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제노재민의 성장 증명, 10년 서사가 빚어낸 완벽한 딜레마 'BOTH SIDES' [가요공감] 작성일 02-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mGWv9U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d171066c3402f0ee59712e4b73a1e10ad67f509ab57a962ab36f469447122" dmcf-pid="pqRcjgGh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시티 제노재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26560hume.jpg" data-org-width="658" dmcf-mid="pUn42bjJ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26560hu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시티 제노재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b804c265018c8b9cb884f5847679b336f3d3e382062c03d21a049d450bc97c" dmcf-pid="UBekAaHlv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만나 10년의 서사를 거치며 가장 완벽한 딜레마를 빚어냈다. 쉼 없이 함께 달려온 그룹 엔시티(NCT) 제노와 재민이 이제 단순한 유닛을 넘어, 스스로 프레임과 시선을 설계하는 완성형 듀오로 진화했다. 따로 또 같이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며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를 던지는 제노와 재민에게 완벽히 설득당할 시간이다.</p> <p contents-hash="4908811ccf10a66a51becc15c1ba0421bf70dcded3e7bedce56d00f9b0b2705b" dmcf-pid="ubdEcNXSWQ" dmcf-ptype="general">가장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유닛,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이 지난 23일 발매된 첫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BOTH SIDES)’로 새로운 막을 올렸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BOTH SIDES)’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돼 있다. </p> <p contents-hash="6ea9d80942e80596b7a58e1b588f4ea27efee107e11f9dbc066ac04869f473d9" dmcf-pid="7KJDkjZvhP" dmcf-ptype="general">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그룹 엔시티(NCT)와 엔시티 드림(NCT DREAM) 활동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한 제노와 재민은 어떤 각도에서도 완벽한 시너지를 발산하는 독보적인 피사체다. 수많은 무대를 거치며 K팝 대표 그룹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두 사람이 선보이는 이번 유닛 앨범은, 그동안 대중의 촘촘한 프레임 속에서 얼마나 단단하고 입체적인 정체성을 구축해 왔는지 증명하는 첫 번째 시퀀스다.</p> <p contents-hash="7e9b8ee2f57bb7c369d67059a383557e862dde2b20de8e022f98f9776b5eb3c2" dmcf-pid="z9iwEA5TT6" dmcf-ptype="general">제노와 재민의 10년 서사는 앨범명 ‘보스 사이즈’가 암시하듯 입체적인 이면을 지니고 있다. 이에 6개의 수록곡을 A면(Side A)과 B면(Side B), 그리고 이를 완벽히 아우르는 양면(Both Sides)을 지나 새로운 내일을 향한 넥스트 사이드(Next Side)까지 총 네 개의 챕터로 넘겨가며 유닛의 눈부신 성장을 분석해봤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0ced800be0d7908e15eca06c1fa6024201a5dabc1ba435e7a9375a42a007f4" dmcf-pid="q2nrDc1y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27863mnpa.jpg" data-org-width="658" dmcf-mid="UvRKquLx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27863mnp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b726ef2abff47c023bf871b7e808e88990cebfd313106867c5755dcbfacf2b" dmcf-pid="BVLmwktWS4" dmcf-ptype="general"><br><strong>◆Side A: 세상의 시선 속에서 단단해진 정체성</strong></p> <p contents-hash="c3996f80cd05e4b3a95f0ec808531e79f9be64c543720b7f9c34254eb2379867" dmcf-pid="bfosrEFYWf" dmcf-ptype="general">타인의 시선은 때로 날 선 평가가 되어 스스로를 옭아매기도 하지만, 이들에게 그 시선은 오히려 정체성을 벼려내는 담금질의 시간이었다.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사이드는 대중의 기대와 잣대 속에서 제노와 재민이 어떻게 흔들림 없는 자신만의 서사를 지켜냈는지 조명한다. 누군가 정해준 궤도를 도는 것이 아니라, 쏟아지는 관심마저 쿨한 애티튜드로 흡수해 버리는 완성형 아이돌의 단단한 내면이 여실히 드러나는 구간이다.</p> <p contents-hash="5be3cc2fd900689e48a630b30c23fe246eb268f152a5357cf0275e9f4247d8db" dmcf-pid="K4gOmD3GWV" dmcf-ptype="general">수록곡 ‘아이돌(I.D.O.L.)’은 무대 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아이돌의 당당한 애티튜드를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묵직한 808 킥과 영롱한 신스 리프가 교차하는 마이애미 베이스 기반의 업템포 팝 곡으로, 두 사람의 그루비한 래핑이 더해져 특유의 쿨한 바이브를 스크린 가득 채운다. 매번 달라지는 콘셉트 앞에서도 내게 어울리는 타이틀이라며 여유롭게 미소 짓는 태도는 이들이 가진 굳건한 자신감을 대변한다.</p> <p contents-hash="5a02125bf8d286444ff18da3d8e46f8ee6050ddc95c7660da28934eaedb5a2f1" dmcf-pid="98aIsw0HT2" dmcf-ptype="general">세상의 시선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오히려 팬들을 환상 속으로 초대하는 서사는 이들의 내면이 얼마나 성숙했는지 보여준다. “말만 해 되어줄게 Your fantasy”라는 가사는 단순한 화려함을 넘어, 자신들을 지켜보는 이들과 친밀하고 로맨틱하게 호흡할 줄 아는 10년 차 아티스트의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극대화한다.</p> <p contents-hash="4c359ce55fc38795661e0324117f7b8bf1f0080022b1ea929eaae43d760ff217" dmcf-pid="26NCOrpXv9" dmcf-ptype="general">이러한 단단한 자아는 2000년대 후반 남부 힙합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시태그(HASHTAG)’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나를 향한 수많은 해시태그에 맞춰 무한한 매력을 증명하겠다’는 메시지는 타인의 평가에 갇히지 않겠다는 통쾌한 선언이다. 쏟아지는 시선들을 자양분 삼아 스스로 빛을 내기 시작한 두 주인공의 서사가 첫 번째 사이드를 묵직하고 속도감 있게 이끌어간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7790252679d649974bed765ec0858b68e7c44d2ff4b8d9a6aa51d33866b1d8" dmcf-pid="VPjhImUZ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29177panw.jpg" data-org-width="658" dmcf-mid="ucPzU3d8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29177pa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b1e0cf4009a8d292a651070d0ce85cce17875722f06f7fdae11404ae98bb23" dmcf-pid="fimGWv9UCb" dmcf-ptype="general"><br><strong>◆Side B: 주어지는 것을 넘어 스스로 개척하는 감각</strong></p> <p contents-hash="db1dbdd0730d5590ded67b30bf7097bf8659cdf0b0102678d4b8dd8db70cce97" dmcf-pid="4nsHYT2uSB" dmcf-ptype="general">두 번째 사이드는 제노와 재민이 주체적으로 자신들만의 감각적인 세계를 개척하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각자의 선명한 색깔이 다름이라는 장벽을 넘어 어떻게 예술적인 시너지로 치환되는지, 그 깊어진 음악적 성장이 수록곡들을 통해 밀도 있게 펼쳐진다.</p> <p contents-hash="b9f3ca82ba0fa2c757d9f0334725d277a86e510204d577ea0a25c93549bbb88f" dmcf-pid="8LOXGyV7vq" dmcf-ptype="general">재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팝 R&B 곡 ‘왓 잇 이즈(What It Is)’는 이들이 완성한 감각의 서사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명장면이다. 업템포의 그루브와 리드미컬한 전개 위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미세한 자극들을 유려하게 풀어냈다. 특히 이 곡에서 두드러지는 건 랩 라인으로서 늘 묵묵하게 우상향 성장을 그려온 제노의 진가다. 느린 템포는 내 타입이 아니라는 저돌적인 태도에 맞춰 트랙 중반부를 몰아치는 제노의 속사포 랩 구간은 그가 갈고닦은 기본기가 얼마나 탄탄한지 여실히 증명하며 짙은 카타르시스를 안긴다.</p> <p contents-hash="18be87beabd643c8903270da30bf3482ca0945bb7fec5c895f6015153a4a6a80" dmcf-pid="6oIZHWfzhz"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힙합 댄스 곡 ‘섹시어(sexier)’에서는 재민의 영리한 보컬적 도전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 랩을 넘어 보컬 영역까지 과감하게 스펙트럼을 넓힌 재민은 특유의 나른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곡의 도발적인 맛을 십분 살려낸다. 특히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어절을 자신만의 리듬감으로 재치 있고 쫀득하게 변주하는 구간은 그가 곡을 얼마나 입체적으로 해석하는지 보여준다. 주어지는 콘셉트에 갇히지 않고 자신들만의 호흡으로 텐션을 직조해 내는 제노와 재민의 모습은 한계 없이 확장되는 아티스트적 역량을 고스란히 방증한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c6b267dd97bf3bbaa731810a952c8971a069eb3c554f10bd8efa47b1c4f949" dmcf-pid="PgC5XY4q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30580engz.jpg" data-org-width="658" dmcf-mid="7zhtZG8B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30580eng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bed14604e8daa1a8aed6c3f7269028c1441d37ca0939f6808e2797394968a7" dmcf-pid="Qah1ZG8BSu" dmcf-ptype="general"><br><strong>◆Both Sides: 10년의 호흡이 빚어낸 최상의 딜레마</strong></p> <p contents-hash="20cd82adde881f4d272d2cb4f35111253ab4d3d08e39be17a3cd55b814824fcb" dmcf-pid="xNlt5H6blU" dmcf-ptype="general">모든 궤적이 모여 폭발하는 앨범의 클라이맥스는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다. 두 면의 완벽한 조화를 뜻하며 양면성을 키워드로 내세운 이 곡은 제노와 재민 그 자체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성향도 매력도 다른 두 사람이 때로는 치열하게 각자의 색을 내고, 때로는 한 몸처럼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완벽한 균형이 이 트랙 안에 고스란히 응집돼 있다.</p> <p contents-hash="c8e5f37c43318dd7cb2563eb0070e4be17ecb2a754028471906ac20db7420377" dmcf-pid="y08ondSrTp" dmcf-ptype="general">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가 이끄는 힙합 댄스 곡 ‘보스 사이즈’는 앨범 내내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평소엔 순하지만 건드리면 반격한다는 첫인상 묘사나, 카메라가 어떤 각도를 잡아도 완벽하다는 가사는 두 사람이 가진 입체적인 매력을 시각적으로 뚜렷하게 구현한다. 대비되는 두 매력이 유쾌하게 충돌하며 경쾌한 리듬을 빚어낸다.</p> <p contents-hash="0d6cc0db86f854a6a95c4ab206e597638eb33b6c31686fdc84ed80d8b27a4240" dmcf-pid="Wp6gLJvmT0" dmcf-ptype="general">어느 쪽도 놓칠 수 없는 선택지를 던지며 듣는 이를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지점은 이 유닛의 가장 강력한 승부수다. 업 다운, 레프트 라이트, 어딜 봐도 완벽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어느 하나를 고르기엔 너무 재미있는 딜레마를 스스로 창조해 낸다. 둘 사이 바빠진 시선을 마음껏 즐기라는 듯 여유롭게 무대를 장악하는 제노와 재민의 모습은 압도적이다.</p> <p contents-hash="4a63155696a3c2a38ec5c2ea67a95c6486c1a054b80925bce52ae99c5e88c96a" dmcf-pid="YUPaoiTsl3" dmcf-ptype="general">‘보스 사이즈’는 지난 10년을 치열하게 맞춰온 최상의 조합이기에 도달할 수 있는 시너지의 정점이다. 서로의 다름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하고 융합하며 ‘1 더하기 1’이 무한대가 될 수 있음을 대중 앞에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제노와 재민이라는 두 개의 강렬한 자아가 부딪히지 않고 하나의 완벽한 마스터피스로 탄생하며 이 앨범의 절정을 눈부시게 장식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de34b093b21ba0ff26676849697e3b180b91405b69057b09bbda2b6d0d40aa" dmcf-pid="GuQNgnyO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31928lmgt.jpg" data-org-width="658" dmcf-mid="zSkTlIzt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31928lmg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3154925479df4308cc8fb8034997917ef6a8922fd7bca71b7307713bac4667" dmcf-pid="H7xjaLWISt" dmcf-ptype="general"><br><strong>◆Next Side: 또 다른 내일을 향한 힘찬 투구</strong></p> <p contents-hash="74c8fcc02e9f38dec7872c3cb2ddda233b35578c7f9d5fdd3769fe17cee7c912" dmcf-pid="XzMANoYCh1" dmcf-ptype="general">화려한 클라이맥스를 지나 스크린에 엔딩 크레딧이 오르듯,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트랙은 미래를 향한 희망찬 응원가 ‘와인드 업(WIND UP)’이다. 10년이라는 긴 시간은 이들에게 안주할 종착지가 아니라, 더 높은 곳을 향해 공을 뿌릴 수 있는 단단한 마운드다. 여유로운 무드 위에 묵직한 드럼과 호른 사운드가 얹어진 업템포 힙합 트랙은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들의 발걸음에 거침없는 에너지를 불어넣는다.</p> <p contents-hash="f79380c2a776244011a49a2cf2fd98af9d8069d7a906eb58a02f450711587d21" dmcf-pid="ZqRcjgGhv5" dmcf-ptype="general">야구의 와인드업 동작에 빗댄 가사는 앨범 전체의 서사를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갈무리한다. 두 팔 올린 순간 행운 가득 찬 마운드라는 외침은 스스로를 믿고 꿈을 향해 힘껏 투구하겠다는 찬란한 포부다. 꼬깃꼬깃 구겨놨던 꿈을 활짝 펼쳐내며 또 한 번의 하이라이트를 예고하는 대목은 지난 10년의 노력을 긍정하는 동시에 다음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팽창시킨다.</p> <p contents-hash="2dd85a371a655810edbb4b0c1cc72f465fd117e26480bcc9875c283f0c292fe6" dmcf-pid="59iwEA5TvZ" dmcf-ptype="general">멈추지 말고 날카로운 피치로 새로운 길을 만들자는 목소리는 곁을 지켜준 이들을 향한 다정한 연대이기도 하다. 이스트 사이드든 웨스트 사이드든 언제나 네 편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깊은 위로를 건넨다. 수많은 실패와 고민을 딛고 완벽한 라운드를 만들어낸 자들만이 건넬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응원이다.</p> <p contents-hash="79dfbb9622983a86eeceee8ca301a835e43150fe4ed744064afe45dc8bbb4220" dmcf-pid="12nrDc1ylX" dmcf-ptype="general">엔시티 제노재민의 첫 미니앨범은 단순한 유닛의 결과물을 넘어선다. 긴 시간의 호흡을 증명하고 스스로의 감각을 깨운 뒤, 다시금 새로운 역사를 향해 거침없이 공을 던지는 벅찬 청춘의 기록이다. 완벽한 밸런스로 첫 번째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은 제노와 재민이 앞으로 어떤 놀라운 이닝을 펼쳐갈지, 그들의 짜릿한 다음 스텝에 온 시선이 집중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dcf970c156aa128775a1fb9295b2576258f52f2c47b9c1109bff1c89504980" dmcf-pid="tVLmwktW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33225ysvd.jpg" data-org-width="658" dmcf-mid="qWPNoiTs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tvdaily/20260227161333225ysv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54d08dddcf4ed4201bcb3cac2f1e3c54e96b4c008558b6af30a7c16fd55b53" dmcf-pid="FfosrEFYvG" dmcf-ptype="general"><br>[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f6c134b101e1f9cfdb474f68fac672756d670efabe159ece2b18b9968e3621f5" dmcf-pid="34gOmD3GC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엔시티 제노재민</span> | <span>재민</span> | <span>제노</span> </p> <p contents-hash="d09c2e1da2be53749337ef9cdeacdf7c4b234ff9c89bec8dc7b01e8eeb94609b" dmcf-pid="08aIsw0HW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 만나러 갑니다’ 극심한 경제난이 촉발한 이란 최대 규모 반정부 시위…이란이 중동의 북한이 된 이유는? 02-27 다음 횡령 선처→반쪽 된 성시경, 의외의 다이어트 비결…"행복하면 살쪄, 불행해야" [엑's 이슈]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