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모 스타' 美 전역 열광! 알리사 리우 광풍 분다…미국 피겨 올림픽 스타, 26개 도시 아이스쇼 투어 '떼돈 번다' 작성일 02-2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7/0001979767_001_2026022716580633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를 비롯한 미국 피겨 스타들이 올림픽 열기를 등에 업고 대규모 아이스쇼 투어에 나선다.<br><br>미국 전역 26개 도시를 도는 '스타즈 온 아이스(Stars on Ice)' 2026 투어가 확정되면서, 올림픽 스타들이 링크 위에서 또 한 번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br><br>'스타즈 온 아이스' 공식 홈페이지는 2026년 투어 계획을 발표하며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2026 스타즈 온 아이스 투어가 큰 기대 속에 열린다"고 밝혔다.<br><br>홈페이지는 "2025년 보스턴 세계피겨선수권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이후,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추진력과 메달 가능성을 안고 2026년 동계올림픽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올림픽 직후 2026 '스타즈 온 아이스' 투어는 미국 최고의 피겨 선수들을 전국 26개 도시로 이끈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7/0001979767_002_20260227165806444.jpg" alt="" /></span><br><br>투어는 4월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시작해 5월 31일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에서 마무리된다.<br><br>티켓은 11월 21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30달러부터 시작한다. 빙상 위 좌석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고, 10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br><br>홈페이지는 "피겨 스케이팅의 선구자인 '스타즈 온 아이스'는 북미 전역의 팬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예술적 재능을 갖춘 챔피언들이 개인 및 단체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는 드문 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7/0001979767_003_20260227165806512.jpg" alt="" /></span><br><br>이번 투어의 간판은 단연 알리사 리우다.<br><br>리우는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전에도 출전해 한 대회 두 개의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피겨 종목에서 한 대회 2관왕은 흔치 않은 기록이다. 특히 미국 여자 싱글이 오랜 기간 올림픽 정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점을 고려하면, 리우의 우승은 상징성이 크다.<br><br>공식 홈페이지 역시 그녀를 "세계 챔피언이자 두 차례 전미 챔피언으로, 2025년 화려한 복귀를 이뤄내며 거의 20년 만에 미국에 여자 싱글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안긴 선수"라고 소개하며 대대적으로 광고에 나서고 있다.<br><br>그의 성장 배경 또한 미국 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인터뷰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우는 아버지 아서 리우의 선택에 따라 난자 기증과 대리모 출산을 통해 태어났다. <br><br>이 같은 가족사와 함께 태어난 리우는 어린 시절부터 피겨 스케이팅에서 재능을 보였고, 아버지는 교육과 훈련에 아낌없는 지원을 했다. 그리고 본인의 기량이 결합되며 그는 10대 시절 전미선수권을 제패했고, 마침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올라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7/0001979767_004_20260227165806562.jpg" alt="" /></span><br><br>리우와 함께 투어를 이끄는 또 다른 중심 인물은 '쿼드 갓'으로 불리는 일리야 말리닌이다.<br><br>그는 현 2회 연속 세계선수권 우승자이자 3회 전미 챔피언으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공식 대회에서 쿼드러플 악셀을 성공한 선수로도 알려져있다. <br><br>이번 투어에는 아이스댄스의 매디슨 초크와 에반 베이츠도 참여한다. 이들은 단체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3회 연속 세계선수권 우승, 6회 전미 챔피언에 오른 팀이다.<br><br>여기에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이자 전미 챔피언인 이사보 레비토, 현 전미 챔피언 앰버 글렌, 소치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리스트이자 전미 챔피언인 제이슨 브라운 등이 이름을 올렸다.<br><br>추가 출연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br><br>사진=스타즈 온 아이스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19년 만에 '고정밀 지도' 얻었다…일각선 우려도 02-27 다음 ‘주비트레인=상습 마약범’ 주장했던 이하늘, 허위사실 유포 벌금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