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꿀 빠는 여행' 거부…'크레이지 투어'의 남다른 각오 [ST이슈] 작성일 02-2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sWtZQ9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75ca8159f70ffc758f08c318cf4d6959361cfc486f65eeec661d2ef68bfd51" dmcf-pid="FZOYF5x2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레이지 투어 포스터 / 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175241839seox.jpg" data-org-width="600" dmcf-mid="5RufRQOc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175241839se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레이지 투어 포스터 / 사진=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5c5811444f92898d1417d422787c3680e533b7e46ee17eedc669646c2ec057" dmcf-pid="35IG31MVh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여행 예능은 '연예인들이 돈 받고 해외여행 가서 꿀 빨고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말에 경종을 울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4109b6c77ec17c2fbe09f4846cfdbfe7603ab6caa83ee669722cfe8c42dcc4c1" dmcf-pid="01CH0tRfyj" dmcf-ptype="general">ENA 새 예능 '크레이지 투어'(제작 TEO)가 '돈 받고 집 떠나 고생하는 여행'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목숨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는 출연자의 말에 섬뜩함까지 느껴질 지경이다.</p> <p contents-hash="d60047b360f9d68994284aad4946dc01e8fa22e32773ff44733c2c5e5aef1c3f" dmcf-pid="pthXpFe4vN" dmcf-ptype="general">'크레이지 투어'는 ENA 대표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의 출연자가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를 찾아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한다. 나이도, 활동 분야도 다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 네 사람이 뭉쳤다.</p> <p contents-hash="9d367f79d110d059b99ea3089de515c3997ec8f18999f104b5d06238f9a3475e" dmcf-pid="UFlZU3d8Sa" dmcf-ptype="general">제작사 TEO 오동인 PD는 27일 제작발표회에서 "지구마불 세계여행3'에서 빠니보틀 씨가 우승을 하셨다.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계획하다 론칭하게 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NA 송가희 PD는 "팬 여러분들 덕에 세계관 확장이 가능했다. 주말 여행 예능을 탄탄하게 구축하려는 ENA의 전략이기도 하다"라며 '크레이지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ce492cb3faf4e8ccde1a0b774e02d4c7c4d3b510f2b7c3384ed8bcfbeeb9d2f2" dmcf-pid="uTkhGyV7vg" dmcf-ptype="general">다만 여행 예능으로서 '크레이지 투어'만의 차별점이 있어야 할 터였다. 근 몇 년간 우후죽순 제작된 여행 예능들은 '돈 받고 노는 일'이란 인식 속 눈총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얘기겠으나, 판단은 시청자의 몫인 만큼 감수해야 할 부분이었다.</p> <p contents-hash="e61e467325c8c683542861495d0e10c0682d84a6e8f68f19ec89c9c195de42cf" dmcf-pid="7yElHWfzSo" dmcf-ptype="general">꿀을 빨든 안 빨든 재미라도 있으면 될 텐데, 식상함마저 문제였다. 여행 예능은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나' 싶을 만큼 가짓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차별화된 지점을 가져가지 못한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왜 이 방송을 봐야 하는지, 무엇이 다른지 시청자에게 어필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화제성을 잡지 못한 프로그램들은 그렇게 조용히 퇴장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94d436fe3e060b9782f529abe0d46bacf0b8803b900a02b8c719bad358f179" dmcf-pid="zWDSXY4q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 출연진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175243342dftw.jpg" data-org-width="600" dmcf-mid="1fZ7VKAi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175243342df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 출연진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66ad335cf6cb40b48137950d3895377818ce7e4c7124f9c22ad9a154e97042" dmcf-pid="qYwvZG8BWn" dmcf-ptype="general"><br> 이를 안다는 듯, '크레이지 투어' 이승훈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오를 전했다. "여행 예능은 '연예인들이 돈 받고 해외여행을 가서 꿀 빨고 돌아온다'는 말이 있지 않나. '크레이지 투어'는 그런 말들에 경종을 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짚은 것.</p> <p contents-hash="844a7267e44d8421c9adb31d42541a1c075d8a9127af44f96aa73045b4d8fbbb" dmcf-pid="BGrT5H6bTi" dmcf-ptype="general">이어 "포스터를 보시면 출연자가 헬기에 거꾸로 매달려 있다. 이 방송이 뭐라고, 우리의 모든 커리어를 대롱대롱 매달아 놓고. 줄이 뚝 끊어지면 인생이 끝날 수도 있는데. 그 정도로 에너지를 불살랐다고 말씀드리겠다"고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5685eabb71bc901536f084be5ccaa08aa3c5b5806dbe847148ee74557a28f14" dmcf-pid="bHmy1XPKvJ" dmcf-ptype="general">이승훈이 터뜨린 울분만큼, 프로그램은 색다른 묘미를 선사할 수 있을까. 28일 첫 방송되는 '크레이지 투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p> <p contents-hash="637c2c1d26fee0b60adac96b1ec2f65b19f90f726a201ff11014f9faf6d14b25" dmcf-pid="KXsWtZQ9v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딸 민서랑 동갑' 하츠투하츠 에이나X이안 앞에서 "윙크 앙" 애교하다 '현타' ('할명수') 02-27 다음 장동민 진중권 두뇌 싸움→하정우 TV 복귀작까지, 웨이브 3월 라인업 공개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