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캐나다서 인종차별, 화장실에서 혼자 밥 먹어” (고은언니) 작성일 02-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3lkjZv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1beeaa2f6d6fe720588e576fa0e7fad60c91d103501293fcd41be0278f998e" dmcf-pid="QtykJRhD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155506278mmjl.jpg" data-org-width="1000" dmcf-mid="4P6lkjZv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155506278mm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5dec63c17a2282fae81bb7e72a5baf4c42d49bc52a9234312270a85f442966" dmcf-pid="xFWEielw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155506477oehj.jpg" data-org-width="1000" dmcf-mid="6M1IjgGh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155506477oe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ygMzZG8BC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9dc992147aa9da2ff19becd8ba5ea3e1eed2550d66e9737729abfb491a330f5f" dmcf-pid="WaRq5H6bS3" dmcf-ptype="general">레드벨벳 웬디가 인종차별을 당했던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793412831fb238742b8a1477efac6b84484347dd577a98d3522180428ea039e" dmcf-pid="YNeB1XPKvF" dmcf-ptype="general">2월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레드벨벳 웬디가 출연해 캐나다 유학 시절에 대해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917b68e87c5172a1ba0623ee6ab9b91bac052cdb613354e9af408bc086adeef8" dmcf-pid="GjdbtZQ9Wt" dmcf-ptype="general">웬디는 "캐나다에 처음 유학에 갔을 때 브록빌이라는 완전 시골에 갔다. 거긴 다 너도나도 친구였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c687d6ee6c176533b1308dc58cf8dc9028d176d2c281b3e598757f2a94a9ffd3" dmcf-pid="HAJKF5x2W1" dmcf-ptype="general">초등학교 5학년 때 영어를 전혀 못하는 상태로 부모님을 졸라 캐나다 유학을 갔다는 웬디는 "영어를 못하는데 외국인 홈스테이로 갔다. 외국인들 천지지, 한국인 아무도 없지. 영어도 못하는데 너무 겁이 나고 하나도 못 알아듣겠더라. 바로 그날 전화해서 한국 가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3065299ccebdc661095b64ed189f6f7ab2d552fb92d014b3bc7c2c706f574d7" dmcf-pid="Xci931MVT5" dmcf-ptype="general">이어 "동양인이 아예 없었는데 다들 날 신기해했다. 한달때부터 말이 트이고 들렸던거 같다. 말이 안 통해도 학교가 재밌었다. 말이 안 통해도 교류하는 것 자체가 재밌었다. 그렇게 2,3년 있다가 부모님이 도시로 가라 해서 토론토로 갔다"며 "그런데 영어 레벨도 좀 다르고 좀 더 성숙한 느낌이었다. 무교인데 가톨릭 학교가 공부를 잘한다고 가톨릭 학교에 갔는데 애들이 도도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fb240e56dce0f3e5777c688c3e27a54d2dc33c0d24b854c601c3afc3945100a" dmcf-pid="Zysn8VEoCZ" dmcf-ptype="general">웬디는 "다양한 친구들이 많았다. 인종도 다양하고 내가 끼지를 못했다. 그때부터 인종차별 당하고 끼워주는데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밥을 먹었다. '나 같이 놀아도 돼?' 했는데 '넌 안 돼 너 한국인이잖아' 선생님한테 가서 인종차별 했다고 일렀는데 '걔랑 둘이 나가서 대화해라'고 해도 사과를 절대 안했다. 그러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고 맨날 옷장 들어가서 울고 화장실에서 혼자 밥 먹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944e095cc2c19e341b31141c45a1a1652d76d48f30fbdaa095a5f84ab15f4e5" dmcf-pid="5WOL6fDgSX" dmcf-ptype="general">그는 "이러면 학교 생활이 힘들어지겠구나 해서 그때부터 공부를 안 하고 친구 사귀기에 바빴다. 제일 잘 노는 친구들이랑 놀면서부터 스타일도 바뀌었다. 반만 탈색하고 해골 넥타이 메고 이상했다. 미친 듯이 밥 먹고 살이 진짜 1년 만에 10kg가 쪘다. 공항에서 엄마를 만났는데 날 지나치더라. 내가 '엄마' 했더니 '어머! 너 무슨 일이야. 왜 이렇게 된거야' 했다. 그날부터 부모님이 나에게 거리를 두셨다. 보수적인 부모님이셔서 머리 커트하고 염색 시키고 스타일을 바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1YIoP4wal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tGCgQ8rNT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현, 이번엔 성수동이다…468억 건물 2채 매입하며 ‘1500억 부동산 제국’ 완성[스경x이슈] 02-27 다음 계속되는 욕설vs아내에 대한 헌신…무속부부 남편 반전 사연 충격(이숙캠)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