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 매경 주최 세계기선전 왕좌에 작성일 02-2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7/0005643321_001_20260227180411511.jpg" alt="" /><em class="img_desc"> 27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정환 9단이 우승자를 위한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쓰고, 우승 트로피 앞에서 기뻐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em></span><br><br>'한국 바둑의 최종병기' 박정환 9단(33)이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을 꺾고 매경미디어가 주최하는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왕좌에 올랐다. <br><br>27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세계 기선전 결승3국에서 박정환은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230수 백 불계승을 거뒀다. <br><br>1993년생인 박정환은 2010년 이후 최고령 세계 메이저 대회 챔피언에 올랐고, 2021년 삼성화재배 이후 5년 만이자 6번째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품게 됐다.<br><br>지난 25일 열린 결승1국에서 완벽한 준비로 압승을 거둔 박정환은 이튿날 열린 2국에서는 대국 중반 실수로 경기를 내주고 1승1패를 기록했다. 이날 마지막 3국에서 초중반 왕싱하오의 무결점 플레이에 고전했지만 후반 대마 공략에 성공한 뒤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항복을 받아냈다.<br><br>박정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세계 기선전 초대 챔피언이 되면서 4억원을 받게 됐다. <br><br>[조효성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박정환, 세계 기선전 초대 챔피언 등극…우승 상금 4억원 '세계 최고' 02-27 다음 故 박용하 ‘행운이 함께 하길’ 이우 박제업 듀엣 리메이크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