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향한 중국 내 비판 확산…“귀화 전략 재검토해야” 작성일 02-27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7/0001220487_001_20260227172518343.jpeg" alt="" /></span></td></tr><tr><td>린샤오쥔. 사진 | 신화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로 출전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에 대한 중국 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 쇼트트랙 기대주로 주목받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친 것에 대해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 실망과 질책이 이어지고 있다.<br><br>중국 매체 소후닷컴 등은 쇼트트랙 성적 부진과 함께 린샤오쥔을 비롯한 귀화 선수 중심의 전략을 겨냥해 “베이징 올림픽 때 시작된 귀화 전략이 오히려 중국 토종 선수 육성을 저해했다”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특히 린샤오쥔이 남자 500m, 1000m, 1500m 등 개인전 전 종목에서 모두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점이 여론의 불만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왔다.<br><br>중국 내 여론은 린샤오쥔 개인에 대한 실망을 넘어 귀화 선수 전략 전반에 대한 의문으로 확대됐다. 일부 언론은 쇼트트랙팀의 성적 부진을 두고 “중국 쇼트트랙은 기대했던 효자 종목임에도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는 금메달 한 개도 나오지 못했다”라며 실력 격차를 지적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7/0001220487_002_20260227172518386.jpg" alt="" /></span></td></tr><tr><td>사진|린샤오쥔SNS</td></tr></table><br>한편, 린샤오쥔은 자신의 SNS에 올림픽을 마친 뒤 “기회를 준 나라에 감사하다”, “책임과 의무를 명심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기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그의 노력 자체는 응원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여론은 성적 부진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유지하고 있다.<br><br>이번 논란은 중국 대표팀의 성적과 귀화 선수 전략이 맞물리면서 중국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모양새다. hellboy321@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전시근로역 편입 후 복귀→8년 만에 2연승→계속된 부상...'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10년 만에 3연승 도전 02-27 다음 첫 TV 무대서 6년 만에 데뷔승.. "멘탈 승리" 정민석, 4명 동시 격돌 '초살벌 서바이벌'서 감격[프로볼링]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