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꿀 빠는 여행' 거부…'크레이지 투어'의 각오 [ST이슈] 작성일 02-2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PLOrpX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a683f62020bdc9cc7a4242e571dc7dfea255b8e81e9540db0000722430e3a5" dmcf-pid="6UQoImUZ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레이지 투어 포스터 / 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173646398ekez.jpg" data-org-width="600" dmcf-mid="fnurHWfz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173646398ek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레이지 투어 포스터 / 사진=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5c5811444f92898d1417d422787c3680e533b7e46ee17eedc669646c2ec057" dmcf-pid="PuxgCsu5W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여행 예능은 '연예인들이 돈 받고 해외여행 가서 꿀 빨고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말에 경종을 울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4109b6c77ec17c2fbe09f4846cfdbfe7603ab6caa83ee669722cfe8c42dcc4c1" dmcf-pid="Q7MahO71SQ" dmcf-ptype="general">ENA 새 예능 '크레이지 투어'(제작 TEO)가 '돈 받고 집 떠나 고생하는 여행'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목숨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는 출연자의 말에 섬뜩함까지 느껴질 지경이다.</p> <p contents-hash="d60047b360f9d68994284aad4946dc01e8fa22e32773ff44733c2c5e5aef1c3f" dmcf-pid="xzRNlIztSP" dmcf-ptype="general">'크레이지 투어'는 ENA 대표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의 출연자가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를 찾아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한다. 나이도, 활동 분야도 다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 네 사람이 뭉쳤다.</p> <p contents-hash="9d367f79d110d059b99ea3089de515c3997ec8f18999f104b5d06238f9a3475e" dmcf-pid="yEY08VEoT6" dmcf-ptype="general">제작사 TEO 오동인 PD는 27일 제작발표회에서 "지구마불 세계여행3'에서 빠니보틀 씨가 우승을 하셨다.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계획하다 론칭하게 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NA 송가희 PD는 "팬 여러분들 덕에 세계관 확장이 가능했다. 주말 여행 예능을 탄탄하게 구축하려는 ENA의 전략이기도 하다"라며 '크레이지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34e5f817e43221cb6a03f6b4f9a448d211c95a3852d7db34bd107c05b154275" dmcf-pid="WDGp6fDgh8" dmcf-ptype="general">다만 여행 예능으로서 '크레이지 투어'만의 차별점이 있어야 할 터였다. 근 몇년간 우후죽순 제작된 여행 예능들은 '돈 받고 노는 일'이란 인식 속 눈총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얘기겠으나, 판단은 시청자의 몫인 만큼 감수해야 할 부분이었다.</p> <p contents-hash="3d4634a242098ac5c8a0986b76692316fa8bfd486445a6d5714bceb91632f5bc" dmcf-pid="YKikySKph4" dmcf-ptype="general">꿀을 빨든 아니든 재미라도 있으면 됐을 텐데, 식상함마저 문제였다. 여행 예능은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나' 싶을 만큼 가짓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차별화된 지점을 가져가지 못한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왜 이 방송을 봐야 하는지, 무엇이 다른지 시청자에게 어필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화제성을 잡지 못한 프로그램들은 그렇게 조용히 퇴장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a57d6d70aee3dee31e4a1140039966b9ad96200041d5861a486afe9161f622" dmcf-pid="G9nEWv9U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 출연진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173647710ldzi.jpg" data-org-width="650" dmcf-mid="4XKxcNXS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173647710ld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 출연진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66ad335cf6cb40b48137950d3895377818ce7e4c7124f9c22ad9a154e97042" dmcf-pid="H2LDYT2uhV" dmcf-ptype="general"><br> 이를 안다는 듯, '크레이지 투어' 이승훈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오를 전했다. "여행 예능은 '연예인들이 돈 받고 해외여행을 가서 꿀 빨고 돌아온다'는 말이 있지 않나. '크레이지 투어'는 그런 말들에 경종을 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짚은 것.</p> <p contents-hash="844a7267e44d8421c9adb31d42541a1c075d8a9127af44f96aa73045b4d8fbbb" dmcf-pid="XVowGyV7T2" dmcf-ptype="general">이어 "포스터를 보시면 출연자가 헬기에 거꾸로 매달려 있다. 이 방송이 뭐라고, 우리의 모든 커리어를 대롱대롱 매달아 놓고. 줄이 뚝 끊어지면 인생이 끝날 수도 있는데. 그 정도로 에너지를 불살랐다고 말씀드리겠다"고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ee58ec634ad65791952fa19eca336648b78da7c139730a87a906de04f5d39aa" dmcf-pid="ZfgrHWfzT9" dmcf-ptype="general">이승훈이 터뜨린 울분 만큼 프로그램은 색다른 묘미를 선사할 수 있을까. 28일 첫 방송되는 '크레이지 투어'에 대한 궁금증이 상승한다. </p> <p contents-hash="637c2c1d26fee0b60adac96b1ec2f65b19f90f726a201ff11014f9faf6d14b25" dmcf-pid="54amXY4ql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란 반정부 시위 집중 조명 02-27 다음 김성규, 솔로 신곡 '널 떠올리면' MV 티저 공개…몽환적 분위기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