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재편집 결정..깊은 사죄"[전문] 작성일 02-2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LLlIztIo">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8IooSCqFsL"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6da169d2bc4d1bdc15f362c5d72dd87d3792b9f5842a01e2a4819997621c32" dmcf-pid="6CggvhB3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IZE/20260227180345122omiz.jpg" data-org-width="600" dmcf-mid="fERRmD3G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IZE/20260227180345122om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디즈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2f4ded79f76810a63533e46a22e6649314425d0f4330d952515bcc0814c92d" dmcf-pid="PkMMrEFYEi" dmcf-ptype="general"> <p>현장에서 순직한 경찰관, 소방관을 모독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운명전쟁49' 측이 해당 분량을 재편집한다. </p> </div> <p contents-hash="182b631a9f90688705223d3a4f86edb5d519be4bbbf2f6ae188301840c0260d5" dmcf-pid="QERRmD3GDJ" dmcf-ptype="general">디즈니+ '운명전쟁' 제작진은 27일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라며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c77e843ebf9d8e575ceb6627a5d7d7805fd7ec831d00c08457d94569e0079c" dmcf-pid="xDeesw0HId" dmcf-ptype="general">'운명전쟁' 제작진은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c12eee1993714a5a11c7cde11f34b9e72947301ab6f82cee26ebefa4e90702c7" dmcf-pid="yqGG9BNdDe" dmcf-ptype="general">유족 등 관계자들의 뜻에 따라 문제가 된 방송분을 재편집하겠다는 제작진은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0359ef73f826ac44fbbb91613937cc699fd854b787bc824703cccec41f7ce83" dmcf-pid="WBHH2bjJIR"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화에서는 망사의 사진, 출생, 사망일만으로 사인을 추정하는 미션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69811d8921c38009944e5b5fb7fc2ea9f9e701822f57ca9426b43958e9ec0d36" dmcf-pid="YbXXVKAisM" dmcf-ptype="general">이때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다세대주택 방화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철홍 소방교, 서울 마포구에서 범인을 검거하다 순직한 故 이재현 경장 등의 신상이 공개됐고 운명술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인을 추정했다. </p> <p contents-hash="b27bff85ebeadebbd963d4e096f7d81833bdbcf032686ee577bb79ba28414d59" dmcf-pid="GKZZf9cnmx" dmcf-ptype="general">그러나 방송 공개 이후 김철홍 소방관 유족 측은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라고 설명해 유족이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3d34b123dcba750c8d346e1a0bac881d01a40b7fb1365af963fa4ca7916be3a" dmcf-pid="H95542kLsQ"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했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께 이뤄졌다"고 해명했지만, 이후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4f7ce9207b2a52f463e502318dc93adf45c72c7fb11ec554ac4aeb4e0c2976bf" dmcf-pid="XHrr1XPKsP" dmcf-ptype="general">또한 출연자 중 무속인 설화는 故 이재현 경장의 사망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칼빵'이라는 은어를 사용했고, 전현무 등 출연자들 이 표현을 따라 사용해 논란을 불렀다. 결국 전현무와 소속사 측은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0e35bb770be2d5b668e13546eb4fd2af1eb6ebf295135f3b716091130f4a43ae" dmcf-pid="ZXmmtZQ9s6" dmcf-ptype="general">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과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 등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법적 조치를 검토하자 '운명전쟁49'는 결국 해당 분량 재편집을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b977e87a4ed43b9a0a1d6aa8563ac78e133337f670419c622d2f120498f42435" dmcf-pid="5ZssF5x2I8"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운명전쟁 49' 제작진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3cab45b82465361ce74f3a45631c741a0966ad66679bec0ec9c19d07f0128813" dmcf-pid="15OO31MVr4"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운명전쟁49> 제작진입니다.</p> <p contents-hash="f495872aee7e88c9124fa8bcac98cc8ec70c0c75ce29f427681aa7aaf2f204ea" dmcf-pid="t1II0tRfsf" dmcf-ptype="general">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1828d9f2d52f121fabddfb674611c501c5e4c8089d60a1e1d8d0ae0895be3927" dmcf-pid="FtCCpFe4EV"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습니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6d01ac90772304ff1454198ca27f9065cb96bc8115d4607230c7fd7c39218675" dmcf-pid="3FhhU3d8E2" dmcf-ptype="general">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1ad270d9afa17907e2d8dfc042ad1e71a22244032ca7b9965b6bd92f2f7b694a" dmcf-pid="03llu0J6I9"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운명전쟁49’, 순직자 모독 논란 재차 사과…“재편집 하겠다” [공식] 02-27 다음 '환승연애2' 성해은, 60억 아파트 매매설에 입 열었다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