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으론 어렵다…이미지 변신 꾀하는 K-게임사 작성일 02-2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래프톤·엔씨, 기업 새 비전 공개 및 사명 변경 <br>어려운 업황에…게임 이외 신사업 발굴 위한 전략<br>"이미지 쇄신 시, 새 성장 동력 마련에 속도감 생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fK2bjJjr"> <p contents-hash="70e2cbe1502d2f0e8423e90933906e7d00961a8926d884667767f8bd3500fbc4" dmcf-pid="8Z49VKAikw"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이 사명 변경, 새로운 비전 발표 등을 통해 기업 이미지 탈바꿈에 나서고 있다. 본업인 게임 사업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변화 후 성장 동력이 될 새 미래 사업을 전개해 둔화된 업황을 돌파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c3f9774343d252e622d32fdf4d75d6658bbd357649f84a4803458466a060f8" dmcf-pid="6582f9cn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박혜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552788-vZw4wcp/20260227171104483afhq.png" data-org-width="700" dmcf-mid="fDpt31MV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552788-vZw4wcp/20260227171104483afh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박혜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6f96a37be6150aa403b00f36bd670fdb79c869123b4a6f8b693ed3d817cdfc" dmcf-pid="P16V42kLaE" dmcf-ptype="general">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크래프톤은 기업 비전과 핵심 가치를 새로 공개했다. 크래프톤의 새 비전은 예상을 뛰어넘는 과감한 상상력과 기술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담대한 도전'의 의미를 담았다. </p> <p contents-hash="c72d9d8223c3cde4cbdff059b433a26ccaaab859b65f1807fa3c5af703bef586" dmcf-pid="QVjoaLWIjk" dmcf-ptype="general">새 비전을 함축한 슬로건도 '피오니어 더 언디스커버드(Pioneer the Undiscovered)'다. 공개되지 않은 부분을 개척하겠다는 의미로, 크래프톤은 중장기 전략인 'Big 프랜차이즈 IP' 확보와 인공지능(AI)을 통한 미래가치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50c79398d22dec35088e09218b9c3cd000235247182546eb30ae9a211c869975" dmcf-pid="xfAgNoYCac" dmcf-ptype="general">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가치도 새로 세웠다. 핵심 가치는 ▲담대한 목적을 향한 도전 ▲철저하게 준비된 시도 ▲상상력과 기술의 결합 ▲팬 중심 사고 ▲글로벌 사고와 감각 총 5가지다. 이 밖에도 크래프톤은 CI와 브랜드 컬러도 변경했다. </p> <p contents-hash="dd83357ee97a8dc46e9aa4511d133c4ccaed2039d7d930d1c19cd0fa3170c9eb" dmcf-pid="yCUF0tRfcA" dmcf-ptype="general">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새롭게 선포한 비전과 핵심가치는 크래프톤만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담대한 도전을 통해 게임 산업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f5380e2991ca271e02d98b0deb8c0fac25cc131fa808b1e63805b33375f89ef" dmcf-pid="Whu3pFe4Nj"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이하 엔씨)도 창사 29년 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한다. 그간 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의 줄임말인 '소프트'가 사명에 포함돼 소프트웨어와 같은 특정 산업에 한정된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회사는 시대 변화와 새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소프트'를 떼고 AI와 같은 신사업에 집중하려는 모양새다. </p> <p contents-hash="f6b50a5cb7b098605be55a0dc8650fc83dd1f88e37e3f3391c7b52b21c568983" dmcf-pid="Yl70U3d8oN" dmcf-ptype="general">실제로 엔씨는 지난해 NC AI를 분사하거나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시장 진출 등을 꾀하며 외연 확장에 전념 중이다. 최종 사명 변경은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이뤄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c89813285f2cf94393679628ae370093f1cd2452ffe5fa98121a82b4156636b" dmcf-pid="GSzpu0J6aa"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최근 게임업계 전반의 성장세 둔화와 무관하지 않다. 국내외 시장 경쟁은 계속 치열해져 개발에 투입되는 비용 역시 부담이 가중됐으나, 성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p> <p contents-hash="b9e5081f71a8d61ac41102c74349582f8aa5c260cddb0df1022c314fbaf12150" dmcf-pid="HvqU7piPAg" dmcf-ptype="general">콘텐츠 소비가 게임 외 플랫폼으로 분산된 점도 성장 둔화에 한몫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숏폼(짧은 영상), 웹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게임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cf7d785b3f830e8b1f72c8e01cfe33714666b9f3090c22c3b61f4a595045471e" dmcf-pid="XTBuzUnQco" dmcf-ptype="general">이에 대형 게임사뿐만 아닌 넵튠, 위메이드맥스와 같은 여러 게임사들도 새 전략을 공개해 이미지 변화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p> <p contents-hash="5d91eab2e1326a6de79e4be26e36bd05dafdc3c19221cee95efb465966ccf7a6" dmcf-pid="Zyb7quLxjL" dmcf-ptype="general">지난해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개발사 넵튠의 경우 올해부터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애드테크(광고 플랫폼) 사업을 확장한다. 또,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DSP(광고주 플랫폼)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9f0cada9fba62362347195f0614b79983ff1619aa185b5d6ebc66c3ea3aba9c" dmcf-pid="516V42kLgn"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맥스도 올해를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위메이드맥스 산하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83cfdd35d52b42014caba823186080c51206e5d7e927ffc256b3bff05bf88058" dmcf-pid="1tPf8VEoci"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단순히 게임 개발만으로는 지속 성장이 어렵다"며 "조직 개편, 사업, 브랜드까지 다각도로 이미지를 쇄신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 쉽고 빠르게 찾기 위한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8da1d62559bc3c797762e6222d8753ce274b7d4a7f63b3d199ed958735ae9ca" dmcf-pid="tFQ46fDgkJ"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현, 성수동 건물 2채 468억 원에 매입…부동산 가치만 1500억 [MD이슈] 02-27 다음 박정환 9단, 기선전 초대우승…中 왕싱하오 꺾고 5년 만에 메이저 타이틀(종합)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