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순직자 모독 논란 재차 사과…“재편집 하겠다” [공식] 작성일 02-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7MrEFY5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14b047a694c03190deeba5c0d1ab906eb345d2b46d350a87c597a34641d95f" dmcf-pid="WAzRmD3G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tartoday/20260227180311574oxlf.jpg" data-org-width="700" dmcf-mid="x6TuexIk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tartoday/20260227180311574ox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d0cd1569c0a99ca60d22ff5c030cb8c7100da0c37d467d8139382f52376a8c" dmcf-pid="Ycqesw0HXv" dmcf-ptype="general">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 경찰, 소방관의 사망 원인을 사주풀이 미션 소재로 활용해 비난을 받은 가운데, 해당 장면을 재편집한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9e159882796a3f61b337a8a23d23d6b6e81ef765c9f4b384a01457fb353d31f" dmcf-pid="GhPAYT2u5S"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 제작진은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며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재차 사과했다.</p> <p contents-hash="6acb0f2de8f5b966edfdc21dc7966546837a0130a7039001892e2278596db048" dmcf-pid="HlQcGyV7tl"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는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을 받아 무속인들이 출연자들의 사망 원인을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 2004년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c0ddbd038420897dbf01a80625466aea92cad12c86765a03b3cf2839913814d" dmcf-pid="XSxkHWfzth" dmcf-ptype="general">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거세게 비판했고, 전국소방공무원노조와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역시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예능의 가십으로 전락시킨 방송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39b9b42ace8d6aa3cf4d6541e475a387d93c61092cadbcf0e664d10ffc48880d" dmcf-pid="ZvMEXY4qtC" dmcf-ptype="general">논란이 일자,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지난 24일 “프로그램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한 부분에 대해 순직하신 분들, 상처를 받으셨을 유가족분들,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16ceee9097d24d81c045d62abcf2b41a2efd212deddaacbffc07fefa86b79ba1" dmcf-pid="5TRDZG8B5I" dmcf-ptype="general">이어 이날 재차 사과의 뜻을 밝히는 동시에 해당 분량을 재편집 하겠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4be7a6e5388179380ca3dd4a2b884229eb825387436b3cf4daea192a4614e49e" dmcf-pid="1yew5H6b1O" dmcf-ptype="general">한편 ‘운명전쟁49’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49인의 운명술사들이 여러 미션을 수행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6b0073ca16b2aad2c96799d1a9cfaea58a9e2a70400d94e417c91e03998c876d" dmcf-pid="tWdr1XPKts"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호동, 13년 만에 단독 토크쇼로…'강호동네서점' 02-27 다음 '고인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재편집 결정..깊은 사죄"[전문]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