf" dmcf-pid="VvQRF5x2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10asia/20260227181245398koro.jpg" data-org-width="1200" dmcf-mid="KgUzCsu5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10asia/20260227181245398ko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27256810f7016e538bb4d3b4d946f8d50baa80a7ae53cad62a5c0d1e85592d" dmcf-pid="fTxe31MVHA" dmcf-ptype="general">그룹 동방신기 출신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데뷔 23년 만에 팬들을 향해 진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aa7fe62277a4e320b62f95dd8ac137a00d86e42d95eed4bd14a932a474dee27" dmcf-pid="4yMd0tRf1j"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9dfcad10fd61dac15afe1ba42ff9fda7dede06a4c85b289653f39f8c95351ea" dmcf-pid="8WRJpFe4ZN" dmcf-ptype="general">'비틀쥬스'는 지난해 12월 16일 개막해 두 달 넘게 공연 중이다. 김준수는 매 회차마다 방대한 대사 속에 다양한 욕설을 섞어 소화하고 있다. "'찰진 욕설이 이제 익숙해졌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이와 관련해 꼭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p> <p contents-hash="25493aa507bef67d86693706ce5ee52ab7079f49cb3a9f0ac43b0bfc85a31be6" dmcf-pid="6YeiU3d8Xa" dmcf-ptype="general">그는 "팬 분들이 한 가지를 잘못 알고 계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욕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더니 '준수가 욕을 못 하는데 저렇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연습 많이 했겠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5f0966d6f732ee129fc7e14876d2e48e6838d0823b1895ec8879afc3de1aa7" dmcf-pid="PGdnu0J6tg"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당시의 발언 의도를 명확히 했다. 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욕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었지, 욕을 전혀 못 한다는 얘기가 아니었다"며 "저도 동생들과 있을 때나 농담할 때 일상적인 수준의 욕은 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8e91f255a647ee324e7e92d119b4d7c7754a627ddd94f51f0c1e730190d04f" dmcf-pid="QHJL7piP1o" dmcf-ptype="general">팬들의 반응을 확인한 뒤 의미 전달의 오류를 깨달았다는 그는 "너무 민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습관적으로 욕을 내뱉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닌 건 아니라는 걸 바로잡고 싶었다. 찔려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d3f7ece84f73e590a162b5e2246eec498d984a136e0c20bba1dcd0374634b110" dmcf-pid="xg3Usw0HYL" dmcf-ptype="general">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오는 3월 22일까지 이어진다.</p> <p contents-hash="c896e0772522accde1aeee2fcb3d630924509a29794baabad8f72482f4cc87e8" dmcf-pid="yFaA9BNd5n"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이 죽은 자리, 지리한 삶만 남았다... 산후우울증 겪던 여성의 파멸 02-27 다음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경찰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공식입장]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