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4개월 영아 살해 사건, 홈캠 속 소름 끼치는 학대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02-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XamD3G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c1471267abbc892ec93ef543ae67618c073ced90babfd49639e0853a824552" dmcf-pid="yoJ3Kqae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165504740upwf.jpg" data-org-width="650" dmcf-mid="Qi0DSCqF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165504740up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Wgi09BNdy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a2434a2fbff30a3790f69952316d1d041236f064d9cb266abab55e20b0aa279d" dmcf-pid="Yanp2bjJlc" dmcf-ptype="general">생후 4개월 영아가 끔찍하게 살해 당했다. </p> <p contents-hash="58817ad8d6c42545a90bafca76a58f42f96ffd591046efb5cf85628e8f9fbd43" dmcf-pid="GNLUVKAiCA" dmcf-ptype="general">2월 2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생후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끔찍한 진실을 알아본다. </p> <p contents-hash="68560f4b1abae56c110ba597168466c51b5f851c72e44be85856ce040a038387" dmcf-pid="Hjouf9cnCj"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22일 밤 12시 반, 119에 접수된 신고 전화. 씻기려고 아기 욕조에 잠시 넣어둔 아기가 물에 빠졌고, 이후 숨을 잘 못 쉬는 것 같다는 다급한 엄마의 신고였다.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입술에 청색증이 와 있었고 위중한 상태였다는 아기.</p> <p contents-hash="298a95bb175f29be90c94337e9d8aed39b116e45811d8abf4ae141f2d659e52a" dmcf-pid="XAg742kLvN" dmcf-ptype="general">당시 아기를 이송했던 응급구조사는 “아기를 봤을 때 이건 누가 봐도 맞았구나. 머리, 턱, 팔꿈치까지 멍 자국이 많이 보였고.”라고 밝혔다. 몸 곳곳에서 색깔이 다른 여러 멍 자국을 발견했다는 것. </p> <p contents-hash="4e510303fee8edfc563538ca3142e0148137acbac719ff203d56beca6160dc26" dmcf-pid="Zcaz8VEoCa" dmcf-ptype="general">수술을 위해 개복했을 때 몸에서 500cc에 달하는 혈액이 쏟아져 나왔고, 뇌출혈과 골절까지 확인된 아기.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44cc255b89e68df85d260b9278bdfcffe909d6009f749bf2d9579845a3f87f9e" dmcf-pid="5oJ3KqaeCg" dmcf-ptype="general">여수에서 광주의 상급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한 아기는 생후 4개월의 영아 해든이(가명). 부검 결과 사인은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 및 장기부전으로 밝혀졌다. 133일 만에 사망한 해든이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p> <p contents-hash="213cfbb094fc0f4d66069a0e7bf3036c238de5bd773c8dcb8f78be8e6eaf4537" dmcf-pid="1gi09BNdvo" dmcf-ptype="general">당시 해든이와 함께 있었던 친모는 아기를 욕조에 둔 채 잠시 자리를 비웠고, 그 사이 채워진 물에 아기가 빠졌다며 익수 사고를 주장했다. 아기의 의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팔다리에 멍이 생긴 것이지, 학대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2ba1ba7d657422ee8dc373cfa56956f566f62fafeb17a4b144c59dfd0ab70d5" dmcf-pid="tanp2bjJCL" dmcf-ptype="general">그날 현장에 있지 않았던 친부 역시 아내의 학대 혐의를 부인하며, 해든이가 사고 8일 전 침대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담긴 홈캠 영상을 경찰에 제출했다. 뇌출혈이 낙상 사고 때문이라는 것이다. 해든이의 몸에 남은 흔적은 공교로운 의심인 걸까.</p> <p contents-hash="6516b56f7c0866f37d0c526bfda309d33cedceea7b4a46c336b9217fac85dd8d" dmcf-pid="FNLUVKAiSn" dmcf-ptype="general">집에 홈캠이 설치돼 있었다는 걸 단서로 사건 당일까지 11일치 홈캠 영상을 확보한 검찰. 안방에 설치돼있어 사건 당일 화장실의 장면이 담기진 않았지만, 친모의 음성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고 한다. 홈캠을 확인한 후 경악했다는 담당 검사와 수사관들. 대체 홈캠에는 어떤 소름 끼치는 비밀이 기록돼있는 걸까.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p> <p contents-hash="66b32e84b9904cfc7bad7857c87cf810026b279c679fa292609cf51b40573dec" dmcf-pid="3jouf9cnv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0Ag742kLS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AI시장 가늠자 된 ‘갤럭시 S26’… 업계 ‘시선 집중’ 02-27 다음 아이들 민니, 라미란 고경표와 韓영화 데뷔? “논의 중”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