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측 고인 모독 논란에 고개 숙였다…"문제 장면 재편집" [전문] 작성일 02-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h8sw0H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079b11400de86a4c6a4e9a97b1d1947ce480582fcad316ee7fe2b2816ecc9e" dmcf-pid="YZl6OrpX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명전쟁4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xportsnews/20260227174037988tkmd.jpg" data-org-width="550" dmcf-mid="yx4l9BNd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xportsnews/20260227174037988tk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명전쟁49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02bc86b2421a8417031c57a0a0173d78d66fb490e856ad9f17b81f824fea7e" dmcf-pid="G5SPImUZt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운명전쟁49' 제작진이 고인 모독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a4e995c97f0a2b9db0dbdf9eb8dd278ee0520c39fc5dcdef59d28365fa10a79" dmcf-pid="H1vQCsu5Gq"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제작진은 27일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립다"라며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습니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13dd19aae4f1f1323b50e5cfd0b86df998f58d7958db67da5e5737cb73ce348" dmcf-pid="XtTxhO71Zz"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습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03356654f825dd1eecb61f00cf61dd911ebe831e1bae61a096836fe56ee1c19b" dmcf-pid="ZFyMlIzt17"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화에서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 2004년 서울 마포구에서 범인을 검거하다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 등의 사주와 함께 출연자들이 사인을 추정하는 과정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544c4bd2970edd539fe4fa1802a2872425c44db99149e7f781962809e2d9435d" dmcf-pid="5lEqjgGh1u"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한 무속인은 사인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MC 전현무가 "'제복입은 사람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죠?"라고 말해 논란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f5cbe177e93941987b87a15b6c3fc1f27db98c78aa46c05c29a1f647602ca15c" dmcf-pid="1SDBAaHlYU" dmcf-ptype="general">유가족 역시 "위험을 알면서도 망설임 없이 화마 속으로 뛰어든 소방관의 죽음을 두고 '뜨겁다', '깔렸다', '압사' 등 자극적 표현으로 방송하는 걸 보고 숭고한 희생을 기리겠다는 말은 찾을 수 없었다"고 분노를 표했다.</p> <p contents-hash="d07f9da28d9f97f5860113835c675a877dc60f19c1e18ffaf2bb282763bd5093" dmcf-pid="tvwbcNXSYp"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운명전쟁49' 제작진 입장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a8fb790c5578d1a2c6988a8a4a578705997c37a4db8e759db727d2ff7201c4ac" dmcf-pid="FTrKkjZv50"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운명전쟁49> 제작진입니다.</p> <p contents-hash="f1a9344a79fdc55d04f1ac996b4e37d62301de451a063ed073da0e33791be3a3" dmcf-pid="3ym9EA5Tt3" dmcf-ptype="general">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327fd25e6010e7112571ff50fcb5e6867fc187fca2f167d2dfacb3c3530ebb58" dmcf-pid="0Ws2Dc1yYF"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습니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ad5ed6a4a1be7c1451c59349e9a54c42d01f68d2deb76dd8ffb7ebb949483fca" dmcf-pid="pYOVwktWZt" dmcf-ptype="general">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e28cde4d4139550007f0f97ce5fd20845222316e3059ef12f7116ef670dab3ff" dmcf-pid="UGIfrEFYY1"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ee2922177daa7efc7aaba29d5c01137cc5db97354b2aed8c1bfdcf9693358ab8" dmcf-pid="uHC4mD3GG5" dmcf-ptype="general">사진 = 디즈니플러스 </p> <p contents-hash="05fcdf4c7e7ad4d15349c6369d91e9f848961ace5db9c039fb2a47f726521876" dmcf-pid="7Xh8sw0HtZ"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발소 최초 커트 중단…시술 도중 눈물까지 [TV스포] 02-27 다음 '물류센터 근무' 임주환, "스케줄도 지하철·버스 타고 다녀"…과거 발언 '소환'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