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어도비와 달라"…구글, '나노 바나나'로 AI 생태계 차별화 작성일 02-2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W키트] 검색·모바일·클라우드 AI 적용 범위 넓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TacNXSjF"> <p contents-hash="1ce2ef888c08aba21c854e1bbc39d19d20ce54b8adfa5d1d09dd624db2e55572" dmcf-pid="4NyNkjZvj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밀키트는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을 알맞게 담은 간편식입니다. 누구나 밀키트만 있으면 별도 과정 없이 편리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SW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매일 쏟아지는 소프트웨어(SW) 기사를 [SW키트]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SW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공지능(AI), 보안, 클라우드 관련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고 맛있게 보도하겠습니다. <strong>[편집자주]</strong></p> <p contents-hash="b0d5a607712dedd129ca613cc054f6c5c1a32673da0f69efc527c6886512280d" dmcf-pid="8jWjEA5Tg1" dmcf-ptype="general">구글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기 '나노 바나나 2'를 검색, 모바일, 클라우드 등에 연결해 멀티모달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이에 경쟁사인 오픈AI와 바이트댄스, 어도비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da59b6b45bc29a8a1d79200a480f9175a606a26d0630e9fca5a971e5e96543b" dmcf-pid="6AYADc1yo5" dmcf-ptype="general"><span>구글은 2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노 바나나 2를 발표했다. 이 모델은 ‘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 기반으로 기존 버전보다 더 빠른 속도와 향상된 사실성을 제공한다. 제미나이 앱의 '패스트' '싱킹' '프로' 모드에서 기본 모델로 사용된다.</span></p> <p contents-hash="65f3516c316784e5f1d518f5885e0326642263d5569b9336e5359b949a63946a" dmcf-pid="PcGcwktWcZ" dmcf-ptype="general">나노 바나나 2는 기존 버전보다 제미나이 생태계에 더 긴밀히 연결된다. 우선 나노 바나나 2는 제미나이 앱과 영상 편집 도구 '플로우' 기본 이미지 생성 모델로 탑재된다. 또 구글 렌즈와 AI 모드에도 적용돼 141개국에서 구글 앱과 웹 환경을 통해 작동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5b1a79dabc8da0692e25e8b750d699c65172b97ad58a5298f9508c4ea0a9e3" dmcf-pid="QcGcwktW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나노 바나나 2'가 생성한 풍경 이미지. (사진=구글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ZDNetKorea/20260227155031652phpw.png" data-org-width="640" dmcf-mid="2MWjEA5T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ZDNetKorea/20260227155031652php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나노 바나나 2'가 생성한 풍경 이미지. (사진=구글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c50a2f160f15bdf7784416a0e2183b51fdc990d611384ba0b873a768be9179" dmcf-pid="xkHkrEFYkH" dmcf-ptype="general">이번 모델은 제미나이 실시간 정보와도 연동된다. 이에 보다 정확한 이미지 렌더링을 지원한다. 구글은 "나노 바나나 2는 마케팅 목업이나 연하장 제작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텍스트 표현 정확성 갖췄다"며 "빠른 생성과 이미지 검색 기반 연계 기능도 가능한 이유"라고 홈페이지에 밝혔다.</p> <p contents-hash="ab82ebe5ac1671b3a3d840d6b23dc65c951512e506d18e6a7d664853e9058c85" dmcf-pid="y7d7bzgRAG" dmcf-ptype="general">구글은 새 버전과 기존 버전을 모두 활용할 방침이다. 기존 버전은 일반 속도·결과물 생성에 활용된다. 나노 바나나 2는 정밀한 사실 정확성이 필요한 고충실도 작업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span>고급 요금제인 '구글 AI 프로'와 '울트라' 이용자는 나노 바나나 프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a734ea694c57c874781be7cdd207b430c3c9bc8d00ddff946c857026637d253d" dmcf-pid="WzJzKqaeaY" dmcf-ptype="general">개발자도 나노 바나나 2를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나노 바나나 2는 제미나이 API와 제미나이 CLI, 버텍스 API에서 프리뷰 형태로 제공된다. AI 스튜디오와 개발 도구 '안티그래비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f04b057fe7186a46a38fb64dd50cc4f18d5bdb6c11afff07b9c123daed602b5" dmcf-pid="Yqiq9BNdcW"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구글이 서비스 전반을 멀티모달 중심으로 재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검색과 모바일, 클라우드에 기본 엔진처럼 멀티모달 서비스를 내장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평가다. 앞서 제미나이 모델이 검색과 구글 앱, 렌즈 등 핵심 서비스에 직접 연결된 바 있다. 현재 사용자는 별도 도구 없이 AI 기능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0243ca318f50c22312e0cdb7d5c4c19a004c873411e2b51305d260560cdb9" dmcf-pid="GBnB2bjJ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 앱에 탑재된 나노 바나나 2. (사진=구글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ZDNetKorea/20260227155032939pyou.png" data-org-width="638" dmcf-mid="V8pCvhB3k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ZDNetKorea/20260227155032939pyo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 앱에 탑재된 나노 바나나 2. (사진=구글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53d15a21bb8f64285ed9aa283bfdcfcee54487bfcd98abbcd25e602ba9df95" dmcf-pid="HbLbVKAiaT" dmcf-ptype="general">외신들은 구글이 이미지 생성 경쟁에서도 한 보 앞섰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p> <p contents-hash="dac0055e1010774c8e09afc524d0d6efb0a79a8dc7bcfd9b4cc919d565b12b52" dmcf-pid="XKoKf9cnjv" dmcf-ptype="general">CNBC는 "오픈AI를 비롯한 바이트댄스, 어도비는 이미지와 영상 생성 도구를 앞세워 시장을 넓히고 있지만, 구글은 검색과 모바일, 클라우드까지 멀티모달 기능을 연결했다"며 "제미나이와 나노 바나나를 결합해 멀티모달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32af9743033de0ec7c15df7ba0d334d6f2dd444cc94c82ec00ac3b537a920ca" dmcf-pid="Z9g942kLgS"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전차 이미지부터 총소리까지"…국방 데이터랩, AI 데이터 갈증 해소 나서 02-27 다음 HBM 낙수효과에 ‘풀가동’ 채비… 반도체 소부장도 채용·증설 훈풍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