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지정 작성일 02-27 3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태권도진흥재단-세계태권도연맹 협약 체결<br>세계 최초 ‘태권도 e스포츠 훈련센터’ 구축</div><br><br>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세계태권도연맹(WT·총재 조정원)이 2월26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태권도원을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했다.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이루어진 협약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등이 참석했다.<br><br>태권도원을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하고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태권도를 본격적으로 활성화하는 등 올림픽 e스포츠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태권도가 디지털 융합 스포츠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7/0001114129_001_20260227173509797.png" alt="" /><em class="img_desc">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체험관 내부에 버추얼 태권도 대회 운영이 가능한 장비와 훈련 시스템을 2026년 설치한다. ▲세계 최초의 태권도 e스포츠 훈련센터인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구축’ ▲버추얼 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증 교육 과정 ▲버추얼 태권도 아마추어 리그 등 버추얼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추진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버추얼 태권도 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도 협업할 계획이다.<br><br>태권도원이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2024년 버추얼 태권도 국제대회 개최 △버추얼 태권도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 △2016년 지정된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의 성공적 운영 등이 밑바탕 되었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태권도 미래와 가상 스포츠 시대 대비 등 태권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태권도원은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로 국제 심판 자격 연수 등 다양한 교육과 연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세계 태권도 흐름을 선도하는 중심 허브로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7/0001114129_002_20260227173509869.pn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원 ‘체험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임원 2회 이상 연임 제한 정관개정 승인...회장 선거인단 확대는 보류"[오피셜] 02-27 다음 황혜영 “다시 3년의 시간 얻어” 뇌종양 추적검사 후 느낀 일상의 소중함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